출처 : 서울경제신문 / MBC피디수첩 / 청와대
서울경제신문
이날 방송에서는 故장자연과의 골프 여행에 동행한 인물 중 한 명으로 한 주류회사의 박 회장을 지목했다.
2011년 7월 익명의 제보자는 ‘PD수첩’ 제작진 측에 “2008년 초 장자연, 박 사장 등이 여행을 갔는데 필리핀 여행 갔다와서 돈도 받고 수표도 받았다”며 “수표를 주고 받은 통장 계좌들이 경찰에서 이야기가 나올 듯 하더니 다 덮었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박 회장의 여행 기록을 추적한 결과 그는 2008년 1월 17일 장자연과 같은 비행기로 필리핀에 도착했다. 3일 후인 20일 역시 같은 비행기로 필리핀을 떠났다. 또 경찰 조사 결과 박문덕이 100만원 수표 10장을 故장자연에게 준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링크 : http://www.sedaily.com/NewsView/1S27YPUDPZ
첫댓글 미친ㅋㅋㅋㅋㅋ 불매각이다
했다!
챙놈하이트❌챙놈참이슬❌
헐 우리집앛에 하이트진로 회사있어서 형제끼리 맨날 현수막으로 싸우는거봤는데 존나 시발롬이네
와 시발
저기서 블랙보리 물 나오는거아니야??? 존나 맛있다고 요새 계속 사먹었는데 시발
하이트에 코오롱에 또 어디어디있지? 와.. 어디까지야진짜
챙이슬
시발 나 광고대행사 일할때도 하이트 좆같앳는데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