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꿈입니다
1.윗방에 방바닥이 뒤가 높고 앞은 낮게 사선처럼되어있어요 바닥이평편해야지 뒤를깍아 평편하게 하는것보다 앞을 채워높여 평편하게 만드는게 낫다라고 생각하는데, 누가 근처에 뭐가 들어와서 일부러 그렇다는식으로 말하는것같아요. 그래서 무슨소리지? 하는데 어떤여자같은데 제귀에대고 방이아니라(시체 염하는 ~정확치 않지만 그렇게 듣고 이해한것같음?) 시설?이다 내주변에 장의사?비슷한사람도 없는데라고 생각함
2.투명하고 맑고 조용한바닷가 그리고 오막살이? 건물같은게 있고 그게 아까 그시설?(시체 염하는?)이란다 집에있는 헛간처럼생겨서 저렇게 허름?한가 ? 현대적이어야할것같다고 생각하며 다소 실망한것같아요
3. 앞뒤잘생각안나는데 운동화 바닥에 모터?같은게 달린장면 ,내신인지 남의신인지모름니다
이전에 화장터가 나오는꿈을꾼적이 있었는데 별일은 없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시체 염하는시설을 직접눈으로 보는꿈은 처음이라 궁금해요
염? 너무흔치않은 주제라서 문의합니다해몽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로 특별한일은 없어요
혹시 오피스텔분양에 청약할까하다 별로라서 바로 접었는데
이건가요~별로인데, 아님 자영업하는데 관련꿈인가요
첫댓글 생각 이지요
별로 라고 생각한게 님 오피스텔 분양 관련 꿈 맞아요 완전 히 생각을접을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