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내 시스템을 현실의 개념에 일대일로 대응시켜 '이해'하시려는 거 같은데 썩 의미있는 일은 아닙니다. 군주 포인트, 기술, 개발도 등 비현실적 요소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1. 2. 그냥 역내 무역 활성화로 장인들이 탄력받았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3. 생산개발도, 공장, 원주민 동화, 무역회사 투자, 황금기, 디시전, 정부개혁, 아이디어, 불가사의, 번영, 생산리더, 경제패권, 종교... 하나하나 열거하기 힘들정도로 많습니다. 4. 모든 국부가 국고로 들어오는 비현실적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조세는 소득+자산세, 생산은 부가가치세, 무역은 법인세로 비유하고 싶은데 당연히 정확히 일치하지 않으며 그냥 비유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첫댓글 1,2
왜 라고 물어보면 아무도 답 못하죠.. 아무튼 상인공화정이 무역을 점유하고있으면 주코어 생산량은 증가합니다.
3
생산량 증가 주칙령은 따로 없습니다. 공장짓는게 제일 영향이 크죠.
그외에는 제해권디시전 누르거나 일부 국가들이 가지고있는 무역보호령 속국 개수 비례로 생산량 증가하는게 있죠.
4
무역품 10을 생산한다 치면
생산수입 : 무역품을 지역상인한테 파는 값
무역수입 : 상인이 무역품을 내 노드까지 싣고와서 파는 값
이렇게 보면 됩니다.
게임 내 시스템을 현실의 개념에 일대일로 대응시켜 '이해'하시려는 거 같은데 썩 의미있는 일은 아닙니다. 군주 포인트, 기술, 개발도 등 비현실적 요소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1. 2. 그냥 역내 무역 활성화로 장인들이 탄력받았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3. 생산개발도, 공장, 원주민 동화, 무역회사 투자, 황금기, 디시전, 정부개혁, 아이디어, 불가사의, 번영, 생산리더, 경제패권, 종교... 하나하나 열거하기 힘들정도로 많습니다.
4. 모든 국부가 국고로 들어오는 비현실적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조세는 소득+자산세, 생산은 부가가치세, 무역은 법인세로 비유하고 싶은데 당연히 정확히 일치하지 않으며 그냥 비유가 그렇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