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금요일 양일간 주식 시장에는 섯다 보다 더 살벌한 섯다판이 벌어졌다.
한국 주식 시장 폭락은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켰고
드디어 AI 버블이 터지는구나 하는 우려와 초조로
시장 참여자들은 공포를, 구경꾼들은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다음날 한국 시장에서 나 아직 죽지않았다며 사상 최고로 오르는 역전극이 벌어진다.
역전극을 주도한 것은 24살 짜리가 이끄는 시추에이셔널 어웨이니스와
오랜 관록을 자랑하는 시타텔이란 두개에 펀드다.
건들링으로 유명한 시추에이셔널 어웨이니스는 지난 2년 동안 AI 관련주에
투자하면서 1500%에 수익율을 내며 승승장구 하던 중이었는데
주로 Sk 하이닉스, 마이크론 테크놀리지, 코어위브, 네비우스, 블룸에너지 등으로
4배에 레버리지로 67% 하락으로 마진콜을 앞두고 있었다.
그때 장외에서 시타텔이란 구원투수가 등장해 자산 전부를 매수 했다는 소식이 퍼진다.
할인율이 얼마며 얼마에 인수했는가 하는 구체적인 뉴스는 없고
무조건 시타텔이 시추에이셔널 어웨이니스 자산을 전부 매수 했다는 소식과 함께
하이닉스, 마이크론등 시타텔이 인수한 자산에 추격 매수세가 붙는다.
혹자는 시타텔이란 늙은이가 젊은아이들의 피를 빤것이라고도 하지만
다행히 금요일 한국 시장은 기사회생 한다.
전세계 금융 시장은 바둑판 처럼 어떤 선수가 어디에 돈을 투자하는지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한국의 시장 참여자는 대략 1400만으로 성인의 절반 가량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진국 수준이다.
그런데 매번 같은 자리에서 빠져죽는 사고가 일어난다.
2008년도에도 은행 창구에서 권했던 펀드란 펀드가 다 작살이 났다.
그리고 2016년 무슨 항생지수인지 뭔지에 투자하는 펀드 역시도 마찬가지였다.
금이든 은이든 몽땅 털리더라도 실물을 움켜지는 것 빼고는 기웃대지 말라.
파생 상품에만 기웃대지 않고 미수만 쓰지않는다면
주식 투자나 선물이 그리 위험한 도박은 아니라고 본다.
어떤 판이든 호구가 안보이면 자신이 호구라고 한다.
바둑에서 3면이 둘러싸여 아다리로 죽기 직전에도 딱 한수로 연결되면 살아남는다.
시타텔과 시추에이셔널이 어떤 조건 어떤 계약을 했는지 모르지만
시타텔이 가지고 있는 것을 다 털때 까지는 상승장을 유도할 것이지만
내일 한국장이 어떻게 펼쳐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허나 트럼프가 이란 폭격을 중단했다는 것으로 봐서는
미국 상황이 낙관할 상태는 아니라고 보여진다.
첫댓글 일본 중앙 은행이 2달간 약 1300억불을 풀어 엔을 매집했지만 환율을 잡지 못했다.
이에 일본은 미국에 미국채를 팔수 뿐이 없다고 압력을 넣었고
이례적으로 미국의 베센트 장관이 화답하며 시장에 직접 개입했다고 한다.
달러가 아닌 미국이 가지고 있던 500억 유로를 팔라 엔을 진정시키려 했지만
아주 잠깐 158엔 까지 내려갔다 다시 오르고 있다.
엔이든 원이든 미국 통제 밖에 있는 것 아닌가 싶다.
트럼프가 50% 관세를 때린 캐나다는 오히려 통화 가치가 오르고 있다.
세상이 미첫으니 몽둥이가 약잉
뭉동이 보다 더 무섭게 찍 소리도 못하고 사망 했다는 소식.
아직도 한국인 대부분이 달러를 신주단지 보다 더 귀하게 여기고 있지만
미국채 금리가 위협적으로 오르는 것으로 봐서는 한쪽에서는 빠르게 달러를 던지고 있다는 것이다.
30년물은 5,3%에 근접하고 10년물은 4,8%에 근접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미국이 가장 많이 수출한 것이 금이라고 한다.
그 금을 사들이는 것은 중국과 인도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던지는 달러를 살리려면
이자 더 주면 안잡아 먹지 ~^^
@머문자리 사채 시장에서는 이자 많이 준다는 놈은 무조건 거덜난 놈이나 거덜나기 직전으로
절대 돈 안빌려준다고 하던데.
이자 따지고 계산기 두드리는 놈에겐 빌려주지만~
솔직히 철저히 구경꾼인 나의 입장은 시타텔이 정말로 아름답게 현금을 주고
시추에이셔널의 자산을 인수 했는지도 의문이다.
그냥 소문만 내고 관심을 끌고 시장 분위기를 바꾸지 않았을까도 싶다.
물론 마진콜을 압박하던 은행에 추가 증거금 정도는 필요했겠지만,
시타텔이 정말 현금이 빵빵했다면 주가 박살 난 다음에 줍줍 하는 것이 진짜 사냥꾼 아닌지.
일본이라는 나라의 기축통화에 문제 생긴 거로 보입니다
그래서 더 오래 살아보려고 돈을 계속 찍었다가는 어느 순간이 되면 더 빨리 죽는 것이쥬
해서 시장은 살아남으려 자연적으로 몸 무개를 빼는 것임
그것을 우리는 긴축이라 함
일본 문제가 아니라 미국 문제.
일본은 일본 땅 보다 더 큰 해외 땅도 있고, 순채권국 입니다.
그리고 1조 달러 언저리에 미국채도 가지고 있지만
미국채를 팔면 미국채 금리가 바로 튀어오르고
금리를 올려 밖으로 나간 엔을 불러들이면 바로 엔캐리 트레이더로
세계 금융 시장이 발작을 합니다.
해서 미국 눈치 보느라 미국채를 팔지 못하고 미국에 처분만 기다리는데
죽느냐 사느냐 갈림길에 서면 미국 대신 죽는 일은 없겠지요.
@설악소라 해서 ~
항상 환란이 오기전 쪽바리 발차기가
시작되었고 그 돌려차기 쪽발에 나가 떨어졌던 나라가 많음
물론 성장이 뒤 따라주고 노동 소비가
잘 돌아간다면 계속해서 돈을 뿌려도 시장은 그것을 받아 먹을수 있슴
그러나 지금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지만 ai 하나가지구 버티기에는 녹록치가 않쥬
특히
동쪽에 있는 조선 ?
모든 돈은 공구리에 가서 처박혀 숨을 헐떡대고 있고 언제 꺼질지 모르는 반도체 하나개지구 광란의 댄스를 추고있는 지금
음악이 꺼지면 청구서는 책상위에 날아들날이 머지않은 것 같음
죽을 놈 죽으면 세상이 깨끗해진다는
이번에 레버리지로 한탕 노리던 놈들 다 가고나니 오히려 주식 시장이 건전해졌다고 하듯
주식 시장 비틀대면 부동산은 시장은 알아서 벌벌 기게 될 것이고
전세계가 금리 인상 쪽으로 기우러지는데 부동산 시장이라고 멀쩡할까요?
돈이 깡패라고 삼전, 닉스 성과금으로 소란스러운 틈에 활개를 치는 것 아닌지.
빨리 전쟁이 끝나야지 계속 지속하게 되면 미국 돈 줄은 다 거덜 납니다
고로
환란은 갑자기 오는것이 아니라
시나브로 내 옆에 와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마약에 취해 해롱대며 모르고 있는지도 ...
굿판에서 미친 무당의 칼춤이 더 깊어지고 장구소리가 요란해지면 굿이 끝날때가 돼 가는 구나 하고 생각하면 됭
지금이 딱 그짝이 아닌지 ...
하여 ~
사람들은 막차가 오고있는데도 다음차가 또 올거야 하며 기대를 안고 막차를 보내고나서
기대를 품고 막차를 기다리지
그리고 막차가 떠났다는 것을 알고서 자리에 떨썩 주져앉아 땅을치며 통곡하면서 ~
존 됐네
그리고 남탓을 한다
설악아
너 때문이야 ~~~
헌데 죄명이가 경솔은 했습니다.
자리가 자리니 만큼 앞뒤 재고 좀더 신중 했어야 했다는
금융 하이에나들은 부동산 투기꾼들 과는 스케일이 다르고 수준도 다르다는 것을
꿈에도 상상 못했을 것임.
@설악소라 아마도 이번에 뒷퉁수가 띵할거라 봅니다.
머문자리형님 거 쓸데없는 댓글 너무 많이 달지 마세요. 다 똑같은 비슷한 내용이구만 ㅎ
심심해서 내 맴이유
보통사람들이 알아내기 힘든 심도있는 정보로 예리한 분석을 알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머문자리님은 억수로 골띵한 문제를 단순화시켜 아주쉽게 갈 해주십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