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전기차 밧데리폭발화재
최근까지 전기차의 주연료가 되는 '이리튬'밧데리의 걷잡을 수 없는 화재가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먼저 억울하게도 희생이된 사람들을 보고도 나에게는 그런일이 없을 것이다고 생각한다면 이글을 읽지 않아도 될 것이다.
리튬밧데리를 사용하는 기구로는 휴대폰, 노트북, 전동킥보드등에 사용되는 것에서 심각한 폭발성 화재가 큰사회적 위험성을 발표하고 있다. 그리 큰용량이 아닌데도 발화가 되면 생명은 물론, 건물까지 큰화재로 이어지고 있다.
이럴진데, 자동차를 움직이는 큰용량의 리튬밧데리 발화폭발성은 얼마나 더 심각하겠는가? 이다. 보통 미리 피신할 시간까지 없다고 할 정도이다. 발화시 근처에 있는 것으로 속절없이 큰피해를 당 할 수있는 소지가 다분한 것이다. 유튜브 검색어로 '전기차폭발'이라고 찾아보면, 무수히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어느 한순간에 내생명을 다치거나 잃고, 직집적인 화재원인 제공으로 근처에 있는 사람은 물론 재물까지 손괴시킨 큰배상을 할 수있는 것이다.
현대사회에는 편리함 이전에 위험이 많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운전도 그렇다, 내가 아무리 잘하여도 안전운전이 보장되던가? 이다. 어떻게 보면 그시간 그찰나에 내가 벗어나있어 운이 좋은 것이 잘 살펴보면 몰라서 그렇지 상당수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심지여 고층에서 투신하는 찰나에 마침 그때, 현관에서 나오는 사람위로 떨어져 같이 생을 마감하는 일이 간혹 생기는 그런 복잡한 세상이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전동키보드를 타다가 쉬운 사각지대로 인한 생명담보, 내가 보도로 불법운행을 하다가 사람을 다치게 하면 교통사고에 준하는 큰배상을 하여야 한다. 머리라도 크게 상해시키면 아파트를 적어도 한채를 팔아야 한다.
24시간이내 숨지게 하면, 형사적 직접책임까지 합의와 상관없이 지게 된다. 작은무기 큰무기가 따로 없다는 이야기이다.
사고는 항상 상식에만 사는 사람이 당하는 것이다. ''설마 그럴일이?'' 이런 생각이 사람을 잡는다. 지하철 플랫폼에 서있다가, 미친자에게 떠밀려 한순간 치어 생명을 잃는다든지 그런일이 비일비재한 세상이다. 조심성에 관한 안전에 대한 공부를 해야하고, 긴장을 해야 살아 갈 수 있다.
위험한 일을 계속 해야하는 직업도 보면 언젠가 닥칠위험률은 당연히 높은 것이다. 서로의 작업도 어김없이 척척 서로 맞아 떨어져야 위험도가 현저히 감소하는 것이다. 보통 사소한것에서 큰사고로 이어지는 원인이 생각외로 많다는 것이다. 빠른판단과 여유도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와 조급함에는 감당히 않되는 것이다.
ㅡprn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