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시티의 열혈형사 스타스키 범인을 쫓는데는 단순 과격 무식하다
허친슨(허치)도 같은 형사 그러나 그는 느긋하고 뒷돈에 더 관심이 많다
둘다 마음에 안들던 반장 둘을 파트너로 짝을 지어준다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대규모 마약밀매가 있을거라는 정보를 입수한 그들
좌충우돌에 티격거리지만 수사를 하고 유력한 용의자를 수사하지만
성급한 성격에 큰실수를 하고 그로인해 정직까지 당하는데
인간적이고 유머스러운 형사들을 출연시켜 197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TV씨리즈를 영화화한것
이 TV 씨리즈는 제목은 큐디도 알고있지만 한번도 본적이 없는것 같다
그당시 미국를 느낄수있는 코드를 중간중간에 삽입 복고적인 향수를 느끼게한다
영화는 그저그렇게 봤다
큐티를 휘어잡는 액션씬도 없었고
기대했던 웃음도 터져나오지 않는다-물론 몇장면이 웃기기는 했다^^
마지막 장면은 깜짝스러운 재치가 보이기는 했다
아무생각 없이 큰 기대없이 시간죽이기 용으로 선택하길
>>>>>>>>>>>>>>>>>>>>>>>>>>>>>>>>>>>>>>>>>>>>>>>>>>>> 댄디 챠밍 럭셔리 큐티
첫댓글 아니, 이 TV시리즈를 보신적 없어요? 저는 어려서 잘은 생각 안나지만, 주인공들이 항상 차 문을 안열고 창문으로 내리고 타고 했던건 기억 납니다...^^ 그리고 보면 A특공대가 젤 재미있었던것 같네요.^^
수사반장도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