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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에피소드 중미 여행기 3: 보케테 그리고 코스타리카로 출국 "보케테의 대자연을 가슴에 품다."
알바트로스(곽영을) 추천 0 조회 572 15.01.01 08:2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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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1 09:05

    첫댓글 도착한 산호세...이름 만으로도 벌써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잃어버린 가방도 지금쯤은 새 주인을 만나 잘 지내겠지요?

    인연이 거기까지이니 거기까지 가서 헤어진게지요...

    새해아침 중미여행기 읽는 즐거움으로 행복하네요.

    곽선생님 가정에 건강한 을미년 한해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01.03 09:06

    예, 큰장미님, 언제 케이씨 모임에서 뵙기를.

  • 15.01.02 10:10

    여행기를 펼치면 끝까지 읽지 않고는 못배기게 쓰셔서 다음회를 손꼽아
    기다리게 됩니다..함께 여행했던 일행중의 한사람으로서도 이렇게 맛깔난
    후기를 읽으니 가보지 않은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재밌을지 속으로 상상을
    해봅니다...ㅎ
    빠른 시일내 후속편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5.01.03 09:07

    김흥호님 사진 가끔 올립니다.

  • 15.01.02 13:14

    탁자위에 있는 나무 껍질로 만든 공의 용도가 무엇인지요?
    태국에서는 거의 흡사한데 좀 더 큰 공으로 축구 비슷한 세팍타크로 볼이라 아들이 몇개 사다놓은게 있는데..
    아는 얼굴이 보이니 더 반갑습니다.

  • 작성자 15.01.03 09:07

    그냥 장식품이 아닐까요?

  • 15.01.02 17:05

    아하! 새해엔 중미여행으로 시작하는군요. 가고 싶은 곳 차분히 입력합니다. Gracias!

  • 작성자 15.01.03 09:07

    예, 감사합니다.

  • 15.01.02 20:58

    사진도 좋고 귀감이 되는 글귀도 많아 좋습니다...
    무초 그라시아스 세뇰~ ㅋ

  • 작성자 15.01.03 09:09

    데 나다.

  • 15.01.03 08:47

    저는 벌써부터 기억들이 뒤섞여 어떤나라에서 였는지 헷갈린답니다
    후기따라 차곡차곡 제자리에 저장중이네요 ~~^o^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1.03 09:10

    예, 저도 정리 중입니다.

  • 15.01.03 10:12

    주인 떠난 그 빽 이야기에 모선생님 얼굴 떠오릅니다.
    촬~영~ 소리가 선한데 쎌카봉은 또 어쩌나요?

  • 작성자 15.01.03 10:48

    모선생것은 잃지않고 제것만 분실했습니다. 한국에 오자마자 또 하나 샀죠. 그런데 스마트폰 렌즈를 광각으로 만들어주는 렌즈가 있어서 그것도 샀습니다. 결국 한 5만원들었네요.

  • 15.01.03 15:05

    저도 남미여행중 작은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렷다지요. 작은 가방엔 한국에서 가져간 여러가지 먹거리들이랑 세면도구들이엇는데 말입니다.먹거리는 현지에서 살 수 없는 것들이라 내내아쉬웠답니다. ㅠ(저희는 주로 밥을 해먹었답니다)
    안경닦는 것도 정말 중요한 물품중 하나이지요 ㅎㅎ

  • 작성자 15.01.14 22:30

    그러고보면 잃어버린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 15.01.12 13:36

    이글에 퐁당 빠져서 갑입했습니다.
    언제 기회를 만들어서 같이 여행도 떠나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15.01.14 22:31

    감사합니다.

  • 15.01.13 10:05

    중미와 남미 여행은 추진 안 하냐는 문의가 많은데,,
    다녀오신 분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들어야겠네요,,
    저는 한나라에서 최소 4-5일 필요하다 생각하는데요ㅎㅎ

  • 작성자 15.01.14 22:31

    산꾼님이 자세히 기록했으므로, 그분과 상의하시면 많은 도움 얻으실 것입니다.

  • 15.01.15 17:22

    자세한 여행기를 읽다보니 중미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물건은 읽어버렸지만, 모두 건강하게 다녀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 15.01.28 13:27

    또 한번 감탄하며 다음장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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