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귀촌 연금자분들을 제외하곤
도시에서 시골로 왔을때
정착하는지역에 주로 작물이나 축산 과수에
집중화 하여 시간이 지나면 생산량이
소비량을 넘어 대부분 원가도 못건지고
귀촌 귀농에 실폐하는사례을 많이 주변에서 볼수있다.
장뇌가 돈이된다 너두나두 장뇌 오미자가 사과가 배가 한우가 돼지가
블루베리가 쵸코베리가 매실이 등등등...
결국 소수 묘목 업자만 시설업자만 그리고 나머지 인적 연결에서나타나는
생산원가 부풀리기로 귀농귀촌인들이 봉이되는 시기가 현재이다.
이부분역시 사회적여건이 아직 준비가 없는상태에서 각자도생으로 살아가자니
메스콤과 주변정보에 급급하다보니 결과적으로 피해을 입는자는 귀농귀촌인이다.
그렇나 이역시 스스로에게 책임이 있어야 한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귀농 귀촌해서 성공하고 처음부터 실패없이 자급자족하고
도시삶보다 더 높은 소득 창출은 얼마 던지 많다.
인생이 60부터 시작 해도 20년간은 얼마던지
내힘으로 활동이 가능하기때문이다.
그이후에 노후에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적절한 노동과 운동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면서
독창적 삶에 모텔을 만들어 이룩하는것이 성공의 열쇄이다.
그전에는 논어 위정편에 나오는 군자는 호구직책으로 높은자리에 안지말라 했다.
요즘 귀촌귀농인 에게도 어울리는 글같다..
터전은 만들돼 ...학실한 모텔을 구상해서 이룰때까지는 부지런이 현실을 벤치마킹 하여
살아가돼 내영역과 내사업 내아이템으로 성공을 이루라는 뜻이 않인가싶다로
해석해본다.
내가있는곳 그리고 시장과 수요 생산량의 공급 미례가치 이부분의 틈새을 찾으면 반듯이
성공의 열쇄가 보인다.
꼭 귀촌 귀농해서 농사만을 고집하지말자.....
이곳이 제가 귀촌해 살고있는 농원입니다.
귀촌귀농 하시기전 강원도 영서로 오실분은 쪽지주셔도 좋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한 충분한 멘토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이곳에 주말농장 무료분양 회망자에게 무료로 몇개월 배려할수 있습니다.
@농 원 감사합니다
이제는 터를 잡으신것 같네요
부럽기도 합니다
건강하세요
참좋은네요. 한번 가보고 슆네요 멀기하지만 여기는 부산이라서.. 좋은 가르침이 예요
저의지역 강원 홍천에도 부산에서 창원에서 마산에서 귀촌하신분들이 몇가족 계십니다.
금년에 집짓는 분도 계시구요,
중앙고속도로 타고 여행삼아 들르시면 됩니다.
주변에 펜션도 여러채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어디즘되시는지요
제고향이춘천이라 궁금하네요
예홍천서석입니다.
춘천에서 대략 4ㅡ50분정도ㅇ 거리입니다.
@농 원 네 저두귀농연습하러아는지인이홍천에서농시짓기에.5월경에홍천으로 귀농연습하러감니다
글의 내용에 동감입니다.
고향에 갈때마다 비참한 고향의 현실에 마음이 울적해집니다.
너도 나도.... 과잉생산으로 철지난 농산물들을 보면서 이마을이 과연 몇십년 후에도 존재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
그래서 농민대다수가 주작물에서 다양화 할필요가 있는데 고집스럽게 철학을 같고 심으니 동반 추락인데
농민탓보다 작물에 다양화을 국가가 빨리 특성화시켜 배분 하는것도 중요하고, 또한 수입농산물중에 국내생산이
가능한것은 대채해나가는것도 중요합니다.
기후가 많이 변하고 있고 과거기후로 회귀하는 과정입니다.
고조선때 약 4~5천년전 양구 대암산 습지을 지질학자가 시대별 토양층자료을 구하기 위해 시추한결과
야자나무 빠나나 등 열대과일류 퇴적층이 지층에서 발견된다는 글을 2~30년전 잡지에서 읽은기억이 있습니다.
기온의 변화는 귀농 귀촌인에겐 좋은결과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시간 되십시요.
맞는 말입니다 잘생각하셔서 실패하지않는 귀농인이 되십시오
정보을 많이주워야 하는데 기술센타 교육을보면 제한되고 한계적이라 각자도생으로 삶을 잧아가야 한다봅니다.
정부정책 처다보다 타이밍 노치면 실폐목은 각자의목이니 주경 야독을하며 시골삶을 시작해야 한다 봅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경치가 참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좋은곳 인연있으시길 바랍니다.
지상 낙원,무릉도원이 이곳이군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무릉도원 이루시길 바라며 행복하세요.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꿈꾸어온 집이네요 너무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풍광이 훌륭하네요
고맙습니다.
꿈에 그리던 집이군요.^^
본 발명은 지열을 이용한 난방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특히 강제순환 및 자연순환방식을 이용하면서 금속산화물분말에 의한 열흡수력과 열보존력을 증대시키며 열저장탱크를 이용하여 지열의 보존력이 우수하도록 하는 지열을 이용한 난방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극한 동절 칼바람에 몸서리치는 한겨울에도 땅속 아래 5m만 내려가면 초여름과 다름없다. 여름내 쌓인 지열이 아직 다 방출되지 않은 것이다. 똑같은 원리로 한여름에는 땅속이 더 서늘하다. 만약, 현재 기온이 영하 10℃의 강추위에 땅속온도는 몇도 인지를 기상청에 따르면 지하 5m 지점에 설치된 온도계를 통해 알아보면 영상 약 16℃를 웃돌아 지열의 온도가 초여름 가깝다는 보
정말 부럽습니다..좁은 사무실과 사람들로 북적되는 서울의 좁은 지하철 출.퇴근에서 벗어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