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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저 같은 유령회원도 우수회원이 되었네요^^
마티니 추천 0 조회 458 11.06.27 05:2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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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7 08:20

    첫댓글 마티니님~ 안녕하세요~ *^^* 우수회원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인 글이네요~ ^^ 잘 읽었습니다. 담에 필드에서 꼬옥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11.06.27 10:03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우수회원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ㅎ

  • 11.06.27 10:11

    축하 드려요...조으시겠어요....전 뭐 정회원으로도 만족..ㅎㅎ

  • 11.06.27 10:50

    ㅎㅎ 저도 유령우수회원 됐는데 님처럼 후기를... ㅇㅅㅎㅇ 추카드려요..

  • 11.06.27 15:40

    축하드립니다 ^^

  • 11.06.27 15:53

    감동적이고 재미있어서 웃으며 읽었답니다...
    저두 우수회원이 되는 그날까지...화이팅!

  • 11.06.27 16:20

    옛날 장비 날리신 아버님 연세가 지금의 마티님정도셨을텐데
    장비때문에 가슴 무지 쓰라리셨을것 같네요 ㅋ
    축하드리고 야생에서 뵙겠습니다
    응가하실때 땅파야 되니까 삽은 꼭 갖고 오시구여~^^

  • 11.06.27 16:31

    ㅎㅎㅎㅎ 재미잇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야생에 세계가 기대대는군요......

  • 11.06.27 22:18

    왠만한 후기 뺨치는 글 솜씨 라는 생각이 되네요. 혹 그래서 우수회원(?)으로..? 아주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남자는 군대 이야기빼면..ㅎㅎㅎ

  • 11.06.27 23:34

    사진은 없지만 아주 잘쓴 후기만큼이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역시 소리없는 유령회원이네요... 그것도 우수한..ㅋㅋ
    정이 있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이곳이 좋아 자주 들리고 있습니다.^^

  • 11.06.27 23:50

    저두 캠핑은 일찍 접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전 이었습니다.
    A형 텐트에 석유버너,코펠등 어린 나이에 봐도 신기 했고
    특히 텐트 치고 해먹던 닭백숙과 죽 맛을 잊을수가 없내요.

  • 11.06.28 08:52

    제목을 보고서 인사정도만의 감사의 글이겠지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아불싸 이렇게 장문의 재미난 글을 마티니님
    잘 읽었습니다.

  • 11.06.28 09:49

    저도 매일 들어오는데..........한 2년은 소리없이 드나들어야 우수회원 되는군요....*^^*
    군시절 강원도 고성에서 야밤에 소주 추진하러 다니던 생각납니다......지금 그산길을 혼자 가라고 하면 살벌할텐데.....왜 못 먹게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기를 쓰고 하게 될까요....ㅋㅋ 도하까지 하셨다니 마티니님 대단하시네요....^^

  • 11.06.28 15:38

    아른한 영화 한편을 보는듯합니다..과거 의 아름다은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 11.06.28 17:02

    유령회원이신 분이 이렇게 글을 잘 쓰시니... 눈팅회원이 저는....컹...
    우수회원 되신거 축하드려요^^^

  • 11.06.29 11:25

    글이 감동입니다. 옛추억이 아른하게 떠오르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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