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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법화경유통회 경전회상 원문보기 글쓴이: 보운법사
-법화경유통회-
묘법연화경 일일법문:왜냐하면! 여래는 무량한 지혜와 십력..
왜냐하면! 여래(如來)는 무량(無量)한 지혜(智慧)와 십력(十力)과 사무소외(四無所畏)며 제법지장(諸法之藏)이 있어, 일체중생(一切衆生)에게 대승지법(大乘之法)을 줄 수 있지만, 이들이 부진능수(不盡能受)하기 때문이니라.3-128
하이고 여래유무량지혜 력 무소외 제법지장
何以故 如來有無量智慧 力 無所畏 諸法之藏
능려일체중생 대승지법 단부진능수
能與一切衆生 大乘之法 但不盡能受
1-何以故! 如來는 有無量한 智慧와 力과 無所畏며 諸法之藏하야 能與一切衆生에 大乘之法하나 但不盡能受하나니라.
2-하이고 여래유무량지혜 력 무소외 제법지장 능여일체중생 대승지법(何以故 如來有無量智慧 力 無所畏 諸法之藏 能與一切衆生 大乘之法)은! 원래 부처님이 삼승인(三乘人)에게 처음 중생일 때부터 곧바로 대승지법(大乘之法)을 주려고 하였으나.. 이들의 근성이 삼계의 생사를 벗어나지 못하면 단부진능수(但不盡能受)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먼저 삼거(三車)의 수레를 줄 수밖에 없었음을 말씀하신 것이다.
3-다시 말하면 삼승인이 중생일 때에 만약 경전을 만나도 우리들처럼 법화경을 먼저 만나는 것이 아니라, 성문과 연각의 근성은 소승경전을 먼저 만나고, 보살의 근성은 대승경전을 먼저 만나는 것이다.
4-왜냐하면 이들 삼승인은 근기가 하열하기 때문에.. 중생일 때에 일승경전인 법화경을 먼저 만날 근기가 못 된다. 따라서 우리들이 비록 중생의 몸을 하였으나, 법화경을 먼저 만나게 된 것은 처음부터 여래(如來)의 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5-만약 경전에 입각하여 부처님이 되는 인연의 근원(近遠)을 관찰해도.. 우리들이 삼승인에 비해 부처님이 빨리 되는 종족임을 알 수가 있다. 쉽게 설명을 하면, 삼승인이 비록 우리들보다 먼저 생사를 해결하였기 때문에 삼거의 수레를 탔다고 쳐도, 경전을 만나는 인연에 있어 삼승인과 우리들은 그렇게 차이가 없다.
6-다시 말해 삼승인도 부처님이 세상에 출현하시고 법화경의 경전을 만난 것이 우리들과 비교해 시간적으로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부처님이 법화경을 연설한 시기가 남염부주의 시간에 입각하면 약 2500년 전이고, 우리들 역시 지금에 와서 법화경을 만나게 되었다. 부처님의 시간에 입각하면 2500년이라는 시간은 불과 몇 초 내지는 몇 분에도 속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7-천상계는 우리들보다 수명이 매우 긴 편인데 부처님이 세상에 출현하시고 열반에 드신 것은 약 80년이다. 이 80년을 천상계에 입각하면 어떤 천상계는 불과 몇 분에 속하고 어떤 천상계는 불과 몇 초에 속한다.
8-따라서 법화경을 연설하신 시간적인 개념에 있어 거의 어제 연설을 하시고, 오늘 우리들이 법화경을 지니고 있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
9-경전을 고찰(考察)함에 있어 삼승인의 경전과 일승인의 경전을 나누지 않으면 부처님의 모든 가르침은 어렵다. 또 삼승인(三乘人)이 부처님이 되는 과정과 일승인(一乘人)인 우리들이 부처님이 되는 과정을 나누지 않으면 우리들이 불도에 드는 일 역시 어렵다.
10-만약 원교에 입각하여 부처님이 되는 과정을 가지고 불도에 드는 일이라 여기면.. 우리들은 영원히 중생에서 벗어날 수가 없지만, 우리들을 곧바로 진실인 또는 일승인(一乘人)이라는 부분에 입각을 하면 우리들이 삼승인에 비해 더욱 빨리 부처님이 되는 종족임을 법화경에서 부처님이 분명하게 말씀을 하시었다.
11-다시 말해 부처님이 되는 과정에 있어... 법화경에서 이르시길, “누가 빨리 부처님이 되는가 물어보면, 여래 멸도한 뒤에 법화경을 지닌 중생이 가장 빨리 부처님이 된다. 라고 말하라.”하시었다.
12-따라서 법화경에서 부처님이 분명히 우리들을 가리켜 방편인이라고 말씀을 하신 적이 없고, 삼승인(三乘人)을 가리켜 방편인(方便人)이라고 말씀을 하시었다. 만약 우리들이 방편인이라면 부처님이 수기를 주실 리도 만무하고 동시에 법화경의 유통을 허락하실 리도 만무하다.
13-왜냐하면 법화경에서 시방의 큰 보살들이 함께 한 목소리를 하여 부처님 앞에서 이곳 남염부주에다 법화경을 유통하겠노라고 그렇게 간절하게 외쳤으나 부처님이 이를 허락하지 않으신 것은, 만약 이들 큰 보살들이 이곳 남염부주에다 법화경을 유통하게 되면 우리들 일승인의 존재를 드러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14-왜 그런가 하면, 저들 큰 보살들은 부처님이 되는 과정에 있어 당연히 사교(四敎-장.통.별.원(藏通別圓))의 가르침을 거친 다음에 원교의 묘각에 올라 부처님이 되는 과정을 연설할 것이기 때문이다.
15-우리들은 사교의 가르침을 거치지 않은 채 곧바로 법화경에 의지해 부처님이 되는 종족이다. 따라서 우리들에 입각하면 사교(四敎) 위에 일교(一敎)가 있으니 이 일교(一敎)의 가르침에 의하여 부처님이 되는 종족이다.
16-다시 말하면 천태보살에게는 사교(四敎)가 있지만, 보운지용에게는 오교(五敎)가 있으니 바로 장교(藏敎)와 통교(通敎)와 별교(別敎)와 원교(圓敎)에서 일교(一敎)가 하나 더 들어있다.
17-우리들은 바로 이 일교(一敎)의 가르침에 의하여 부처님이 되는 종족이기 때문에.. 사교(四敎)에 입각한 보살의 입장에서는 일교(一敎)가 있는지 조차 알 수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
18-만약 보살의 계위에 입각하여 설명을 해도 장교보살(藏敎菩薩). 통교보살(通敎菩薩). 별교보살(別敎菩薩). 원교보살(圓敎菩薩)은 삼승인에 한한 계위이고, 일교보살(一敎菩薩)은 우리들 여래종족을 가리키는 계위임을 알아야 한다.
19-따라서 부처님이 우리들에게 법화경의 유통을 허락하신 것은 보살의 계위에 입각해도 우리들이 원교보살보다 높은 일교보살의 계위에 올라있기 때문에 우리들이 비록 중생의 몸을 하였으나.. 우리들에게 법화경의 유통을 허락하신 것이다.
20-천태보살에 입각을 하면 원교보살의 계위에 부처님이 되는 과정만 알지.. 일교보살의 계위에서 곧바로 부처님이 되는 과정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
21-왜냐하면 삼승의 근성은 태생적으로 생사를 두려워하고 번뇌에 눌려있기 때문에 해탈지에 오르지 않고 부처님이 된다는 가르침을 조금도 이해하거나 알아들을 만한 근기가 못 된다.
22-다시 말해 부처님이 된다고 하는 가르침에 의하면, 보살의 계위에 입각해 설명을 해도 우리들은 이미 일교보살(一敎菩薩)의 이름을 가지고 있고, 여래의 계위에 입각해도 초지여래(初地如來)의 계위에 속한다.
23-원교보살은 부처님의 계위에 오르게 되면 모든 것을 해결했다고 여기나.. 우리들은 부처님의 계위에 올라도 초지여래(初地如來)의 계위에 속한다고 여긴다. 따라서 원교보살에 입각하면 여래의 계위에 올라오지 않고는... 다시 무량한 여래의 계위가 있음에 대해 조금도 알 길이 없다.
24-따라서 우리들은 여래초지(如來初地). 여래이지(如來二地). 여래삼지(如來三地). 여래사지(如來四地).. 이렇게 무량한 여래의 계위에 입각하여 법화경을 이해하는 종족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보살의 계위 따위를 방편의 계위라고 보는 것이다.
25-무엇을 가지고 여래초지(如來初地)라 하고 여래이지(如來二地) 또는 여래삼지(如來三地)...라 말하는가! 처음 부처님이 되어 하나의 불국토를 교화의 영역에 들게 되면 이때를 가리켜 여래초지(如來初地)라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하나의 불국토에 부처님이 되어 교화가 끝나고 다시 다른 불국토에서 부처님이 되어 교화를 하게 되면 이때를 가리켜 여래이지(如來二地)라 말하는 것이다.
26-일월등명불이 2만 번에 걸쳐서 하나의 불국토에 태어나 교화를 하신 일의 경우를 가지고 비유를 들어서 여래의 계위를 설명하면, 일월등명불은 이만(二萬)의 여래계위(如來階位)에 속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27-모든 부처님은 여래의 계위에 올라놓고도.. 다시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다른 불국토에서 부처님이 되어 교화를 하는 이 모든 일이 모두 여래의 계위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28-이곳 남염부주에 헤아릴 수 없는 삼승의 보살과 원교보살이 온 적이 있었으나.. 이곳 남염부주에 우리들이 이들 보살의 교화에 의한 혜택이 없는 것은.. 저들 원교보살의 계위에서 우리들을 교화할 계위에 속하지 않기 때문이고, 또 일교보살인 우리들이 구차하게 원교보살 따위에게까지 교화를 받아 가면서 부처님이 될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29-우리들은 이미 수행계위에 있어 그 이름이 여래초지(如來初地)에 속하고 보살 계위의 이름에 입각해도 일교보살(一敎菩薩)이라 불리는 마당에.. 원교보살의 계위에게 구차하게 교화를 받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법화경에서 부처님이 우리들에게.. “여래 멸도한 뒤에 인간들이여! 그대들은 법화경을 읽고 외우면 삼생(三生)에 걸쳐 부처님이 된다. 따라서 내가 구차하게 이곳 남염부주를 보살에게 법화경의 유통을 허락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신 것임을 알아야 한다.
30-부처님이 이렇게 우리들을 가리켜 삼생에 걸쳐 부처님이 된다고 말씀을 하셔도... 당시에 원교보살인 문수와 미륵과 관세음 등과 시방세계에 찾아온 헤아릴 수 없는 수효의 원교보살들 중에 단 한 명도 우리들이 부처님이 되는 과정을 물어본 보살이 없었다.
31-이렇게 보살들이 자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보운지용이 “보살 따위에게 절을 하지 마라. 이들은 우리들과 태생적으로 혈통이 다르고 이들이 우리들을 교화해 불도에 들게 하는 종족이 아니다.” 라고 누누이 말을 하는 것이다.
32-쉽게 설명을 하면 보살은 삼승인이고 삼거의 수레를 타고서 백우대거를 갈아 탄 다음에 불도에 드는 종족이기 때문에.. 이들 보살은 태생적으로 중생을 교화할지라도 삼승의 근성 중에 보살의 근성에 한하여 교화를 한다는 사실을 제발이 아시기 바랍니다.
33-시방세계 안에 원교여래조차 우리들을 교화하는 인연이 없는데.. 하물며 보살이 어떻게 우리들을 교화하리오!! 만약에 보살이 우리들을 교화한다고 치면 지금 당장 이곳 남염부주에 태어나 우리들을 교화하여야 하나.. 실제에 있어 맨 날 보살의 이름을 쳐 불러 보아야 입만 아프지 무슨 이익이 있었는가에 대해 곰곰이 관찰해보길 바랍니다.
34-다시 말해 역사적인 그 근거를 가지고 설명을 하면, 용수보살과 천태보살은 과거 8만의 보살 중에 한 사람들인데.. 이들이 잠시 이곳 인간계에 태어났으나.. 이들이 교화한 인간은 영산회상 당시에 법회에 참석을 한 대중이고, 이들만 교화를 하였고 이들 대중의 교화가 끝나자 곧바로 용수와 천태의 사상은 사라졌다.
35-이렇게 보살까지도 철저하게 자신이 교화할 영역 안에서만 교화를 하고 자신들의 교화 영역 밖에 중생을 교화하지 않음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36-따라서 지금 보운지용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불교는 어렵고 어느 세월에 여래초지(如來初地)에 들지에 대해 예측을 할 수가 없으나.. 만약 보운지용의 바른 가르침을 믿고 이해를 하게 되면 곧바로 그 계위에 있어 여래초지(如來初地)에 들고 일교보살(一敎菩薩)의 이름을 얻어 곧바로 불도(佛道)를 닦아 부처님이 될 수가 있다.
37-보운지용이 하는 법문에 있어 반드시 석가모니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을 근거로 하여 설법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법화경에서 삼승인들이 부처님께 분명히 말씀을 드리시길, “부처님이시여! 저희들은 무량한 겁을 걸치며 부처님을 좇아 가르침을 받았습니다.”이렇게 고백을 한 글만 읽어도 소승경전과 대승경전의 가르침을 깨치기 위해서는 부처님께 직접 교화를 받아야 하고 또 무량한 겁을 걸치며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눈치 챌 수가 있는데.. 이러한 깊은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소승경전과 대승경전을 가지고 중생의 몸을 한 주제에 무엇을 얻어 보겠다고 여기는 것은, 자신이 일승인(一乘人)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38-따라서 우리들의 아버지는 석가모니부처님이시고, 여래의 계위에 있어 법신여래가 우리들의 아버지이시고, 보살의 계위에 있어 일교보살이 우리들의 이름이고, 여래에 있어 여래초지에 속하는 법신여래의 제자임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39-만약 우리들의 위대한 신분을 모르게 되면.. 부처님의 가르침은 한량이 없이 어렵고.. 맨 날 우리들과 전혀 혈통인 보살의 이름을 부르거나 내지는 보살의 계위에서 부처님이 되는 과정 등에 집착을 하여.. 중생의 짓거리에서 벗어날 길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
40-영산회상과 경전회상은 분명히 달라 대중에 있어, 영산회상은 삼승인(三乘人)이고, 경전회상은 우리들 일승인(一乘人)이다. 영산회상에 우리들 일승인이 단 한 명도 참석을 하지 않은 것과 같이.. 이곳 경전회상에 삼승인이 단 한 명도 참석을 하지 않았다. 부처님이 법화경에서 아예 이곳 남염부주에 삼승인이 태어나는 일을 허락하지 않았다.
41-따라서 법화경에서 부처님이 분명히 이렇게 말씀을 하셨건만, 아직도 보살의 이름을 쳐 부르고 있는 것은 부처님이 법화경에서 하신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偈頌-
영산회상 당시에
보살 중에
이곳 남염부주에 태어난
사람이 몇 명에 불과한데..-1
이들이 태어난 목적은
영산회상 당시에
대중 중에
깨달음을 얻지 못한
일부분의 제자들을 교화하기
위해 태어났음을 알아야 한다.-2
또 법화경을
유통하는 일에 있어
이곳 남염부주는
우리들에게 부촉을 하시었고,
영산회상 당시에
그 많은 대중 중에
단 한 명에게도
부처님이 이곳 남염부주에
법화경의 유통을
허락하지 않으셨다.-3
왜냐하면 우리들의 계위의
이름이 여래이고 보면
여래의 이름을 가진 존재가
어떻게 보살의 계위에
속하는 무리에게
교화를 받을 수 있으랴!!-4
따라서 부처님이 아예
영산회상 당시에
모든 보살에게
이곳 남염부주에 태어나는 일을
허락하지 않은 것이다.-5
우리들은 우리들끼리
충분히 부처님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부처님이 우리들에게
법화경의 유통을
허락하신 것이고,-6
또 부처님이 삼승인을 위해
영산회상을 펼치신 것처럼..
우리들을 위해
경전회상을 펼치신 것이다.-7
따라서 삼승인의 경우라면
영산회상에 입각하여
불도에 들어야 하지만,
우리들의 경우는 이와 달라서
경전회상에 입각하여
불도에 드는 종족이다.-8
보운지용은
무량한 겁 전에
이미 도사보살(導師菩薩)의
계위에 올랐고..-9
시방삼세의
모든 부처님의 방편경전과
법화경을 통달한지
무량한 겁 전의 일이다.-10
따라서 보운지용이
지금 현재 누구의 가르침을 받아서
법화경을 연설한다거나
내지는 방편의 경전을
매일 읽고 외우고
있다고 여기면 안 된다.-11
때가 되니 저절로
모든 경전을 이해하게 되었고,
때가 되니 법화경의 깊은
가르침이 모조리 들어왔을 뿐이다.-12
보운지용은
항상 일승인을
공경하고 존중하길..
마치 작은 보살이
큰 보살을 공경하고 존중하듯이 합니다.-13
-寶雲地湧 能受合掌-
一乘妙法蓮華經 一切諸佛神通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