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소리 1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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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재명후보 대선은 망언 일삼는 자기 입이 망치고 있다. 국민의힘 내분으로 추락하던 윤석열 지지율 하락을 막은 역할한 김건희 윤석열에 "무능·무식·무당 3무 후보" "굿을 하고 미사일 쏘면 어떡하나" 라고 비난하던 이재명은 살려달라고 호남을 방문
병풍조작 이후 민주당이 펼치는 네거티브에 으레 '제2의 김대업' 딱지 붙어 병풍조작은 반면교사 되어 민주당 네거티브는 부메랑되어 자기진영을 강타 2007년 17대 대선 BBK, 지난해 4·7 서울시장 재·보선의 생태탕이 안 먹혀 이재명의 거짓말 말 바꾸기도 신뢰를 잃어 양치기 소년이 되어가고 있어 존경하는 박근혜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며 말바꾸기로 신뢰 잃어 대장동 이재명 7분 회계 눈물,“내가 눈물 흘리니 진짜 눈물 인줄 알더라”
추미애 등 민주당 강경파는 무속 논란 확대에 계속 매달리다 지지층 잃어 민주당이 방송을 쥐고 네거비브를 벌여도 속지 않을 만큼 국민들은 성숙 불순한 의도로 공개되는 내용을 거부하는 성숙한 사회서 민주당 퇴출당해
민주당은 김건희씨 통화는 공개 해야, 이재명 형수욕설는 공개해선 않되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주사파 머릿속엔 내로남불의 이중성이 지배 민주당과 이재명이 정도를 잃고 계속해서 꼼수를 쓰려다 나락으로 추락 윤석열 지지율 살린 김건희 솔직한 말 국민의힘 내분으로 추락하던 윤석열후보 지지율 하락을 막은 결정적 역할은 김건희씨 7시간 통화였다. 김건희 녹취 보도가 이재명이 원하는 대로 위기가 아니라 '전복위화'이 됐다. 보수 지지자마저 걱정하던 김건희씨의 이름이 당당하게 호명되기 시작했다. 이재명 후보에게 형수욕설 파일도 김겅희씨처럼 MBC에서 보도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자 이재명은 네거티부 휴전을 제의했다. 이에 다급해진 민주당은 인적 쇄신론을 들고나오는가 하면 '네거티브 휴전'도 제의했다. 며칠 전만 해도 "무능·무식·무당 3무 후보" "굿을 하고 미사일 쏘면 어떡하나"라고 외치던 이재명은 살려달라고 호남을 방문했다. 노무현을 당선시킨 2002년 16대 대선 병풍조작사건은 범죄였지만 패색이짙던 노무현이 역전승으로 당선되었다. 여기에서 재미를 본 민주당은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선거때마다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그러나 중요한 신뢰를 잃었다. 병풍조작 이후 민주당이 펼치는 네거티브에는 으레 '제2의 김대업' 딱지가 붙었다. 2007년 17대 대선의 BBK, 지난해 4·7 서울시장 재·보선의 생태탕이 먹히지 않은 이유다 .김대업은 대한민국 선거의 강렬한 반면교사가 됐다. 민주당 네거티브는 부메랑이되어 자기진영을 강타하고 있다. 이재명은 제입으로 망했다. 이재명의 거짓말 말 바꾸기도 신뢰를 잃어 양치기 소년이 되어가고 있다. 대구에 가서 존경하는 박근혜하고 서울에 와서 존경하는 박근혜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며 말바꾸기를 했다. 영남에가서 박정희대통령 징찬하고 호남에 가선 역적으로 몰고 있다. 대장동에 가서 이재명이 7분간 눈물로 사죄를 했다. 그러나 언론패러디는 눈물을 흘렸더니 진짜 눈물인 줄알더라가 화제가 되고 있다. 민주당이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무속인의 말을 듣고 신천지 압수수색을 거부했다"고 고발했다. 참으로 저질 인간들이다. 당시 방역 당국도 부작용을 우려해 강제수사를 반대했다. 조국 추미애 등 여권 강경파는 무속 논란 확대에 계속 매달리다 지지층을 다 잃고 있다. 추미애는 "무속이 윤-김 부부의 성적 정체성을 바꿨다" 말도 않되는 논리로 공격하다 이재명 표만 날렸다. 김건희씨에게 라스푸틴·신돈·최순실의 이미지를 씌우려는 민주당 전략이 부메랑이 되었다. 민주당이 아무리 방송을 쥐고 네거비브를 벌여도 속지 않을 만큼 국민들은 성숙되어 있다. 불순한 의도로 공개되는 사적 내용을 거부하는 성숙한 사회가 됐는데 민주당은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있다. 특히 윤석열 후보가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한마디로 야당 대선 후보가 되었다. 그런데 민주당은 김건희씨 통화는 공개 해야하고 이재명 후보의 형수 욕설는 공개해서는 않된다는 이중적 태도가 지지율 추락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재명 후보 캠프에 몸담은 서울대 교수가 김건희씨 통화는 '공적'이고, 이재명 욕설은 '사적'이라며 황당한 이분법이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주사파 머릿속엔 내로남불의 이중성이 지배하고 있다. 언론윤리 운운하며 언론법 개정을 밀어붙이던 민주당이 기자가 꼼수로 얻어낸 녹취에 기대를 했지만 난타만 당했다. 이재명 지지율 제자리걸음에 위기감을 느낀 민주당과 이재명이 정도를 잃고 계속해서 꼼수를 쓰려다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다, 다급해지자 계속 자충수를 두는 이재명과 민주당을 보면 정도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 준다. 결과적으로 김대업이 김건희를 구출한 꼴이 됐지만, 국민의힘도 할 말은 없다. 녹취 방송이 부른 뜻밖의 효과를 오판해 조심성을 잃는다면 어떤 역풍이 불지모른다. 선거가 딱 40일 남았다. 어차피 이번 대선은 누가 덜 책잡히느냐가 관건인 졸렬한 선거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국민들의 여론이 이재명처럼 거짓말하고 민주당처럼 네거티브로 대선 승리하겠다는 인간들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 민심을 잘 읽는 후보가 대선에 승리하게 될 것이다. 2022.1.29 관련기사 <이현상의 시시각각>김대업이 건져 낸 김건희 눈물 보인 이재명 "대장동 의혹 자체가 제 책임… 반성한다" “대장동, 이재명 책임 있다” 74%, 김건희 사과 부정평가 59% [중앙일보 여론조사] 이재명 “‘존경하는 박근혜’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아” "○○라고 했더니 진짜 ○○인줄 알더라"..'말 바꾸기' 이재명, 공약도 오락가락? “文 존중한다 했더니 진짜인 줄 알아”…이재명 비꼰 野 이재명 형수 "거짓말쟁이가 영웅 되는 비극 막아달라"… '굿바이, 이재명' 서점가 돌풍 이재명 형수 "미친 형 취급, 입만 열면 거짓말" 소송 예고 강성 문파內 들끓는 ‘反이재명’ 운동… 李 ‘文과 차별화’에 ‘친.. [오피니언] 사설 네거티브 중단 선언하고 돌아서서 파기…국민 우롱하나 [단독]성남FC 후원금, 市체육단체 흘러간 의혹… 이재명 측근의 조카가 후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천주교인모임 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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