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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상담 요령도 들어둬서 나쁠 것도 없다
상담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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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金南局, 1982년 10월 22일~)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이다. 제21대 국회의원이다.
가상화폐 WEMIX(위믹스) 세계 7위 개인 보유자이다.
壬 戊 庚 壬 辛 (乾命 42세)
子 寅 戌 戌 丑 (공망:申酉,子丑)
76 66 56 46 36 26 16 6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471左右運轉前後擁莅(좌우운전전후옹리)夫人不言言必有中(부인불언언필유중)=
430
410 兩手闢開名利路(양수벽개명리로)一肩挑盡洛陽春(일견도진낙양춘)
215
1952, 破麥剖梨(파맥부리)
보리알을 깨트리고 과일 배를 쪼갠
1935
0017得隴望蜀(득롱망촉)得魚忘筌(득어망전)天長日久(천장일구)人憎狗賺(인증구잠)
너무 욕심이 지나침 개밥바라기별이 뜰때를 바라는 겁살 개들 한테도 밉상을받는다는것 예전 개들은 하루 한끼를 얻어 먹고 문호를 지키는데 코인 둥근해가 하늘에 오래동안 떠 있으니 저넘의 해 누가좀 팔아줬음 한다는 거다 해넘어가고 샛별 태백성이 떠야 밥을 얻어 먹게 되기 때문이다
172與效城狐社鼠寧爲打犬風鷄(여효성호사서영위타견풍계)
날짜가 최종적으로이런데 명리물상을 말하는것인데
무인(戊寅)성두토(城頭土)는 인오술(寅午戌) 화(火)반국(半局)이 되어선 남방 이괘(離卦) 상징 엽기적인 눈을 지어선 여우 성(城)이 되는거다
임자(壬子)는 쥐 사직이라 하는 고만 이렇게 더불 여자(與字)는 너 여자로서 우렁각시 자개를파고 들어가선 노대감 들은 것 배를 만들어선 노를 젓고 나감에 물살이 갈라지는 표현 너 여우의 성과 쥐 사직을 받드는고나 정녕코 그렇다면 신축(辛丑)태(胎)라 신록재유(辛祿在酉) 손신(巽辛)풍계(風鷄)가되는데 축술(丑戌)형살(刑殺)이라 임술 물개와 갑술 개껍질을 매를 치는 형국으로 명리가 구성 되어있다 이런취지
편안 녕(寜)자(字)는 원래 정사심(丁四心)이 갖을 쓴 것이라하는 건데 사자(四字)형(形)중심에는 정자(丁字)가 전복(顚覆)되선 고딕체 갓이 되어져 있는 모습이다 지금 정사월 인데 코인 문서 인성(印性)이 전복되선 갓처럼 되어버린 상태라는 것 허물 가진자가 밝은 태양 가리느라고 헐은 갓을 쓰게 되는 것
넉사형 쪼글트리고 앉아선 구린내 풍기는 끙끙 거리고 변을 보는 행위를 면치 못한다 하는 것 지금 그입장이 얼마나 힘들겠어 남의 말하기좋아 이렇쿵 저렇쿵 이렇게 비아냥 거려 주지만 본인은 참으로 힘든 세월을 보낸다 할거다
대정수 : 1807밤세상을 건너가는 나룻배와 키잡이 사공 문서가 회두극 받는 것 부모가 있으니 내가 있는 거지
자목귀제
초원에 아릿다운 아가씨 내게 삘기풀을 뽑아선 한줌 선물하네 삘기 하늘하늘 허옇게 휘어날림 아릅 답기만 하네
네가 아름다움이 아니라 아릿다운 아가씨가 선물한 것이라선 아름답다네 마음이 서늘함 으악새 바람에 우는 거지만 내마음이 달면 무슨 환경이라도 아름답게만 보인다
이렇게 연인들의 속삼임 결국은 밤세상에 만리장성 쌓는것 어둠보다 더한 큰물이 어디있는가 그래선 합심을 해선 개는 그렇게 건너는 능력을 갖고 키잡이 토끼는 그렇게 키를 잡고 배를 몰고 간다는것 아닌감 임술이 물개인데 경술이니 서쪽 백령도 사는 寅 물범인가 ...
명리(命理) 보는 것을 직업적으로 하여서 이렇게 명리를 보려 하는 사람들은 뭐 다들 요령을 다 알겠지만은 우선 래방객이 상담하러 오는 분들이 뭔가 다 그래도
아쉬운 점이 있어서 문의해보고 속시원한 답을 얻으려고 오는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야.
아무렇게 아쉽지도 않은 사람들이 뭐 하러 철학관 같은 데 이런 데를 방문하며 말하자면 물어보겠어 명리(命理) 학자들한테 뭔가 그래도
불편한 것이 있고 당장 풀리지 않는 일들이 많고 이래서 그런 걸 해결 보려고 오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뭐.
기본적으로 다 명리를 보려하는 자들이나 학자들이나 그 업을 삼으려 하는 분들이
기본적으로 학술 교과서적인 내용은 다 그래도 뗏을 것이다 배웠을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뭐.
육친 관계, 오행 관계 이런 논리는 훤히 다 들여다볼 것 아니야 그러니까 오행의 변화 작용을 어떻게 들여다보느냐 육친 관계 설정이 어떻게
그 운명을 좌우하는가 이것이 말하잠 상담 팩트가 되고 요령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 보려하는 사람의 일간 중심인데 일주 중심인데 월령이 상당히 그 사람 보려하는 사람의 월령도 또 옆에 있는 월령도 상당히 그 보조적으로 힘을 써주는 것 아니야...
그러고 그 사람 대운도 중요하다 할는지 모르지만 지금 흘러가는 이 해운년과 달운이 상당히 중요한 거야.
바로 어디 문제가 제일 빠르게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나 맞춰보는 것은
바로 흘러가는 현실적인 이 달운에 있는 것이야.
그 달운과 그 보려하는 사람의 일주 특히 일간과 비교해서 육친이 어떻게 설정되느냐 이런 걸 갖고서 말하자면 그 사람이 무엇을 알고자 하고 무엇을 보고자 하는 것을
말하자면 말해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이제 무슨 단편적이라 할는지 모르지만 복합적인 것이 아니고 단편적이라도 무언가 맞는 것이 첫 번째 맞는 말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여 어..
그러니까 그 육친 관계 설정에 뭔가 아쉬운 점 그 사람의 이번 달이 비겁(比劫)의 달인가 아니면 인성(印性)의 달인가 아니면 재성(財性)의 달인가 오행상 그렇게 상관(傷官)의 달인가 관성(官性)의 달인가 이런 거
이런 것을 일단 훤히 꿰뚫어보고서 말하자면 래방객의 아쉬운 점을 콕 집어낼 그런 말하자면 생각을 해봐야 된다.
이런 것이 자꾸 이제 오래도록 임상(臨床) 실험을 많이 여러번 사람들을 하다 보면 그 요령 팩트를 알게 되는데
그것을 갖다가 좀 약간 좀 저어한 말로 한다면 잔기술이지 업을 삼으려면 이 특이하게도 이 잔기술이 늘어나야 돼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잔머리 굴리는 그 잔기술이 아주 몸에 베이다 시피 해야지 턱 래방객이 와가지고 명리를 탁 봐서 아 이 사람을 무엇
아쉬운 점이 와서 왔구나. 말하자면 선생께서는 뭐가 지금 애로사항이군요 이런 식으로 집어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것은 무엇을 그렇게 쉽게시리 제일 강하게 작용을 하는가 바로
지금 흘러가는 이 달운에 있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 달 작용이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 전(前) 달이나 지금 달이나 말야 다리 이렇게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 하면은 그러면 예를 들어 지금 초하루나 사흘 나흘 정도 된다 했는데
말하잠 문의하러 왔다 하면은 바로 앞 달에 그 월주(月柱)를 살펴봐야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그것이 육친 관계가 무엇이 설정이 됐느냐 그래서 이렇게 선생은 지금 무슨 애로 사항이 있어서 왔군요 이렇게 이 집어 내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아
그런 식으로
전부 다 아마 임상 실험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다들 그렇게 해 보고 있을 거여.
그런 식으로 해서 보조 역할로 이제 그 사람의 달운을 월주(月柱)를 보아서 아 지금 현실적으로 이 사람이 이러이러한 이번 달에 애로사항이 있는데 이 보조 역할을 하는 말하잠.
월주에서 무슨 역할을 해주는 거나 도와주는 거나 아니면 더욱 흉하게 만들어주는 것이구나.
이런 것을 말하자면 임상실험을 많이 함으로 인해서 스스로 자연적 저절로 자연적 깨닫고 터득하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럼 여기 한 예로 뭐 물어보는 건 아니지만
요즘 한창 이슈화되는 민주당의 김남국 의원의 지금 코인 사태에 대해서 좀 살펴보기로 합니다 어- 세계 7위 코인 보유자라 하네.
위믹수. 이분은 1982년 10월 22일생이여.
그럼 이거 봅시다. 이렇게 신축태 임술년 경술월 무인일 임자시라.
그러면 무(戊)일간(日干)이 이번 세운(歲運)세월(歲月) 달이 병진(丙辰)정사(丁巳)하잖아
이번 달이. 그러니까 인성(印性) 문서 수명 건강 영양가 그래 틀림없이 코인이 문서가 아니고 뭐야 증권 문서 그런 논리지. 예...
그러니 래방객이 왔다 하면 이분은 문서 때문에 왔구나.
직인(職印) 증권 문서 땅 문서 이런 식으로 뭔가 서류 관계에 의해서 온 것이라는 것을 말하자면 짐작할 수가 있다 이거지. 예...
직인(職印)이나 그런 식으로 첫마디가 풀려지면서 대운을 보니까 지금 이렇게 어디 와 있어 아직은 이렇게 을묘(乙卯)대운 아니 오고
갑인대운에 와 있네. 지금 을묘대운이 오면은 경술(庚戌)월과 말하자면 천지합(天地合) 이제 아주 흉물이 되는 거지.
그러니까 지금 42세니까 여 을묘(乙卯) 대운이면 흉물 대운이 이제 조금 있으면 가까워 온다는 뜻 아니야 그러면 지금 여기
경(庚)은 식신(食神)이니 식신이니 말하잠. 제살격(制殺格) 관살(官殺)를 눌러 재키니 관살(官殺)은 인성(印性)의 근(根) 아니야.
그러니까 상당히 이 사람한테는 지금달 불리한 것으로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 달에 나 저번 달이나 투간(透干) 병정(丙丁)이라 썩 좋지 못한 그런 논리로 인성(印性)이 말하자면
작용을 하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 이런 뜻이여.
술(戌)술(戌) 해 가지고서 전부 달 년이나 비겁(比劫)에 말하자면 그렇게 직인(職印) 다툼 인성(印性) 다툼 문성(文性) 다툼이 생기는 거 아니야 문서(文書) 다툼이.
그러니까
코인 같은 증권 같은 문서로 말썽이 생기는 거를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이것이 얼렁뚱땅 이렇게 지금 이 강사가 이걸 보고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말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러니까 팩트는 이 바로 현실적으로 흘러가는 달운에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면서 그 해 운은 전체적인 큰 틀은 그
해운이 올해가 계묘(癸卯) 년이면 계묘년에 말하자면 간지(干支)에가 간지(干支)의 간지(干支)가 이 무인(戊寅)이라는 일주(日柱)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무계합화(戊癸合火)하면 말하자면 재성(財性)과 자기하고 합해가지고
보조 역할 인성(印性)의 보조 역할을 하고 있는 거여.
그러니까 인성(印性)의 보조 역할을 하는 것은 인성(印性)의 문제가 생기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묘(卯)도 그걸 좀 오래 계묘(癸卯)이니까 묘술합화(卯戌合火) 이렇게 해서 술(戌)술(戌)이 많이 들었네.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월령(月令)이 힘을 쓰니까 본인의 월령(月令)이 힘을 쓰니까 역시 인성(印性)의 문제가 발달 발동이 되는 것을 잘 상징해주고 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 이게 이것이 해결책이 무엇이냐 이렇게 나오잖아.
그런데 여기서 지금 해결책이 당장은 없는 거 아니야 생각을 해봐.
지금 곤란을 겪고 있는 거 여기서 이걸 벗어난다는 게 쉬운 게 아니야.
지금 탈당을 하고 지금 한창 공박을 받고 있는 중인데 이 사람으로 인해서 여러 말하잠 관련자들이 다 지금 조사를 받고 수색을 받고 그러는 거 아니야 당정 코인 거래하는 회사들이 지금 골탕을 지금 먹고 있잖아.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이 사람의 인성(印性)이 잘못됨으로 인해가지고서 다른 사람들의 인성(印性) 놀이 증권 문서 놀이에도 큰 영향을 주는 그런 모습을 그려준다.
이렇게 엉터리로 이렇게 보는 거야. 지금 이 강사가 직업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내 생각 나름대로 나름대로 이렇게 짚어보는 거지.
얼렁뚱땅 맞춰보는 거지.
그렇지만 이걸 업(業)을 하는 사람들도 이런 식으로 처음에 말하잠.
누구든지 배 속부터 배워 나온 건 아니잖아.
그러니까 자꾸 연습하다 보면 사람을 상대해서 실수도 하고 거짓말이 될 수도 있고 자꾸 연습하다 보면 저절로 그 말하잠 재능 말야 보는 방법이 늘어나가지고
기술이 늘어나가지고 잔기술이 늘어나가지고 마구마고 짚어내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저것 맞춰가지고 제일 힘을 쓰는 건 일주고 그다음에 보조 역할로 그걸 크게 도와주든가 이렇게 힘을 보태주는 것은 월주(月柱)이며 또 지나가는 지금 달 말하자면 해운년 달에 있다 이런 말씀이지.
대운도 물론 힘을 쓰지만 그런 다음
그 전체적인 사항 돌아가는 것은 그 해운년에 올해 계묘 년 하면 계묘(癸卯) 년 하는 그 해운년이 육친(六親) 관계의 설정에서 어떤 영향을 주느냐 이것을 살펴보면 대략은 그 사람이 흘러가는 모습을 금년의 운세가 어떻게 흘러가는 것인가를 짚어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 그 생각을 해봐.
무계합화(戊癸合火)하고 일간(日干)과 년간이 합하며 월령 술(戌)과 말하자면 올해 년주 년지(年支)가 경합(競合)해가지고 화운(火運)이 아주 가득해서 인성(印性) 운이 가득해.
인성(印性)이 여기 말하자면 넘치고 있는 모습인데 사주상으로도 화(火) 삼합국(三合局) 반국(半局)을 짓고 술(戌)술(戌) 인(寅)데다가
그런 데다가 그렇게 막 덮어 쒸우기를 갖다가 영양가를 집어넣으니 그걸 제대로 소화를 못 시키는 그런 입장으로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 아무리 술술해도 술중 무토(戊土)가 말하자면은 비겁(比劫) 갑재(財)라서 부담을 같이 나눠진다 할는지 모르지만 인성(印性)의 직인(職印)을 .. 그래 그렇게 나눠진다 하는 것이 되려 그렇게
쟁인(爭印)이 되는 거지. 이게 쟁(爭) 문서가 돼가지고 쌈박질이 일어나고 세상이 많아지면 이렇게 공표되고 발표되는 거지.
자신 무(戊)일간(日干)한테는 불리한 상황을 그려놓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이번에 이렇게 상담 요령에 대해 고객이 래방하는 상담 요령에 대하여서 대충 얼렁뚱땅 말해봤읍니다 나 같이 이렇게 말하자면
봐주는 식으로 하면 하나도 못 맞추는 수도 있을 거야.
그렇지만 이걸 자꾸 연습을 하게 되면 누구든지 배 속부터 배우진 않았잖아.
점점 다 자연적 보는 방법 방식 이런 것이 잔기술이 늘어나게 된다.
이것을 지금 여러분들에게 잠깐 이렇게 강론해 봤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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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를 넓혀본다
조금 앞서는 이렇게 이제 래방객을 위하여 상담 요령에 대하여 잠깐 이렇게 엉터리로 강론을 드렸는데 전문적으로 업을 하지 않는 사람한테는 이런 상담 요령 이런 것이 크게 필요한 것이 아니여...
오히려 그렇게 목전의 이해가 걸린 말하자면 팩트 그런 요점 이런 것이 걸린 것 장기술이라 그러는 거지.
그런 것에만 말하자면 몰입하다 보면
큰 것을 볼 수 없는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제 시야가 좁아진다.
목전의 이해의 얼매여 가지고. 그러니까 상담하려들 하는 그런 명리학자가 될 것인가 업종을 삼을 것인가 업종을 삼지 않고 무슨 취미상이나 크게 말하자면 다른 사안을 갖고
다른 목적을 갖고 있는 자들은 그렇게 상담 요령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이런 말씀이지
시야가 넓어지려면은 목전의 이해에 얽매이지 말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혜안과 법안 도(道)안(眼) 이런 것을 뜨려면
그걸 이제 이제 신안(神眼)이 열린 다음에 신안은 별 볼 일 없는 걸로 여기잖아.
아
혜안 법안 도안 이런 걸 말해주잖아.
나중에 올라가면 차원이 높으면 그러면 시야가 넓어서 말하자면 어느 한 사람을 보려는 것이 아니라 전체 상황을 들여다보려 하면은
어느 한 개인의 뭐 이해 득실을 거기에만 집중할 필요는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되면은 점점 시야가 좁아져. 어느 한 개인에게만 얽매이다 보면 물론 그 개인의 그 운명 틀 이런 것이 호운명이냐 아니면 평평한 운명이냐 아니면 운명이 저조한 사람으로 태어난 것인가 이런 것은 이제
물론 이렇게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많이 연구할 과제지.
그렇지만 그 업종에 굳이 종사하지 않는 사람들이 말하자면 보는 이렇게 업종에 보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뭐 있겠는가 이런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지.
한 사람으로 인해 가지고 여러 사람이 골탕을 먹고 이런 것은 무슨 개인적인 운명 그 사람 좋고 나쁨에만 있는 건 아니잖아.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국가적으로 피해를 주며 사회적으로 말하자면 질타를 당하고 그런 입장이 돼 봐
그게 좋은 것인가 대략은 유명인이나 저명인사 이런 자들이 그렇게 입살에 오르내리거나 아니면은 큰 죄를 짓고 범죄인이 되면은 그렇게 남의 입에 오르내리기가 쉽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자들은 대략은 사회에 큰 영향을 주는 자들 아니야 그러니까 그 한 사람의 운명이 어떻고 저떻고 그 사람의 이해 득실만 논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예 -..그러니까 큰 틀로 봐서 아 이런 사람의 운명은 이러 이렇게 생겨 먹어가지고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구나
아 이러 이러한 운명 저명 인사의 운명은 이러 이렇게 해서 여러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기쁘게 하며 말하자면 큰 혜택을 주며 무언가라도 나눠주려 하는 모습을 그려놓는구나.
대략은 말하자면 여게 - 연예인이나 스포츠계의 운동선수나 아니면 뭔가라도 세상에 나눠주려 하는 거
자기의 기량을 나눠주려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호운명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회에 뭔가 기여 그래도 보탬이 되는 그런 일들을 하시는 사람들 아니야 그런 사람들은 그러니까 그 말하자면 개인이 운명 그 국한해서 그 사람의 이해득실만 논하겠느냐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어떻게 보느냐
이 사람 하나로 인해서 우리가
아
우리 나라 우리 사회가 어떻게 좋아지느냐 나빠지느냐 이런 것도 좀 들여다봐야 된다.
아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시야를 넓히려면 목전의 이해에만 얽매이지 말아라.
그런 걸 툭툭 털고서 큰 눈을 떠가지고서 한번 살펴볼 그런 머리를 굴려봐라 연구를 해봐라.
아
그리고 같은 명조의 구성은 많으니 그 풍수 역량이 어떤가 요새 뭐 쌍둥이는 보통이고 삼태도 낳고 사태도 높고 많이 한꺼번에도 많이 놓는 세상 아니야 그러니 뭐 같은 시간대에 명리 구성되는 건 많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예
동일 명조는 그러면 그 사람이 쌍둥이라도 그 삶이 다 틀릴 거 아니야.
형제라도 운(運)은 흘러가는 건 비슷하다 할는지 모르더라도 환경 적응 따라서 또
아
그 이름을 붙인 간판 따라가지고 삶이 다 천층만층으로 틀려 돌거다 이런 말씀이지.
쌍둥이라 해서 똑같이 잘 산다고 할 수는 없잖아.
또 똑같이 못 산다고 할 수 없고 그러니까 그런 거 저런 거 다 한 번 살펴봐야 한다.
이게 사주가 같으니 글쎄 대장장이 아들은 뜨거운 불질을 해가지고 천상 간에
가난한 삶을 살고 나는 배 위에서 아이를 낳아서 물기운을 받아가지고 그렇게 정승의 아들이 돼가지고 말하잠.
그러니까 부모 환경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지 예 ..부모 혜택 그렇게 가정 환경 부모가 어느 환경에 처해 있는가 이런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잘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장장이야 아들은 뜨거워서 그렇게 대장질만 한다 하면은
아
그 물 위에서 난 아이는 말하자면 물기운 받아가지고 정승의 아들로 호의호식한다.
아 그게 다 빙자 되고 핑계될 탓이다.
이거여 남방에 귤이 북방에 가면 탱자 된다고 그렇게 다 이러고 저러고 핑계 될 탓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사주 명리 그거 하나만 갖고 이러니 저러니 그렇게 논할 건 또 아니다 이런 말씀이기도 하다.
이런 말이야. 그러니까 첫째로는 그 사람이 위상 환경이 처음 태어날 적에 어떠했느냐 꽃밭에서 있으면 향기가 나고 측간에 있으면 구린내 난다.
상류사회의 사람인가 서민대중인가 중산층인가 아니면 부자 동네에서 태어났는가 아니면 가난한 동네에 저 달동네에서 태어낳는 가 그거 보고 듣는 거 이렇게 익히는 것이 다 틀려.
돈다 이게 말 한마디라도 무게감이 있고 가볍고 처신하는 방법도 모션 몸 이렇게 행동하는 모션도 다 그 환경 따라 환경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다 틀리다. 이런 말씀이여
아- 이-..
이미 하마 상류사회 고급 사회에서 말하자면 그 물들은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환경 지배를 받아 물 드는 사람 뭔가라도 특이한 점이 또 있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거기에 따라서
음
또 달동네에 있는 사람은 아무리 빼고 빼닥구도 신고 뭐 잘난 모습을 그려놓지만 어딘가에도 거기 그렇게 달동네 모습을 그리게 될 것이다.
벗어난 다는 게 쉽지는 않을 것이다.
아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어려서부터 성장하는데 그 환경이 중요해서 무엇을 처음서부터 익혔는가
뭐 돌잔치 백일 잔치에 아이가 뭘 먼저 잡느냐 돈부터 잡느냐 연필부터 잡느냐 뭐 죽- 내놓고 그러냐 그래 그런 거와 같은 거여.
말하자면 환경의 지배를 잘 받아가지고서 좋은 환경에 태어난 사람은 그만큼 그래도 삶이
고급스러운 삶으로 가기 쉽고 어 -반드시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하마 이게 힘든 삶을 그런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그만큼 말을 하자면 표현이 힘들어 보인다.
아 -그래 거기 벗어나려고 아주
어
부단한 노력을 해서 또 그렇게 확 벗어 치우고 올라서지 대략은 없는 집 자손들이 공부 잘한다.
그러잖아 있는 집 자손들은 농뎅이가 심하고 그러니까 그런 것도 한 번 이렇게 생각해 볼 것이고
아
저기 누가 아주 크게 말이야 쑥 올라섰다.
그러면 그게 아마 어려서부터 고생을 심히 해서 고생이 심해서 그걸 벗어나려고 저런 것이 아닌가 그렇게 해서 저렇게 발분해 가지고 일어선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또 보여주고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한 가지로만 무엇을 판결한다는 것은 쉽지 않아.
이것저것 다 이렇게 살펴봐야 되지. 예 이번에는 이렇고 저렇고 여러 가지 수다 번뇌를 한번 늘어나 봤습니다.
반드시 뭐 업으로 삼는 업으로 하지 않는 사람은 굳이 목전의 이해에 얽매에서 그렇게 장기술을
장기술 팩트 요점 이런 걸 굳이
아
할 필요는 없다. 그렇게 거기다가 신경을 쓰다 보면 큰 것을 보지 못하는 수가 있다.
혹여나 보지 못하는 수가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한번 말씀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