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여보세요,난데 지금 당장 나 있는곳으로 와줘.
女:もしもし、私でですげと、今すぐ私のとこに来て。
남: 뭐? 그치만 우리 방금까지 같이 있었잖아..
男:へえ?でも僕たち、さっきまで一緒にいたじゃない。
여:왠지 참을수 없이 외로워져서 그래.
女:何だか、さびしくてたまらなくなっちゃったの。
남:또 외로움병이구나 알았어,금방 갈게...
男:またウサギ病=びょうかわかった。すく好くよ。
여:얘 요시다.
女:ね、吉田くん。
남:왜?
男:何?
여:동아리 활동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는데.갑자기 원유값 상승 같은 얘기를 꺼내는거야?
女:部活=ぶかつ活動について話してのに、なんで急に原油だかの話なんかしだすのよ。
남:그게 뭐 어쨌다는 거야?
男:それかどうしたわけ?
여: 옆에 있던 후배들이 요시다 너 보고 분위기 파악 진짜 못한다고 하더라...
女:脇=わきにいた後輩たちが吉田くんことskyだって言ってたよ。
첫댓글1줄. 앞의 [私ですけど]는 존대말이고、뒤의 [来て]는 반말입니다. 전부를 존대말로, 또는 전부를 반말로 일치시켜야 맞겠죠? 문장 전체의 분위기로 보아서 친한 사이이므로 반말을 써야됩니다. [私ですけど]를 [私だけど]로 바꾸어야 합니다. 4줄. [びょうかわかった]는 2개의 독립된 문장이거든요. 하나로 붙여 쓰면, 전혀 엉뚱한 뜻의 괴상한 문장이 됩니다. [びょうか。わかった。]로 독립시켜서 써야 됩니다.
2번째 문단의 1줄. [吉田くん]에서 [くん]은 윗사람(상사. 상관)이 아랫사람을 부르는 호칭인데, 존경이나 존중의 의미는 전혀 없는, 거의 [呼(よ)び捨(す)て/가볍게 보거나 만만하게 생각하고 함부로 부르는 호칭]에 가까운 말입니다. 주로 아랫사람이 크게 잘못하여 꾸지람을 하거나, 질책을 할 경우가 아니라면 결코 쓸 수 없는 호칭입니다. 평소에 이런 호칭을 남발하면 왕따 당하기 쉽상입니다. 친구 사이라면, [吉田(よしだ)]로 부르거나, 좀 더 친밀하게 부르려면 [吉田(よしだ)ちゃん]이 좋겠군요.
2번째 문단의 2줄. [話してのに]는 [話しているのに/축약형 = 話してるのに] 또는 [話していたのに/축약형 = 話してたのに]가 맞는 것 같군요. [急(きゅう)に]의 뜻은 "갑자기"가 맞기는 하지만, "급하게", "서둘러서", "황급하게"라는 뜻이므로, 이 문장의 뜻과는 맞지 않는 단어 같습니다. "뜬금없이", "엉뚱하게"라는 뜻의 단어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첫댓글 1줄. 앞의 [私ですけど]는 존대말이고、뒤의 [来て]는 반말입니다. 전부를 존대말로, 또는 전부를 반말로 일치시켜야 맞겠죠? 문장 전체의 분위기로 보아서 친한 사이이므로 반말을 써야됩니다. [私ですけど]를 [私だけど]로 바꾸어야 합니다. 4줄. [びょうかわかった]는 2개의 독립된 문장이거든요. 하나로 붙여 쓰면, 전혀 엉뚱한 뜻의 괴상한 문장이 됩니다. [びょうか。わかった。]로 독립시켜서 써야 됩니다.
2번째 문단의 1줄. [吉田くん]에서 [くん]은 윗사람(상사. 상관)이 아랫사람을 부르는 호칭인데, 존경이나 존중의 의미는 전혀 없는, 거의 [呼(よ)び捨(す)て/가볍게 보거나 만만하게 생각하고 함부로 부르는 호칭]에 가까운 말입니다. 주로 아랫사람이 크게 잘못하여 꾸지람을 하거나, 질책을 할 경우가 아니라면 결코 쓸 수 없는 호칭입니다. 평소에 이런 호칭을 남발하면 왕따 당하기 쉽상입니다. 친구 사이라면, [吉田(よしだ)]로 부르거나, 좀 더 친밀하게 부르려면 [吉田(よしだ)ちゃん]이 좋겠군요.
2번째 문단의 2줄. [話してのに]는 [話しているのに/축약형 = 話してるのに] 또는 [話していたのに/축약형 = 話してたのに]가 맞는 것 같군요. [急(きゅう)に]의 뜻은 "갑자기"가 맞기는 하지만, "급하게", "서둘러서", "황급하게"라는 뜻이므로, 이 문장의 뜻과는 맞지 않는 단어 같습니다. "뜬금없이", "엉뚱하게"라는 뜻의 단어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え?でも僕たち、さっきまで一緒だったじゃん。남자니까 じゃない。보단 じゃん。을.^^ それがどうした? 그게 왜?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