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자 그럼 일단 넘 무거븐 야그의 책은 지루하니까?
항상 짜증나게 하는 일본을 완전히 격파하는 데푸콘..1부
다시 인구로 밀어 부치는 중국도 과감히 무찌르는 2부
글구 막강한 미국과 비기는 전쟁을 하는 3부..
속이 아마 시원할꺼다...
뭐 벌써 봤으면 할수 없구..
그다음 소설속의 멎진 주인공을 상상하는..
주먹계 소설 뭐 유명한 것들 다 읽었겠지만..
밤의 대통령 황제의꿈..음 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고 실화인 실미도...
글구 밑에 리플달은 한가지의 화려한 무협지...
상상의 날개를 무한정 펼칠수 있지..
무협지를 접하려면 일당 영웅문을 보도록..
글구 요즘 한타지의 세계로 재미가 있다..
개인적으로 바람의 마도사 정령들이 나오는데..6권 이구..
개인적으론 그 유명한 드라곤 라자보다 더 재미가 있더라..
자 다음은 감동 그리구 사랑...
뭐 다읽었겠지만....국화꽃 향기 열한번째 사과나무..
내 죽어서도 섬길당신은...
이 밖에도 무지 많다...내가 추천했지만 재미 없는것도 있을꺼다...
글타구 구박은 하지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