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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8월 16일 수요일 출석부 - 누가 바나나를 홀대하는가
유현덕 추천 1 조회 397 23.08.15 23:27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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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6 14:34

    @대원 기차는 빠르지요

  • 작성자 23.08.16 19:00

    어서와 남동 친구, 내 출석부 댓글은 처음이지?^^
    나도 오늘이 월요일 같은 수요일이었네요.
    점심 전에 출석했으면 바로 답글 달았을 텐데 퇴근해서야 답니다.
    열심히 바쁘게 사는 남동형이 보기 좋아요.
    길어서 맛있고 영양가도 많은 바나나 먹으며 오래 살자구요.ㅎ

  • 23.08.16 20:06

    @내전 빠르면 비행기 ᆢㅎ

  • 23.08.16 20:15

    @리즈향 뱅기는높더라

  • 23.08.16 20:59

    @내전 높으니까 백두산 이쥐ㅡ^^

  • 23.08.16 13:27

    어릴적 미군부대 비서실 근무하던 이모 덕분에 열대과일, 스테이크는 원~ 없이 먹었네여...
    그때는 하나 얻어먹을려는 친구들은 우리집 문지방이 불~ 날정도 왔는데.....
    늙을막히~ 개고생 하는 내 자신이 한심 스러워지는 하루~~
    일도 하기 싫어지네...

  • 23.08.16 14:33

    아침저녁으로 션해졌으ㅇㅇ
    금요일전봇대 불들어오는
    시간에 선약없따ㅠㅠ

  • 23.08.16 15:09

    새무기 사장 답지않게 왜그랴,
    위에 대원 사장님도 고생 하시는구먼..
    홧팅!!

  • 작성자 23.08.16 19:02

    오잉!! 새무기 친구님이 어릴 적에 그런 호사를 누렸군요.
    그런데 늙으막에 개고생하는 것이 한심하고 일하기 싫다?
    대부분 그런 생각 갖고 살아요.
    내 주변 지인들도 그런 말 하더군.
    사는 게 너무 재미가 없다구.
    그러면서도 살아지는 것이 인생이더라는,,
    힘내요 친구, 나 같은 사람도 사는뎅,,^^

  • 23.08.16 16:27

    난 바나나 별로 안좋아하는데.
    억지로라도 먹어야겠군.
    바나나에대해 알려줘서 고마워유.

    현덕? 나한테 바나나? ㅋㅋ

  • 23.08.16 16:48

    옛따 ~~
    5 0 0 원 ㆍㆍ
    하나 , 사 ~ 묵어랏 !

  • 23.08.16 17:25

    @새무기 한박스 보내야지...째째하긴 ㅋ

  • 작성자 23.08.16 19:05

    오늘 소슬 친구의 출석 댓글이 무지 귀엽군 그래,,
    여태 그 좋은 바나나를 가까이 하지 못했다니 아쉽군.
    바나나 엽산 성분이 전두엽을 더욱 활성화시켜 사랑 감각을 키워준다니 자주 드시게.
    친구님의 애정사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ㅎ

  • 23.08.16 21:21

    세상에 그 맛있는 바나나를 안좋아하다니ㅜㅜㅜ

  • 23.08.17 09:15

    @리즈향 나는 물이많던가
    아싹아싹하고
    딱딱하고 새콤한걸 좋아합니다.

    왠지 바나나는 터벅터벅 ㅋ

  • 23.08.16 21:12

    나도오늘부터 바나나 사다노코 묵어야것다
    잠이잘온다니
    글잼나네
    잘쓰고 잘읽었네
    고마우이

  • 작성자 23.08.16 21:27

    오잉! 브라더 친구님 올만이구만.
    요즘 어찌 통 현덕하곤 소통할 기회가 없네요.
    지난번 정모 때도 제대로 대화를 못했으니 아쉬움이 컸답니다.

    바나나 사다 놓고 하루 한두 개씩 간식으로 먹으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늦은 출석을 환영하며 또 봄세,ㅎ

  • 23.08.17 11:33

    서늘한 바람이 불어 오네요~~
    속초해수욕장
    바다가 이뻐서~~ㅎ

  • 작성자 23.08.17 12:43

    감미 친구님, 무지 늦은 출석이네요.^^
    속초 참 좋지.
    예전에 설악산 가면 꼭 속초 바닷바람도 쐬고 왔었는데,,
    사진도 멋지네. 탈렌트인 줄 알았다니깐,,ㅎ

  • 23.08.17 13:07

    @유현덕 친구여~~
    곱게 봐 줘서 고맙네~
    이 번 태풍으로 시골집 축대가
    무너져서 해결 하러 다녀 왔구먼~~

  • 23.08.17 14:56

    어릴적 제 기억엔 바나나는 부자집만 먹었어요
    을매나 먹고싶었는지....
    지금은 너무 흔해서 떙기지가 않는 바나나 ㅎ

  • 작성자 23.08.17 18:23

    ㅎㅎ
    서형님도 저와 똑같은 처지였던 모양이네요.
    비쌀 때는 그렇게 먹고 싶다가도 흔해지면 내키지 않는 것이 사람 마음이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저는 바나나는 즐겨 먹는답니다.ㅎ

  • 23.08.17 23:26

    제 얘기를 써 놓은 듯..ㅎㅎ
    우리는 닮은꼴입니다.

  • 작성자 23.08.18 12:05

    늦게 오셨지만 유니님 댓글이 무지 반갑네요.
    우리 닮은꼴이라는 거 나도 공감합니다.
    유니님이 올드팝도 좋아하고 술 실력도 내 절반쯤 따라오구,,^^
    언제 볼 수 있을지 참석을 기다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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