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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타 11살 초등학생 아들이 흉기로 아빠 살해.jpg
니니2 추천 0 조회 15,944 20.05.03 19:59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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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3 21:01

    애기처벌하지마ㅜㅜㅜ 에휴 트라우마남으면 어떡해....

  • 20.05.03 21:03

    한남 진짜 악의 근원이다 (애비 말하는 것)

  • 20.05.03 21:04

    너 잘못 하나도 없어 애기야 ... 진짜 안타까워서 어쩌냐

  • 20.05.03 21:10

    어떡해..ㅜ 애기 트라우라 생길까봐도 걱정되고 이제 무슨 일 생기면 살인으로 해결하게 될까봐도 걱정되네..치료랑 교육 잘해야겟다..

  • 20.05.03 21:10

    11살... 안타깝다 진짜ㅠ

  • 아 눈물나 시발 어떡해 아가.. 어떻게 애기가 사람을 죽이게 해 이씨발놈아 맘아파죽겠네

  • 20.05.03 21:18

    이 나라는 도대체 가정폭력 문제 언제까지 흐린눈할래 경찰에 신고해도 고작 부부갈등으로 취급하는게 정상이냐

  • 20.05.03 22:40

    3 가정폭력에 대해 언제까지 관대하게 굴건지

  • 11살이.....얼마나 힘들었으면....ㅠㅠ

  • 안타깝다 만나이래도 11살이면 초딩인데 애가 오죽하면..... 솔직히 저만한 애가 저런 이유로 살인 저지른건 자기가 살기위한 마지막 발악 아님?

  • 20.05.03 21:28

    아이가 뭔 죄야 피해자지

  • 20.05.03 21:28

    잘했어 다 잊어

  • 20.05.03 21:43

    애기어떡해ㅜㅜ트라우마엄청심하겟다ㅜ

  • 20.05.03 21:49

    다 잊자 행복해라

  • 20.05.03 22:08

    애가 뭔죄야

  • 20.05.03 22:09

    아 너무 마음 아파 저 애기는 평생을 아빠 죽인 기억으로 살 거 아니야.... 살아남았아도 사는 게 지옥일 거 같아...

  • 잘했어

  • 아이고 아가야 ,,, ㅠㅠㅠㅠㅠㅠ

  • 20.05.03 22:16

    아 마음아파 ㅠ 애기야 니잘못 아니야

  • 20.05.03 22:19

    아이 어머니랑 같이 심리치료 받았으면 좋겠다

  • 20.05.03 22:46

    하..뭔가 잘했다고 하기에도 너무 안쓰러워...아직 애긴데......애가 얼마나 스트레스받았으면 저랬겠음...ㅠㅠㅠ존나 맘아파....

  • 20.05.03 23:02

    니 용기 본받고 간다 아가야

  • 20.05.03 23:35

    11살..... 아... 맘이 아프다. 애기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래. 저 나이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5.04 14:30

    22

  • 20.05.04 03:03

    그냥 안아주고싶다 ..

  • 20.05.04 04:45

    애기야 엄마랑 행복하렴 앞으로 좋은것만 기억하자

  • 가정폭력 왜 맨날 방치하는데 해결해줘야 할 문제를 넘기니까 개인이 책임질수 밖에 없잖아 애기가 저렇게 할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엄마랑 같이 심리치료 잘 받고 다 잊었으면..

  • 20.05.04 12:41

    정당방위다 정당방위야 무죄야

  • 20.05.04 12:51

    제목보고 놀랐는데.. 안저랬으면 애기랑 엄마 죽었다는 뉴스가 떴겠지 그리고 한 3-5년형 받으려나 ㅉ

  • 20.05.04 14:36

    애기야 어머님이랑 오래도록 행복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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