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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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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제프님의 톡방 입성을 축하하며...
시니 추천 0 조회 367 22.05.04 06:4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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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4 07:10

    첫댓글
    어머
    조금 일찍 눈뜨져
    휙 들렀는데
    반가운 분을 보니
    이 어찌 그냥 갈수가
    아무리 바쁜 아침이지만요
    시니님도 자주 뵙기를 기대하고
    제프님 노젓기도 편안하길
    기대합니다~🌹🌹🌹

  • 22.05.04 07:03

    이제 딸집으로
    출근 후다닥~

  • 작성자 22.05.04 22:24

    정아님
    반갑습니다.

  • 22.05.04 07:10

    시니님~~~
    다시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한동안 사막과 같았습니다
    시니님이 없는 톡방은
    생각하기 싫으네요
    님의 감동적인 좋은 글로
    매일매일 상큼함게 보내고 싶습니다
    더하여 제프2님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항상 좋은 날 되시고요^&^

  • 작성자 22.05.04 22:25

    벵쿠버님
    반갑습니다.
    과찬이십니다.

  • 22.05.04 07:21

    시니님
    톡방에서 뵈니
    오늘 더 반가웁네요.

    글도 무게감 있고
    그냥 고개가
    절로 끄덕끄덕거려 집니다. ^^

  • 작성자 22.05.04 22:26

    초록이님도 오시구요.
    요즘 강방에서도 활동이 많으시고요.
    톡방은 강방보다는 가깝습니다.ㅋ

  • 22.05.04 07:22

    시니고문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오셔서
    신임방장님 팍팍 밀어 주세요~^^

    저희 동네에도
    24시간 하는 병원,약국이
    있어서 든든 하답니다~♡

  • 작성자 22.05.04 22:26

    그래야지요.
    넘어지지않을 정도로 밀렵니다.ㅎ

  • 22.05.04 08:23

    시니님~
    다시는 톡톡방에서 못뵐 줄 알고 많이 상심했는데
    이렇게 다시 함께 하시게 되어서 정말로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제프 방장님과 시니고문님의
    환상의 콤비가 자리 하시니
    떠나가 있던 식구들이
    모두 돌아와
    다시 한자리에서 웃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쁘네요.ㅎㅎ
    시니고문님의 예전 글.
    여행기 다시 또 시작해 주세요..ㅎㅎ
    아울러
    고문님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05.04 22:27

    샤론님 보고파서 왔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2.05.04 08:24

    저 병원장의 발상 대단합니다.
    내용 캡쳐해서 아들에게도
    보내주었어요..ㅎㅎ

  • 작성자 22.05.04 22:27

    잘 하셨어요.
    좀 쉽게 잘 살아야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5.04 22:29

    한 25센치 간격이 좋을 듯합니다.
    그래야 꽃이 자기자리에 맞게 잘 핍니다.
    키가 1미터 50이상 큽니다.
    하루이틀 피는 꽃인데 참 우아고상합니다.

  • 22.05.04 09:47


    굿모닝 시니고문님
    고문님의 첫 게시글 넘 감사합니다.
    식견도 높으시고, 어쩜 글도 요리 잘 쓰실까요.
    톡톡튀는 글 다시보게 되어 기쁘고 즐겁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아침 출발합니다.

  • 작성자 22.05.04 22:30

    과찬이 심하십니다.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톡방 접근성이 좋아서
    잘 될 것같습니다.

  • 22.05.04 10:23

    이 세상은 누구나 근면 성실하면
    인정받더라고요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창문 넘어 오월의 성모동산은
    이팝 불두화가 순백의 신비를
    아름답게 연출하네요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22.05.04 22:31

    홑샘님 반갑습니다.
    요즘 이팝과 불두화로
    백색의 향연을 펼치지요.

    곧고 바른 철학으로 다져진
    홑샘님은 인생 잘 사시리라 믿음이 갑니다.

  • 22.05.04 13:32

    간단하게 요점만 콕 찝어
    시원하게 술술 잘 풀어내시는
    시니님 글을 다시 볼수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자란 제 아들 하는말이
    한국사람들과 놀며 얘기하다
    믄가 지겠다싶은 기미가 보이면
    나이와 학벌, 재산을 들먹이더라고~ㅎ

    제대로 잘 쌓아온 경력과 지식, 연륜의 겸허한 자세는
    아무리 많은 돈으로도 살수없습니다.

    쌓여진 자신이 가진 가치는
    사라지지도 무너지지도않고 그대로 지키고있어요.
    명쾌하고 사려깊은 경험들
    많이많이 만날수있기를 바랍니다.

    록키는 아직도 눈에 그득 쌓여있어요.
    많은 눈이 녹아가는 시기라
    눈사태(아발란체)가 일어나기도하고
    겨울잠에서 깨어난 곰이 먹이 찾는 시기라 위험하기도해서
    깊은 록키산속 하이킹은 피하지만
    록키산자락야산 산행은 매주 하고있어요

    그래도 저는 하얀눈모자 쓴 록키가 너무 아름다워서
    하얀눈이 녹지않고 그대로 있었으면 한답니다.
    아무리봐도 지겹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오래오래 살고싶어요 ㅋ나이를 왜 따져요? ㅋ
    (4월16일 하이킹)

  • 작성자 22.05.04 22:36

    캔디님 못뵌지 한달은 넘은 듯합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그져 한국사람으로 잘 살고 있지요.

    록키는 아직도 눈이 가득하군요.
    하고픈 것 좋은 것하고 사는 삶
    이것이 젤 좋은 삶이지요.

    골프 잘 치는 사람은
    골프장에서 마지막을...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산에서 마지막을...

    이것이 젤 잘 살고 간 사람이라고들 이야기 합니다.

    부귀영화가
    정말 아무것도 아님을
    요즘 절실이 느껴지는 나이입니다.

    그져 양보하고 편안히 사는 삶이
    젤인 듯합니다.

  • 22.05.04 15:06

    안녕 하세요~첨으로 댓글을 남기네요..

    그 전에는 톡방에 글을 남기지 않았던터라
    대화가 없었습니다..

    기회가 자주있길 바라며 건강한나날 되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2.05.04 22:37

    방장님과 또래이시군요.
    여기 5060에서의 피크의 나이이십니다.

    자주 오셔서
    방장님도 괜찬은 분이시니
    교류가 많기를 바래봅니다.

  • 22.05.04 19:40

    시니고문님의 복귀로
    톡수다방 팀웍이 완성돼 보기에도 든든합니다!
    이제
    별의별 악소문에 시달리며 카페를 떠난
    아델라인총무 재영입으로
    난공불락의 톡수다방으로 거듭나길 희망해 봅니다


  • 작성자 22.05.04 22:39

    아 옛날이여~군요.
    과거는 흘러갔습니다.

  • 22.05.04 21:00

    시니 고문님 글을 보니
    반가움이 앞서네요
    잘 지내시죠 전 손주보느라
    하루 하루 바쁘게 보내요
    자주 들어오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여

  • 작성자 22.05.04 22:40

    잘 지내시지요?
    손주 보는 즐거움이
    요즘 나이의 최고의 즐거움입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축하축하합니다.

  • 22.05.04 21:47

    시니 고문님~~^^
    반갑습니다~♡~

    무게감있는 삶의 연륜들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22.05.04 22:40

    노력하겠습니다.
    곰팡이 감추느라 어려움이있습니다.

  • 22.05.05 09:55

    존재만으로도 꽉찬 느낌입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22.05.05 23:03

    별 말씀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5.05 23:04

    ㅎㅎ
    그랫으면 좋겠습니다.

  • 22.05.05 15:15

    시니고문님 흔적을 뵈오니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건강하신 흔적 이곳 저곳을 찾아보곤 하였지요
    전방장님께 미미한 회원이였지만
    안녕하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건승 하십시요 ^^

  • 작성자 22.05.05 23:05

    체루쏭님 반갑습니다.
    찾아보기까지 하셨군요.
    훌륭한 회원이셨습니다.
    앞으론 찾아보기전에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2.05.06 02:56

    명절날 친정에 온
    시집간 누나 뵈듯 반갑구만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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