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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christinprophecy.org/sermons/americas-future-with-david-reagan/
America’s Future with David Reagan : '어린 양과 사자 사역'의 대표인 '데이빗 레이건'의
미국의 미래 한글해석 2
출처 : https://youtu.be/CDQRtb4CeVo
Is America facing revival or destruction? Find out with Dr. David Reagan on television’s
“Christ in Prophecy”! Air Date: January 3, 2021
미국은 회생 아니면 파괴를 직면하고 있는가? "예언에서 그리스도"의 텔레비전 방송에서
'데이빗 레이건' 박사와 함께 알아보자! 방송일 : 2021년 1월 3일
'어린 양과 사자 사역'의 대표이신 '데비빗 레이건' 박사의 "미국의 미래" 한글해석 1의 지난 번
게시글 사이트는 ---> http://cafe.daum.net/aspire7/9zAJ/20325?svc=cafeapi
Another reason I cannot believe in a national revival is because I believe we are now
in the end-times on the very threshold of the Great Tribulation. And nowhere in the Bible,
nowhere, is there any prophecy about some sort of great end-time revival, it just doesn’t
exist. Instead, the Bible states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that in the end-times
society will become as immoral and violent and the Church will be filled with apostasy
and will be preaching doctrines of demons.
In 2016 God granted this nation a window of grace with the election of Donald Trump.
Despite his background, his very worldly background, and his highly offensive personality,
he stood for Judeo-Christian principles in his legislation, regulations and court appointments.
He slowed our nation’s descent into the pit of Hell.
But as our recent national election has just demonstrated, that descent cannot be stopped.
It can only be slowed. Evidence of that can be seen in the following facts: First,
despite being the most ungodly president in American history, Barack Obama left office with
a 60% approval rating. His designated successor, Hillary Clinton, received 3 million more votes
than Trump. Third, the Millennials, the future of our nation, supported a Socialist in
the primaries and then voted for Hillary in the general election, and this year they did
the same thing by giving their support to Bernie Sanders and then to Biden.
And worst of all, polls are showing that only 9% of Americans can now be classified as
Bible-believing. And even worse, those same polls are showing that only 17% of professing
Christian can be classified as Bible-believing. Our churches are full of professing Christians
who have never been born again. They are actually cultural Christians who are going to
church as a cultural habit.
내가 나라(미국)의 부흥을 믿을 수가 없는 또 다른 이유는 우리는 지금 대환란의 바로 그 문턱
(문지방)에 있는 마지막 때에 있다고 내가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경 어디에서도, 어디에서도,
어떤 종류의 커다란 마지막 때의 부흥에 관한 어떠한 예언도 없으니, 그런건 정말 존재하지가 않는다.
참으로, 성경은 거듭해서 그리고 다시 거듭해서 마지막 때에는 사회가 비도덕적이고 폭력적으로 될
것이고 교회는 배교로 들어찰 것이며 마귀들의 교리들을 가르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2016년에,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에 도날드 트럼프의 선출로 은총의 창을 허락하셨다. 그의 배경,
그의 매우 세속적인 배경과 그의 매우 역겨운 성격에도 불구하고, 그의 입법행위, 법규와 법원임명
(판, 검사, 배심원에 관한 임명)에 있어서 유대-기독교의 원칙을 옹호하였다. 그는 우리나라가
지옥의 구덩이로 내려가는 것을 늦추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국가선거(미국판 대선)이 방금 입증한 것처럼, 그 내려감은 멈춰질 수가 없다.
단지 늦춰질 수 있을 뿐이다. 그러한 증거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에서 보여질 수가 있다: 첫째로,
미국 역사상 가장 불경건한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베럭 오바마'는 60퍼센트의 지지율로 퇴임했다.
그가 지명한 후계자로 '힐러리 클린턴'은 트럼프보다 3백만표를 더 받았다. 세번째로, 우리나라의
미래인 '밀레니엄 세대'(1980년부터 200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는 예비선거들에서 사회주의자를
지지한 다음, 총선(미국판 대선)에서 '힐러리'에게 투표했으며 올 해, 그들은 '버니 센더스'(미국
민주당 소속의 극진보좌파)에게 그 다음으로 '바이든'에게 그들의 지지를 주는 똑같은 짓거리를
자행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쁜 것은, 여론조사가 미국인들 가운데 지금, 단지 9퍼센트만이 성경을 믿는
자들로 분류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욱 나쁜 것은, 동일한 그런 여론조사가
공언하는 크리스챤(즉, 공개적으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자) 가운데 단지 17퍼센트만이
성경을 믿는 자들로 분류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교회들은 결코 거듭난 적이
없이 공언하는 크리스챤들로 득시글거린다.(우리 한국도 동일함!). 그들은 문화적 관습으로 교회에
가고 있는 사실상 문화적 크리스챤들이다.(즉, 하나의 가공, 참람한 사교적, 인맥형성 목적의 형식에
따른 교회출석이라는 의미임)
And when the Rapture occurs, they will still be here going to church, hearing apostate sermons
by deceived pastors who will also be left behind. Even many Bible-believing Christians refuse
to face the harsh reality of our nation’s future. They seem to think God is sitting on
His throne wrapped in an American flag with no intention whatsoever of pouring out His wrath
on our God-rejecting nation.
They are like the people in Jeremiah’s time who responded to his calls for repentance and
his warning of God’s impending wrath by chanting, “The Temple, the Temple, the Temple,
the Temple!” What they meant by this chant was that they did not believe God would ever
allow the Temple to be destroyed where His Shekinah Glory resided. And likewise, many Christians
today believe God would never, never allow this nation to be destroyed.
Well, folks, we need to remember a biblical principle that says, “To those to whom much is
given, much is expected.” Our nation has been blessed more than any other nation in
history except ancient Judah. And yet, despite our incredible blessings, we have turned
our backs on God, and we are begging for His wrath just like the people of Judah. And
God destroyed their nation. Why would He deal with us any differently?
I went to the Soviet Union in 1991, shortly after the collapse of the Communist government.
What I found astonished me. All the stores in Moscow were empty. There was no food.
There was no clothing. There was nothing. Overnight, the nation with the largest number
of nuclear weapons in the world had been reduced to a Third World status. Tens of thousands
of Russians were in the streets with card tables stacked with items to trade because
the nation had been reduced to a barter economy. So, people were trading clothing for
food and food for clothing.
휴거가 발생할 때에, 그들은 여전히 이곳에서 교회에 출석할 것인데, 또한 뒤에 남겨질 타락한
목사들에 의한 배교자의 설교들을 들으면서 말이지. 성경을 믿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조차 우리나라의
미래의 냉혹한 현실에 직면하기를 거절한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진노를 하나님을 거절하는
우리나라에 쏟아부으심에는 어떤 관심도 없이 미국 국기로 둘러싼 그 분의 보좌에 앉아계신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성전, 성전, 성전, 성전!"이라고 연호함(연이어 구호를 외침)으로 회개를 요구하고
하나님의 임박한 진노에 대한 예레미야의 경고에 그처럼 응답한 예례미야 시대의 백성과 같은
자들이다. 그들이 의미하는 바 이러한 연호는 하나님께서 그 분의 쉐키나 영광이 임재하신
성전이 언제라도 파괴되는 것을 허용할 것임을 그들이 믿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와같이,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결코, 결코 이 나라(미국)이 파괴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리라고 믿는 것이다.
(참고 : 예레미야 7장, 26장 참고 바람.
한킹 예레미야 7:3-4절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의 길과 너희의
행위를 고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곳에 거하게 하리라. 너희는 거짓말을 신뢰하지 말라.
말하기를 "이것이 주의 성전이라, 주의 성전이라, 주의 성전이라." 하는도다.』)
흠, 여러분들이시어, "많이 주어진 자들에게, 많은 것이 기대될 것이느니라"라고 말씀하는
성경적 원칙을 우리가 기억할 필요가 있다.
(참고 : 한킹 누가복음 12:48절 "반면에 알지 못하고 맞을 짓을 한 자는 매를 적게 맞으리라.
이는 많이 받은 자에게서는 많이 찾게 될 것이요, 또 사람들이 많이 맡긴 자에게는 더 많이
달라고 할 것이기 때문이라.")
우리나라는 유다(남왕국 유다)를 제외하고는 역사상 그 어떤 나라보다 더욱 복을 받은 것이었다.
그런데, 우리의 믿을 수 없는 복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저버렸으며 유다의 백성처럼
우리는 그분의 진노를 간청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나라를 파괴하였다. 왜 그분께서
우리를 다르게 처리하시겠는가?
(참고 : 바벨론 제국의 '느브갓네살' 왕의 군대인 바벨론 군대를 도구로 삼아 남 유다왕국의
예루살렘 성전으로서 솔로몬 성전을 완전 파괴, 제사 도구들을 포함 유다지파, 베냐민 지파를
중심으로 세워진 그 왕국의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 바벨론으로 끌고가 70년 동안 예루살렘을 포함
유다 왕국은 완전 황폐화되어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직접 임재하시어 거하신 예루살렘 성전의
'쉐키나의 영광'이 사라져버린다는 예레미야를 통한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예언이 성취된 것임.
그러니 미국 또한 하나님의 복을 받았음에도 유다 왕국의 패역함처럼 오늘날 온갖 가공, 참람한
죄악들로 날뛰는 미국이며 미국 국민이라는 사실 앞에 똑같은 진노를 받아 절단나고야 말 것임을
미스터 '데이빗 레이건' 박사가 경고하며 절규하는 것임.)
나는 1991년에 공산당 정부의 붕괴 직후 소련을 갔었다. 내가 발견한 것이 나를 놀라게했다.
모스크바에 있는 모든 상점들이 텅텅 비어있었다. 음식도 없었고 옷도 없었다. 아무 것도 없었다.
하룻밤 사이에, 세상에서 가장 많은 숫자의 핵무기를 갖고 있는 나라가 제 3세계의 지위로
격하되어버렸다. 수 많은 러시아인들이 그 나라가 물물교환경제로 격하되었기에 거래할 품목들로
쌓인 카드 데이블(카드 놀이용 작은 탁자)를 갖고 거리들에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옷을
음식으로 음식을 옷으로 거래하고 있었다.
And as I surveyed this incredible scene, the Lord spoke to my heart and said,
“David, go back, go back to America and tell people what you have seen. Tell them
how I destroyed a nation overnight and warn them that the same fate awaits America,
but even worse, because of the blessings I have given your nation. Tell them that ‘to
those to whom much is given, much is expected.'” Well, folks, when I returned,
I began to preach that message, and people let me know in no uncertain terms that
they did not want to hear what they labeled as “a negative message.”
In the year 2000, I published a book titled “Living for Christ in the End Times.”
And the subtitle I gave it was “Coping with Anarchy and Apostasy.” That was the year 2000.
The publisher refused to use that subtitle. I was told that it was too extreme, too radical.
Instead, the publisher gave the book a subtitle that meant nothing at all.
When we republished the book in 2015, a revised edition, we took it away from the publisher
and we published it ourselves, and I gave it the subtitle that frankly expressed what
our society was going to be like, a society caught up in anarchy and apostasy. Can anyone
deny those realities today just five years later?
Our nation was based on Judeo-Christian principles. Our constitutional system of
representative government was designed with the assumption that there would always
be a Judeo-Christian consensus. Our Founding Fathers stated clearly that if that
consensus ever ceased to exist, our Constitution would not be able to stand.
Well, my friends, we have arrived. The Judeo-Christian consensus that made this nation
great is gone, and our days are numbered. A few years ago, this point was made very
powerfully in a brief video produced by a Harvard University Business School Professor
named Clayton Christensen, who, I am sorry to say, died of leukemia in January of
this year, 2020. Let’s hear what he had to say.
그리고 내가 이 믿을 수 없는 장면을 살펴보면서, 주님께서 나의 마음에 "데이빗아, 돌아가거라,
미국에 돌아가 네가 본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라. 내가 하룻 밤 사이에 하나의 나라를 파괴하였는가를
그들에게 말하고 동일한 운명이 미국을 기다리는데 내가 너의 나라에 준 복들 때문에 더욱 심각할
것임을 그들에게 경고하라. '많이 주어진 자들에게, 많은 것이 기대될 것이느니라.'라는 것을
그들에게 말하라"며 말씀하셨다. 흠, 여러분들이시어. 내가 돌아왔을 때에, 나는 그 메세지를
설교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부정적인 메세지"로서 그들이 딱지붙인 것을 듣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확실히 나에게 알려주었다.
2천년에, 나는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를 위한 삶"이라는 제목을 붙인 책을 발간하였다.
내가 그 책에 준 부제목은 "무정부와 배교에 대처"였다. 그건 그 해 2천년이었다. 출판사는
그 부제목을 사용하는 것을 거절했다. 나는 그것이 너무 극단적이고 너무 급진적이라고 말을
들었다. 대신에, 출판사는 그 책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부제목을 주었던 것이다.
우리가 2015년에 그 책을 개정판으로 재출판하였을 때에, 우리는 그 책을 출판사로부터 뺏어
우리 자신이 그 책을 발간하였으며 나는 우리 사회가 무엇처럼 되어가고 있는가, 무정부와
배교에 따라잡힌 사회라고 솔직하게 표현한 부제목을 달았다. 꼭 5년 후의 오늘날 그 누가
이러한 현실들을 부정할 수가 있는가?
우리나라는 '유대-기독교의 원칙들'에 근거하였다. 우리의 대의정치(대표를 뽑아 정치를
대신하는 정치체제)의 헌법적 체계는 항상 '유대-기독교의 합의'가 있을 것이라는 전제로
고안된 것이었다. 우리의 건국의 아버지들은 명확히 만약 언제라도 그 합의가 존재하는 것이
그친다면, 우리의 헌법은 설 수가 없을 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자, 나의 친구들이여. 우리는 도착했다. 이 나라를 위대하게 만든 유대-기독교 합의(의견일치)는
사라졌고 우리의 날들은 얼마 남지 않았다. 몇 년 전에,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라는 이름의
하바드 대학 경영대학원의 교수에 의해 제작된 짧은 동영상으로 이 점이 강하게 지적된 것인데,
내가 말하기가 죄송스럽지만 그 분은 2020년 올 해 1월에 백혈병으로 작고하셨다. 그가 말하고자
한 것을 들어보자.
Clay Christensen on Religious Freedom Taken from: https://www.youtube.com/embed/YjntXYDPw44
이 사이트로부터 가지고 온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의 '종교적 자유'에 관한
Clay Christensen: Some time ago I had a conversation with a Marxist Economist from China.
He was coming to the end of a Fulbright Fellowship here in Boston. But I asked him if he had
learned anything that was surprising or unexpected. And without any hesitation he said,
“Yeah, I had no idea how critical religion is to the functioning of democracy. The reason
why democracy works,” he said, “is not because the government was designed to oversee
what everybody does. But rather democracy works because most people, most of the time,
voluntarily choose to obey the law. And in your past most Americans attended a church or
synagogue every week and they were taught there by people who they respected.” My friend
went on to say, “That Americans followed these rules because they had come to believe that
they weren’t just accountable to society, they were accountable to God.” My Chinese friend
heightened, a vague but nagging concern I’ve harbored inside, that as religion loses its
influence over the lives of Americans what will happen to our democracy? Where are
the institutions that are going to teach the next generation of Americans that they too need
to voluntarily choose to obey the laws? Because if you take away religion you can’t hire
enough police.
Dr. Reagan: Pay close attention to that last sentence in that video when he said,
“If you take away religion, you can’t hire enough police.”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 며칠 전에 나는 중공 출신의 막시스트(마르크스 주의자 : 한마디로
빨갱이) 경제학자와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이곳 보스턴에서 '풀브라이트 펠로우쉽'을 끝내가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가 놀랄만하거나 또는 예상치못한 어떤 것을 배웠는가를 물었다. 어떤
주저함도 없이 그는 "종교가 민주주의의 기능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지 못했다.
민주주의가 작동하는 이유는 모든 사람들이 행하는 것을 감독하려고 정부가 고안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민주주의는 대체로 모든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법에 복종하기를 선택하기에 작동하는 것이다.
당신의 과거에 있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매주 교회 또는 시나고그(유대교 회당)에 참석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이 존경한 사람들에 의해 그곳에서 가르침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나의 친구는 게속해서 말하기를, "미국인들은 그들이 사회에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책임져야만 한다고 믿었기에 이러한 규칙들을 따른 것이었다" 나의 중공인 친구는 내가 속에
품고 있었던 모호하지만 계속되는 관심으로 고조되었는데 그것은 종교가 미국인들의 삶에 걸쳐
영향력을 잃음에 따라 우리의 민주주의에 무엇이 발생할 것인가인 것이다. 그들 또한 자발적으로
법에 복종하기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미국인들의 다음 세대를 가르칠 헌법은 어디에 있는가?
당신이 종교를 제거하면 당신은 충분한 경찰을 고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온갖 악들이 마귀새키들에
의해 자행될 것이니 세금을 사용해 경찰을 선발해도 충분한 숫자의 경찰이 될 수가 없다는 의미)
(참고 : '풀브라이트 펠로우쉽'은 사람, 지식, 기술의 교환을 통하여 미국 국민과 다른 나라
국민 사이의 상호간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목적의 프로그램.)
레이건 박사 : 그가 "당신이 종교를 제거하면 당신은 충분한 경찰을 고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라고
말했던 그 비디오의 마지막 문장에 가까이 주의를 기울이라.
In conclusion, folks, is there any hope for our nation? I don’t think so. I believe
our fate is sealed. Is there any hope for individual Americans? Absolutely! But that hope
cannot be found in a political party or a political leader. It can only be found in Jesus.
Because I know Jesus as my Lord and Savior, I can view the future with very strong hope.
And that’s because I know that God is in control.
Psalm 2 says that while all the political leaders of this world are shaking their fists at
God and telling Him they will do as they please, God is sitting on His throne in Heaven
laughing, yes, laughing! He is not laughing because He does not care. No, He is laughing
because He has it all under control, for our Creator has the wisdom and the power to
orchestrate all the evil of Man and Satan to the ultimate triumph of Jesus.
Keep in mind too that the anarchy and apostasy we are witnessing today is clearly prophesied
in the Bible as an end time sign. That’s the reason that the great pastor, Adrian Rogers,
would often say, “The world is growing gloriously dark.” Why would he call increasing moral
and spiritual darkness “glorious”? Because it is a sure sign that we are living in
the season of the Lord’s return.
Jan Markell has always put the same thought another way. She says, “The world is not falling
to pieces. Instead, all the pieces are falling into place.”
What are we to do as Christians? What are we to do as we face the increasing chaos all around us,
including increasing persecution of both Christianity and individual Christians? We are to
remember the words that God spoke to the prophet Habakkuk when he was faced with the same
situation. God said to him, “The righteous shall live by faith.” Specifically, we are to:
Commit our lives to holiness. We are to point people to Jesus as their only hope. We are to
stand for righteousness. We are to pray earnestly. We are to proclaim the Lord’s soon return.
And let’s keep in mind the immortal words of the prophet Jeremiah who, when confronted with
the horrible destruction of Jerusalem, the Temple the nation, cried out in faith:
“The steadfast love of the Lord never ceases, His mercies never come to an end, They are
new every morning. Great is Thy faithfulness! ‘The Lord is my portion,’ says my soul.
Therefore, I will hope in Him.”
결론적으로, 여러분들이시어, 우리나라를 위한 어떤 희망이 있는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의 운명이 봉인되어진 것으로 믿는다. 개개인 미국인들을 위한 희망이 있는가?
절대적으로(있구말구!). 그러나 그 희망은 정당 또는 정치적 지도자에게 발견되어질 수가 없다.
오직 예수님에게 발견될 수가 있지. 왜냐하면 나는 나의 주이시며 구세주로서 예수님을 알기 때문에,
나는 매우 강한 희망으로 미래를 볼 수가 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관장하고 계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지.
시편 2편은 이 세상의 모든 정치지도자들이 그들의 주먹을 하나님께 흔들어대고 그들이 하고싶은
대로 할 것이라고 그분께 말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천상에서 그분의 보좌에 앉아 웃고 계신다,
그렇지, 웃고 계신다고 말씀하신다.
(참고 : 한킹 시편 2:2-4절 "땅의 왕들이 나서고 치리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주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이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하늘들에 앉으신 분이 웃으실 것이요, 주께서 그들을 조롱하시리로다.")
그분은 상관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웃고계신 것이 아니다. 아니지,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관장하고 계시기 때문에 웃고 계시니, 왜냐하면 우리의 창조주께서는 인간과 사탄의 모든 악을
예수님의 궁극적인 승리로 편성하시는 지혜와 권능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오늘날 목격하고 있는 무정부 상태와 배교는 마지막 때의 상징으로서 성경에 명확히
예언되고 있음을 또한 명심하라. 훌륭한 목사인 '아드리안 라져스' 목사가 자주 "세상은
영광스럽게 어두어져 가고 있다."라고 말한 이유가 그것이다. 왜 그가 점증하는 도덕적, 영적
어둠을 "영광스러운"이라고 말하곤 했던가?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가 주님의 다시오심의 시기에
살고 있는 확실한 상징이기 때문이다.
미쎄스(Ms), '얀 마르켈'은 항상 동일한 생각을 또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였다. 그녀는 "세상은
허물어져(조각들로) 가는 것이 아니다. 대신에, 모든 조각들이 제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즉, 세상을 하나의 일체화된 둥굴이 공으로 봤을 때에 그러한 공으로서 세상이 허물어져
가는 것이 아니라 그 둥굴이 공 세상을 형성하는 하나의 조각, 조각들이 모조리 마귀적 현상들과
하나님을 향한 배교의 썩어문드러진 상태의 세상이라는 사실 앞에 세상의 모든 분야들이 그런
가공, 참람한 현상들로서 오늘날의 세상, 즉,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준엄하신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는 의미임.)
(참고 : Adrian Pierce Rogers[아드리안 피어스 로져스 : 1931년 9월 12일 출생 - 2005년
11월 15일 소천] 목사는 미국의 남부 침례교회 소속의 근본주의 목회자.
출처 : https://i.ytimg.com/vi/85UilXbQBU4/maxresdefault.jpg
"Standing Firm in a Pagan World" ---> 이교도 세상에서 단호한 태도를 보이라!
Jan Markell[얀 마르켈] : 유대인 혈통의 여성 사역자로서 'the owner of Olive Tree Ministries'
[올리브 나무, 즉, 감람나무 사역의 소유자이며 라디오 사역도 하고 있는 미국의 여성 그리스도인
근본주의자이시다.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 '샤리아'[sharia : 회교율법]과
사회주의 뿐만 아니라 헤리포터[마법과 마술사라는 지극히 비성경적인 사탄적 미혹을 전파하는] 작동과
포켓몬[Pocket Monster, 즉, 주머니 속의 괴물]을 줄인 말인 이런 미혹의 작동에 관한 위험성을
끊임없이 청중들에게 경고하는 이런 의미로 매우 바람직한 성경적 사역을 수행하고 있는 성경적
그리스도인 자매이시다.
출처 : https://christinprophecyblog.org/wp-content/uploads/2017/08/Jan-Markell-OTM.jpg )
우리는 그리스도인들로서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기독교계와 개개인 그리스도인들 둘 다에 대한
점증하는 박해를 포함해 우리들 주위에서 점증하는 혼돈을 우리가 직면함에 따라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우리는 하박국 선지자 그가 동일한 현상에 직면당하였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던 말씀들을 기억해야만 한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라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특별히 우리는 우리의 삶을 경건함으로 살아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유일한 희망으로서 예수님에게 향하게 하여야만 한다. 우리는 의로움을 견지해야만 한다.
우리는 진심으로 기도해야만 한다. 우리는 주님의 곧 다시오심을 선포해야만 한다.
그리고 예루살렘, 그 나라의 성전(제 1 성전으로서 '솔로몬 성전')의 무서운 파괴를 직면하고
믿음으로 부르짖었던 예레미야 선지자의 불멸의 말들을 명심하자 : "주님의 변함없으신 사랑은
결코 그치지 않으시고, 그 분의 자비하심은 결코 끝나지 않으리니 그것들이 매일 아침 새로워지도다.
당신의 신실하심이 얼마나 크신지요! 주님은 나의 분깃이시니 내 혼이 말하기를 그러므로 나는
그분을 희망하리라."
한킹 예레미야애가 3:22-24절 『주의 자비하심으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하였으니 그의 긍휼히
여기심이 사라지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그것들이 매일 아침 새로워지니 주의 신실하심이 크나이다.
내 혼이 말하기를 "주는 나의 분깃이시므로 내가 주를 바라나이다." 하는도다.』
Part 2
Dr. Reagan: The number one question that we have received since the Presidential election is
this one: “Genesis 12 promises that God will bless those who bless Israel, and He will
curse those who curse Israel. No President in our history has been more pro-Israel than
President Trump. Why then, did he lose?” That is a good question, and I’m sure that
there are a variety of reasons. But let me share two with you.
The first that I would point to is President Trump’s monumental ego. Before the election,
I warned repeatedly that although President Trump’s policies were in accordance with
Judeo-Christian principles and should be applauded and supported, his constant bragging
about his wealth, his wisdom and his greatness constituted a danger to himself and
the nation because God hates pride. Consider the following scriptures:
Proverbs 16:5, “Everyone who is proud in heart is an abomination to the LORD…”
Isaiah 2:12, “For the LORD of hosts will have a day of reckoning against everyone who is
proud and lofty and against everyone who is lifted up, that he may be abased.”
Jeremiah 9:23, “Thus says the LORD, ‘Let not a wise man boast of his wisdom and let not
the mighty man boast of his might, let not a rich man boast of his riches..'”
Proverbs 16:18, “Pride goes before destruction…”
Proverbs 26:12, “Do you see a man wise in his own eyes? There is more hope for
a fool than for him.”
2부
레이건 박사 : 대통령 선거 이래로 우리가 받은 첫번째(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
"창세기 12장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실 것이고 그 분께서는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들은 저주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우리의 역사에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 보다 더 친이스라엘의 대통령은 없었다. 그런데 왜, 그가 패배했는가? 그건 좋은
질문이다. 내가 확신하기로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다. 그러니 당신과 함께 두 가지를
나누고자 한다.
내가 지적하고자 하는 첫번째는 트럼프의 기념비적인 자아(자존심)인 것이다. 선거 전에,
나는 비록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들이 '유대-기독교 원칙들'과 조화를 이루었고 칭찬받을만
하며 지지받을만 했지만, 그의 부, 그의 지혜와 그의 위대성에 관한 그의 끊임없는 자랑의
떠벌림은 하나님께서 교만을 싫어시기 때문에 그 자신과 나라에 위험을 초래하였음을 되풀이해서
경고하였다. 이어지는 성경을 숙고하시라:
잠언 16:5절 "마음으로 자랑하는 모든 자들은 주님께 혐오스러운 자들이니..."
한킹 잠언 16:5절 "마음이 교만한 자는 누구라도 주께 가증함이니, 손에 손을 잡을지라도
그가 벌을 면치 못하리라."
이사야서 2:12절 "만군의 주는 자랑하고 오만하며 드높여진 모든 자들을 대적하여 헤아리실
날을 가지실 것이니 그가 낮추어질 것이라."
한킹 이사야서 2:12절 "이는 만군의 주의 날이 교만하고 거만한 모든 자들 위에와 자고한 자들
위에 임하여 그들을 낮추실 것임이니"
예레미야 9:23절 "주께서 이처럼 말씀하시니, '현명한 자는 그의 지혜를 뽐내지 말고 강력한
자(권력자)는 그의 권력을 뽐내지 말며 부자는 그의 부를 자랑하지 말라...."
한킹 예레미야 9:23절 "주가 이같이 말하노니, 현명한 자는 자기 지혜를 자랑하지 말며, 용사는
자기 힘을 자랑하지 말고, 부자는 자기의 부를 자랑하지 말라."
잠언 16:18절 "교만은 멸망 앞에 앞서가니..."
한킹 잠언 16:18절 "교만은 멸망 앞에 있으며 거만한 영은 몰락 앞에 있느니라."
잠언 26:12절 "너는 그 자신의 눈에 현명한 사람을 보는가? 그 자에게 보다는 어리석은 자에게
더 많은 희망이 있느니라."
한킹 잠언 26:12절 "네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보느냐? 그 사람보다는
어리석은 자에게 바랄 것이 더 많으니라."
Folks, these are awesome and sobering warnings. Again, God hates pride. We cannot expect
Him to bless the prideful person.
A second reason for Trump’s loss is that one of the remedial judgments God will place on
a rebellious nation like ours is to give the nation the kind of leader its people deserve,
and folks, Joe Biden is the type of ungodly leader that we deserve.
Our nation worships money and is wallowing in hedonism. Our focus is on the dollar and
sex. And God is turning us over to a leader who will destroy our economy and do everything
in his power to promote the Sexual Perversion Movement.
We as Christians are facing increasing persecution. The Church is trying to avoid it by
getting in bed with the world. True Christians will have to face it and stand for righteousness,
and that means we will have to lean on the Lord as never before.
Well, that’s our program for today. I hope it has been a sobering one for you. And I hope,
the Lord willing, that you will be back with us again next week. Until then, this is
Dave Reagan speaking for Lamb & Lion Ministries, saying, “Look up, be watchful,
for our Redemption is drawing near.”
End of Program
여러분들이시어, 이러한 말씀들은 굉장하고 정신을 번쩍들게 만드는 경고들이시다. 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는 교만을 싫어하신다. 우리는 그분께서 교만한 사람에게 복주심을 기대할 수가 없다.
트럼프가 패배한 두 번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들과 같은 반역의 나라에 교정하고자 두신
심판들의 하나가 그 나라(미국)의 국민이 받을만 한 그런 종류의 지도자를 미국에게 주신 것이니
여러분들이시어, '죠 바이든'이 우리가 받을만한 불경건한 지도자의 유형인 것이다.
우리 나라는 돈을 숭배하고 쾌락주의에 빠져가고 있다. 우리의 촛점은 달라와 섹스에 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우리의 경제를 파괴하고 성적도착 운동을 촉진시키려고 그의 권력으로
모든 것을 행할 지도자를 넘겨주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로서 우리는 점증하는 박해에 직면하고 있다. 교회는 세상과 함께 침대에서 널부러짐으로
그것을 피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에 직면하며 의로움을 견지해야만
할 것이니 그것은 우리가 전에는 볼 수 없었던 하나님께 의지해야만 할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자, 그것이 오늘을 위한 우리의 프로그램인 것이다. 이 프로그램이 당신을 위한 제정신을 차리게
하는 프로그램이었기를 바란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당신이 다음 주에도 돌아와 다시 우리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때까지, 저는 '어린 양과 사자 사역'을 대변하는 '데이브 레이건'이었습니다. "위를 보라,
지켜보라, 우리의 구속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으니."를 말씀드리면서...
프로그램의 끝
한킹 누가복음 21:25-28절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적들이 있을 것이며, 땅에는 민족들이
혼란 중에 괴로워하며 바다와 파도가 포효하리라. 이 땅에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생각하면, 사람들의 마음은 두려움으로 인하여 실신할 것이라.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라. 그때 사람들은 인자가 권세와 큰 영광으로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위를 보고 너희의 머리를 들라. 이는 너희의 구속이
가까이 왔음이라."고 하시더라.』
(저의 첨언 :
미국이나 한국이나 겉멋들린 제 정신 상태가 아닌 진보 좌파, 좌빨들이 득시글거리는 가운데
성적 측면의 악들을 포함 온갖 득시글 해괴망측한 죄악의, 사악한 법령들을 입안하도록 미쳐
날뛰면서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사회 각계각층 속에 침투해 미쳐 날뛰는 것이다!
하늘을 우러러[이런 종류의 가공, 참람한 마귀자식들로서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조차
모르니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하늘'로 대체시켜...), 세상의 법과 세상 사람들 앞에서 그 조금도
흠잡을 수 없을 정도의 양심과 도덕, 윤리로 무장한 깨끗하기 그지없는 자, 자들인 것처럼 위장,
가장한 채, 정치가들, 종교꾼들, 시민운동가들, 민주화운동가들, 인권운동가들, 여성운동가들,
사형폐지운동가들, 다문화발광가들, 노동운동가들, 성소수운동가들 등등 아무튼 어지러울 정도로
온갖 잡득시글 제 정신 상태가 아닌 것들이 기어들나와 하나의 나라와 하나의 국민, 하나의 민족을
완전 말아먹으려고 그럴싸하게 잡득시글 준동, 작동, 발호를 쳐대면서 혹세무민하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들의 해골들이 깨져도 반드시 누구, 누구만 정치를 하고 대통령이 되어야만 하며
정작 그렇게 되고나서 시간이 흘러갈수록 온갖 실정을 포함한 비양심에 따른 권모술수의 놀음으로
나라를 망쳐먹고 국민의 삶을 도탄에 빠지게 작동, 준동, 발호를 쳐대도 그저 "내 해골, 우리 해골들이
깨지고 깨져도...백골이 진토되는 그 순간까지 아무튼 나, 우리들은 개, 돼지 깨...깨들의 부류,
족속들의 진영으로부터 결단코 이탈되지 않을 것이다라며 미쳐 날뛰니 미국을 포함 온 세상이 점점 더
다시는 회복되지 못할 완전 몰락의 구덩이 속으로 점점 더 빠져들어가는 것이다 이 결론이라고...!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시고 거룩하신 공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앞에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진정 경외하는 가운데 주 하나님 앞에서 믿음과 선한 양심으로
그런 짓거리들을 쳐대면 그나마 조금은 변명할 여지가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가운데 사실상
개인적, 단체, 조직적 처세를 위한 수단, 방법, 목적, 목표가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개입된 상태의
그런 위선, 가장, 가식의 작동, 준동, 발호이니 그런 것들이 그야말로 하나님 앞에서 가공, 참람한
마귀자식들에 불과한 것들이다 이 결론이다!
특히나 미국이나 한국의 기독교계에 침투한 기복주의, 은사주의의 마귀적 현대판 맘몬 우상숭배의
무리들에 불과한 이런 가공, 참람한 마귀새키들이 온갖 기괴하고도 해괴망측한 마귀적 망동들로서
'쉭쉭쉭...주절속살나불'의 세치 뱀 혓바닥 마귀방언 짓거리를 포함 마귀적 축사, 치유, 예언,
계시, 은사 어쩌구 날름거리는 가운데 무지한 사람들을 홀려대며 하나님의 저주하심을 자초들하면서
영원지옥으로 줄달음쳐대며 사실상 세상과 하나가 되어, 세상의 호감, 호평, 인정을 추구하면서
완전 배교한 상태로 감히 하나님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가운데 제세상 만난 것들처럼 마귀적
망상, 착각으로 미쳐 날뛰니 문제가 심각해도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니다!
아무튼 이 지구상의 모든 세상은 점점 더 "선을 악이다, 악을 선이다"라는 마귀새키들의 득세로
인해 결국, 전지전능하신 주 하나님의 준엄하신 응징과 심판을 못면하면서 앞으로 임할 7년 대환란
이라는 전무후무한 인류의 역사 가운데 경험해보지 못했던 심판 속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으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결단코 이 악한 세상에 그 어떤 미련, 아쉬움도 두지 않는 가운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 한 분만을 바라보고 의지, 찬양하면서 주님 공중에 강림하실
그 영광스러운 휴거의 날을 손꼽아 "복된 소망", 이 유일한 소망으로 삼아 세상의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며 오직 그 날을 기다리면서 살아갈 따름인 것이다.)
감사를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