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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國朝鮮族대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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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유기고방▒┤ ㅡ내조국은 중국이오ㅡ
개나리꽃향기 추천 0 조회 321 11.06.22 05:1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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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2 10:33

    첫댓글 좋은글 잘봤습니다.우리는 역대로 뻇앗기고 억눌려 살기만 했다고 봅니다.진시황의 분서 갱유처럼 이성계의 왕씨 사살령 그리고 역사 생매장 까지더 근대로는 일본이 조선역사만 남겨두고 더전 역사를 없애버리는등등의 탄압 그와중에서도 남인 서인 하면 싸우기만 한 우리 조선인.지금은 조선 한국하며 싸우고 한국내에서는 여당 야당하며 싸우니 싸우다 발전시기 다 놓치는것 같습니다.싸우는 사이 우리의 고려 청자 가 중국것으로 둔갑되고 전국칠웅에서 유명했던 우리의 나라 연나라도 매몰되고 당나라 후기 우리의 나라 선비족이 세운 남북위도 사라져 갑니다.중국에 와서 세운 발해국도 인젠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 11.06.22 10:38

    조선 말기 이민 간 우리 조선 민족까지도 잃어가고 있습니다.역사가 어찌되든 동족 상잔 동족 배척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우리가 남이가를 광범위하고 더 광범히 해서 주적 조선이 아닌 우리가 남이가 하는 사이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님이쓴 문자 방면에서 우리의 글은 고구려 때 주로 한문을 쓴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한문 중국 것만은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같이 만들었을것이라 생각합니다.지금의 일본식 발음 광동식 발음 안휘식 발음 하는식으로 다르게 읽었을 뿐일거라 생각합니다.우리의 것을 저버리고 새로 만든 사람이 세종대왕입니다. 새것을 만들었다는것에 잘못됐다는것은 아닙니다.

  • 11.06.22 21:54

    우리의 무술 화랑도 ,택견이 있고 태권도가 있습니다.택견은 수련이 힘들어서 포기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죠.그래서 실전 위기를 맞고 있는것도 현실입니다.고구려가 택견으로 중국대륙을 주물렀으니깐요.중국도 인정하기 싫은 역사이기도 하구요.우리것은 잃어버리고 잊혀버리면서 우리의 것이 아닌걸로 되여 갑니다.우리의 것을 인젠 빼앗기다 못해 사람까지 빼앗겨도 진화에 느린 공룡처럼 방치하자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물론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사람들이 차츰 늘고는 있지만 우리의 산산히 흩어진 힘을 모아야 할때라 생각합니다.

  • 11.06.22 10:50

    재중국 조선민족 200여만명이 중국동화 엄청빠르게 되여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내조국이 중국이요를 이민 제 4세대는 더욱 당당하게 외칩니다.님의 글 처럼 그리 살아라면 그리 살겠지만 눈앞만 보는 정치인 공무원 입법인들 보면 많이 서글퍼집니다.

  • 11.06.22 16:51

    새벽술을 먹고 올린 글을 좋다고 하는 사람이나 글을 올린 사람이나 ......

  • 11.06.22 19:07

    读完了再评怎么样?虽然有很多错别字,但可以听懂朝鲜族的呐喊。

  • 11.06.22 16:52

    님같은분들이 있기때문에 조선족들이 차별을 피할수없는겁니다

  • 작성자 11.06.22 21:04

    먼 얘기하세요?한국분 쓴글 왜 조선족들차별 받는다고하죠? 글 잘읽고 판단하세요..높이나는독수리가 혹시 날개 부러져서 우물안에 떨어졌어요?ㅋㅋㅋ

  • 11.06.22 19:03

    횡설수설 횡설수설 횡설수설 횡설수설... 알아먹게 글을 쓰시오.
    조선족 조국은 당연히 중국, 한국과 조선은 모국. 이게 당연하거 아닌지요.

  • 11.06.22 19:06

    저런말들을 하니 조선족을 싫어들하는거죠 재미동포나 재일동포들이란은 정반대의 상식이니 욕먹고 손가락질받어두 할말없다는게 느껴지네요

  • 11.06.22 21:30

    이런 ~ 재미 재일 교포는 한국사람들한테 욕안먹으니 점잖은거고 쩝

  • 11.06.22 20:15

    붉은잠자리님... 형제가 자기 욕한다고 아버지, 할아버지까지 욕보이는 건 그 누구의 상식도 될수 없습니다. 우리 선조는 결코 이렇기 싸우라고 유언하지 않았습니다.

  • 11.06.22 20:14

    왜 우리 문화 역사가 보잘것이 없나요... 치욕적인 역사도 있었지만 잘 이겨냈습니다. 우리는 뿌리깊은 나무거든요. 그 뿌리가 어디에서 연유하는지 아셨으면 좋겠네요. 한국인은 조상과 민족에 대한 자긍심으로 충만한 시대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런 글 함부로 쓰지 않는것이 현명하겠죠.

  • 작성자 11.06.22 20:24

    제가올린글 잘 읽어보고 얘기하세요 글쓴분 중국인도아니 조선족도아니 한국분입니다..제가 한국카페에서 한국분 쓴글 그대로 퍼온거요...조선족 중국인 한대 불쾌한 감정 가고 생각하시지말고요 ...글 잘 읽어보세요..

  • 11.06.22 23:50

    글을 보면 너무 엉망이고 두서가 없고 앞뒤끝이 맞지 않는것 같군요. 도대체 중심사상이 뭔지 도통 갈피를 잡을수가 없는데 ...... 한국인이 썼다면 어디 네이버의 댓글란에나 있음직한 ......... 글은 보는 사람이 알아볼기 쉽게 올려야 되지 않을까요? 대문짝같은 글 보느라고 눈이 아프네요.

  • 11.06.22 20:49

    대부분 사람은 코끼리 구경을 하라면 표면만 보고 자기의 재치와 총명을 자랑하죠.다소 깊이 있는글이고 현재 한국을 풍자한 글로 저는 읽었습니다.글이 워낙 길다나니 다 읽어보는사람 적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1.06.22 21:01

    ㅋㅋ그를게요 동감입니다 오선위기님 방가워요 길글 읽는라 고생했어요 ㅋㅋㅋ 오늘 하지날요 더위조심하시구 늘 즐거운마음로 행복하세요.....

  • 11.06.22 21:53

    찬란한 역사가 별루없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읽고 말았습니다 ㅋㅋㅋㅋ
    세계 최강국 미국의 역사는 영국의 식민지에서 출발해서 이제 200년이 조금 넘어갈겁니다 ㅋㅋ

    세계4대 문명의 발상지라 불리우는 찬란한 역사를 가진 나라들

    이라크 시리아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유역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도 인더스강 유역의 문명
    이집트 나일강 유역의 문명
    중국 황하 문명

    역사만 찬란할뿐 국민소득도 다 낮고 선진국이랑 거리가 멀게 느껴지네요

  • 11.06.22 23:40

    그렇다면 한국은 찬란한 역사가 있는가?
    한강 유역의 문명인가?
    한국은 신민지 지배를 안받아왔는가?

    애초부터 한반도는 중국문명의 영향을 그대로 전수하여 왔다는 점은 인정 못하겠지요?
    문자, 건축,의학,종교, 유교사상 ..... 어느것 하나 중국에서 안 넘어온것이 없습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나한테 한족이냐 뭐냐하며 따지고 들겠지만
    옳은건 옳고 아닌건 아니라고 공정하게 말해야 합니다.
    입만 열면 중국을 씹고 다니는건 일개 개인의 병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 11.06.23 12:48

    잼잼잼님 역사학자 보양이 쓴 <추악한 중국인>을 읽어보시오.
    자랑으로 여기는 중국의 긴 역사가 대체 백성들에게 무슨 득을 주었는지.
    역사 짧은 나라는 왜 모두 선진국이 되었는지... 유구한역사로 자부심 먹던 미련함 버리세요.
    조선반도에 문자,건축,의학,종교,유교 넘겨줘서 그리 자랑스럽습니까?
    그걸 받아쓴 우리조상을 둔게 부끄럽습니까?
    무조건 한국을 까다보면 이런 결과에 도달합니다. 제발등찍는소리 하지맙시다.

  • 11.06.23 19:21

    흐름은 나한테 그렇게 따지고 드는데
    작두의 마지막 말 <역사만 찬란할뿐 국미소득도 다 낮고> 이 소리는 뭡니까?
    흐름 이 인간은 나만 따라다니는게 완전히 두번째 국어쌤이 되였네.
    그렇습니다. 중국의 역사가 찬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걸 받아서 쓴 조상을 둔게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인젠 됐습니까?

  • 11.06.24 09:56

    잼잼잼님 량원총사랑해님이 흐름이라 또 억측을 합니까?억측을 해도 일없는데 <이 인간>이라는 말은 좀 거시기 합니다.알면서 좀 글을 써 주십시요.아니면 운영진에 문의 하십시요.이렇게 无头苍蝇처럼 헤매지 마시고 말입니다.

  • 11.06.24 18:16

    잼재미의 의심병은 마누라 바람나서 도망간 후 컴플렉스에서 시작된 불치병입니다,

  • 11.06.25 08:04

    늘 닉네임가지고 싸우는 나이드신 잼재미님이랑 흐름님..두분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

  • 11.06.23 14:08

    ㅉㅉ 앞에 읽다가 스크롤바 쭉~ 내렸네요....당신은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으로 중화사상교육을 한몸에 받은... 불쌍한 동포같네요... 당신의 갇힌사고를 창피해 하시고, 조금더 넓게 내다 보세요.. 그냥 짠해집니다.....

  • 11.06.23 14:40

    글 다 읽으시고 댓글 달아 보시죠.거기왜 소수 민족이 나오고 불쌍한 동포가 나와요?청풍이라는 나이드신 한국사람이라잖아요.잘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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