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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각 16개씩 장점 제외하고 단점만 생각해봤습니다. 한 쪽의 단점은 한 쪽의 장점이라..
팟4, 폰4s, 패드2, 맥북에어 쓰고있고 옵큐, 넥스 사용해봤고 노트 쓰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2년간의 개발 경험이 있어 좀 더 길게 적었습니다 ㅎㅎ
** 안드로이드폰 단점
1. 통일성이 부족하다.
- 단적인 예로 두 손가락을 영상에서 핀치-투-줌하면 전체화면이 되는 등의 깔끔한 공통 API가 전무하다.
- 어떤 어플을 기본어플로 쓸 것인지 일일이 지정해주어야 한다. 액티비티 단위별로 지정해줘야 해서 한 어플을
설치하는데 기본 어플 지정을 수 번을 해 주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 Holo UI로 ICS부터 나아지기는 했지만, 이 역시 강제가 아니라 지원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이미 이클레어나
프로요 진저브레드 등과의 연계성은 전혀 없다. 눈에 보이는 색감부터가 딴판이다.
2. 음악 재생이 중구난방이다.
- 어떤 앱은 소리가 겹쳐 나오고, 어떤 앱은 슬라이더를 터치하면 바로 그 지점으로 뛰어넘고, 안 그렇기도 하다.
- 소리 조절 슬라이더도 갑자기 뛰어넘을 수 있는 위험이 있고 벨소리를 조절하는건지 미디어 볼륨을 조절하는 건지
기기마다 천차만별이고 슬라이더 자체에 버그가 있어 무음-진동-벨소리를 오가는데 확인이 어렵다.
3. 웹 브라우저 성능이 떨어진다.
- 자바스크립트 니트로 엔진이 최적화 되지 않고, 터치 포인트를 제대로 인식하지 않으며 내용이 짤리는 등 버그 산재
- 가장 단순하고 와닿는 비교로 네이버 메인 뉴스와 애플 제품소개 페이지의 좌우 스와이프가 있다.
- 최소한 10번을 눌렀을 때 9번은 내가 원하는 링크를 눌러주어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링크 유실이나 오터치
등 터치 프로세스의 보정없는 허접함과 오류에 웹서핑이 어렵다.(애플 특허 문제도 있음)
- 다운로드 매니저와의 어설픈 연동으로 10번의 파일을 다운로드 하면 최소 2개는 비정상 중단된다.
- 왜 유저들이 서드파티 앱을 써야하는걸 지극히 당연하게 여겨야 하는가의 문제
4. JVM의 태생적인 한계로 버벅임(퍼포먼스), 메모리 관리의 한계가 있다.
- 특히 멀티코어 활용이나 스케쥴러 부분은 너무 허접한데, 인텔은 이를 두고 ‘구글이 귀찮아서 안 한다’고 표현했다.
- 백그라운드 작업 관리가 허술해 2GB 기기에서 10~15개 이상의 어플은 가용램 600MB에서도 종료된다.
5. 미완성인 상태로 버전업을 하며, 횟수가 잦다.
- 예를 들어, ICS 4.0.3에서의 대표적인 배터리 드레인, 키보드 씹힘 버그를 알면서도 내놓았으며 이에 대한 마이너
업그레이드도 상당한 시간을 소요하고, 유저들의 피드백에는 리포트가 거의 없다.
- 기능을 추가하고 버그를 잡는 면에서 장점이라 불릴 수 있지만, 제조사의 능력 한계로 차별을 느껴야 하는 사용자
입장과, 급작스러운 변화로 적응과 통일성의 문제, 애초에 미완성작을 내놓고 버그를 잡으며 생색내는 상황
6. 가장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아이콘이 미려하지 못하다.
- 아이콘의 통일성이 없고, MDPI, HDPI 등의 개발 제약이 없어 앱마다 고해상도에서 시안성이 떨어진다.
- 어떤 애니메이션은 부드럽고 어떤건 아예 애니메이션이 안 들어가는 등 사용자 경험이 중구난방이다.
7. 해상도를 맞춰주는 기능을 기본 탑재하지 않았다. (가이드라인 문제)
- 어느 제조사는 커스텀으로 넣기도 하나 완벽하지 않고, 레이아웃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
- OS단에서 몇 가지 대표 해상도에 대한 폰트나 아이콘 크기 최적화를 해 주어야 하는데 지원이 미비함
8. 기본 폰트의 가독성이 떨어진다.
- 디테일에 신경쓰지 않는 여러 모습 중 하나로 결코 편하게만 볼 수 없는 자글자글함
- ICS부터 브라우저는 통일성을 이유로 고정되어서 더욱 최악
9. 공대 감성의 배려 없는 UI
- 단순히 웹브라우저만 해도 앞으로 뒤로 버튼이 그 커져만 가는 기기들 사이에서도 굳이 메뉴 버튼을 눌러야
표시되고, 북마크와 기록 접근도 어려우며 굳이 텍스트를 배치하는 등 공간활용이 안 된다.
- 어떤 기기는 찾기가 메뉴를 길게 눌러야 나오고, 어떤건 아예 없고, 어떤 기기는 온스크린에 메뉴 버튼이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등 기기 사용에 있어 혼동이 일어난다.
10. 푸시 서버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다.
- 구글 C2DM 자체도 반쪽이지만 그나마 그것을 활용하지도 않아 브로드캐스트 프로세스들의 리소스 낭비가 심하다.
- 알림이 상태바에 너저분하게 크기도 다르고 색깔도 엉망인 것들이 널려있다. 어떤 것은 프로세스가 종료되어도
남아서 지워지지 않거나 리시버 프로세스는 쓸데없이 도는 등의 문제가 있다.
11. 앱의 퀄리티와 마켓 관리가 부실하다.
- 안드로이드 2.1 이클레어부터 이용한 사람들은 마켓의 전체적인 UI가 얼마나 많이 변해왔는지 알 것이고,
애플 iOS기기와 같이 쓰며 비교해본 사람들은 얼마나 구글팀의 관리가 허접한 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안다.
- 같은 어플이라도 저퀄리티가 많으며 test, sex류의 쓰잘데기 없는 어플이 심사없는 마켓의 상당수다.
- 중구난방 해상도도 레이아웃이 깨지는 등 퀄리티의 저하에 한 몫을 하고 있다.
- 구매목록 삭제해주세요, 화장실 간동안 친구가 야한거를 다운받았어요
12. 잉여 기본앱을 탑재해 기기 성능을 제한한다.
- 통신사들의 갑질로 기본적으로 50~100개에 달하는 어플이 갉아먹는 성능은 상상을 초월한다.
13. 외부 악세서리(도킹 스피커, 자동차 등) 지원의 한계
- 단자만 해도 위치가 다르고 모양이 달라 사실상 호환이란 ‘많이 팔리는 레퍼런스’ 기준을 제외하곤 전무해지는 상황
14. 충전속도가 느리고 발열이 심하며 대체로 배터리가 광탈한다.
- 2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탑재 모델이 많아서도 있지만 충전 부스터 회로 적용 등 최적화의 영역도 있다.
- 특히 퀄컴의 스냅드래곤은 세대를 막론하고 발열이 일품이다.
- 통신칩 등이 원칩화 되고 공정의 진화를 거치며 배터리 효율이 나아지고 있지만 OS의 구조적인 문제도 한 몫 한다.
15. 대표적인 제조사들의 몇 가지 문제점
- 삼성 아몰레드 : 흰 색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영상 감상에 치명적인 암부계조, 1년내 무조건 번인은 이제 스펙
- 대략 90% 이상의 기기에서 RMAA 테스트로 증명된 음질, 화이트 노이즈 문제
- LG나 팬텍 계열의 카메라 최적화 문제 : 지나친 마케팅에 집중하느라 10MB 사진을 강제 1MB 다운시키는 센스
16. (개발자)이클립스 안드로이드 개발 플러그인
- 비주얼 스튜디오나 엑스코드에 비하면 편의성이나 퍼포먼스, 호환성 등 모든 면에서 최악이다.
** 아이폰(iOS) 단점
1. DMB, Flash, LTE를 지원하지 않는다.
- 애초에 글로벌폰이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커스텀을 극도로 싫어하는 애플이 지원할 리 만무
- 어도비를 기어이 죽이고야 말겠다는 스티브 잡스의 야망
- 현재로서는 3G HSD(U)PA에 머물고 있다(심지어 HSPA+도 아님)
2 위젯을 지원하지 않는다.
- 애플의 미니멀리즘, 오직 미니멀리즘! 앱 드로어만 덩그라니 지켜본 3gs-4-4s 유저는 답답함에 숨이 막힌다.
- 단지 런쳐 하나의 설치로 수백가지의 테마가 적용 가능한 안드로이드와 달리 탈옥 후 부단히 애를 써야 한다.
3. 통화 중 녹음이 안 된다.
- 북미지역 등 법적인 문제로 인해 아예 OS 차원에서 막아버려서 불가능하다.
- 국제전화나 별도의 서버를 거쳐 녹음 혹은 외부 어댑터를 꽂아야 한다.
4. 앱 공통 설치공간이 없다.
- 동영상, 음악 플레이어는 많지만 같은 파일을 어플에 하나하나 넣어줘야 한다.
- 아이폰에게 있어 작업, 자료, 앱간의 소통과 공유란 그저 남의 이야기
5. 어떤 작업이든 아이튠즈를 통해야 하는 불편함이 크다.
- 간단히 사진 한 장, 음악 한 곡을 넣으려 해도 그 무거운 닷넷프레임워크와 함께 아이튠즈를 설치해야 한다.
- 윈도우 버전은 개발적화로 인해 쓰다보면 부아가 치밀어 오를 지경을 자주 맛본다.
6. 디스플레이 크기가 작다.
- 대세가 된 최소 4인치 이상의 크기에 여전히 5세대까지 3.5인치를 고집하는 애플
- 3.5 인치로 영상을 계속 본다는 것은 눈을 사시로 만들겠다는 것
7. 배터리 교체가 불가능하다.
- 안드로이드 기기보다 체감적으로 1.5배 이상 가긴 하지만 보조배터리를 구입해야 만약에 대비할 수 있다.
- 휴대폰을 통한 업무량이 많은 세일즈맨 등에겐 통화품질과 더불어 최악의 기기
8. 전후면 유리라 폰이 나를 모시는게 아니라 내가 폰을 모셔야 하고, 무게는 4.8인치 하는 갤럭시S3보다 무겁다.
- 디자인을 위해 그립감, 무게, 내구성 등 모든걸 희생할 준비가 된 애플의 위엄돋는 철학
9. 커넥터가 기기 크기와 핸드폰 대세에 맞추어 너무 길어 먼지 유입이나 디자인을 해친다.
- 다음 세대에서 바뀐다는 루머가 있음
- 호불호의 문제이지만 벨소리 전환 스위치도 먼지 유입이나 잦은 고장, 불필요함 등 불만 존재
10. 지나치게 폐쇄적인 부분들로 인해 기능 확장에 제한이 따른다. (예 USB OTG 등)
- 스마트폰이 PC가 되려 할 필요는 없겠지만, 너무 피쳐폰이 되려하는 것도 문제다.
- 파일 하나를 받아도 기기에 제대로 저장하거나 활용할 수가 없다.
11. 지원하는 동영상 코덱이 적다. (음악 포함)
- 무인코딩 어플이라고 해도 ASF, WMV 등의 재생에 한계가 있다.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 스펙이 다가 아니지만 배터리 문제 해결이 안 되어 5.1부터 클럭을 700mhz로 다운시키는데서 기인되기도 하는 문제
12. 신용카드 결제, 국내 A/S, 비밀번호 입력, 전화 수신거부, 예약문자, MP3 벨소리, WMA OGG 음악 지원 등..
- 국내라서 생기는 문제도 있고, 사소하지만 피쳐폰에서도 되는건데 안되는 불편한 것들.
13. 애플 사파리 웹킷 및 이미지 처리 엔진은 큰 크기를 지원하지 않는다.
- 오페라미니, 퍼핀같은 서드파티 앱을 제외하고 아이튠즈를 통하든 그렇지 않든 큰 이미지를 정상출력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막혀있다. 대략 3메가픽셀 이상의 이미지들은 강제 열화(다운샘플링)된다.
- 플래시와 더불어 한국의 웹환경에서 치명적이다. 단적인 예로 쇼핑몰의 서핑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임(패드 포함)
14.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는다.
- 그나마 사진이라도 공유하고 싶으면 비싼 카메라킷을 사야 가능하다.
- 게다가 16부터 32, 64까지 각 모델의 가격 차이는 정말 비상식적인 수준이다.
15. 비싸다.
- 스펙에 비해, 안드로이드 기기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다는건 누구도 부인하기 힘든 사실이다.
16. 통화품질(데스그립, 안테나게이트)과 하울링, 카메라 파란멍, 노란액정 및 빛샘 등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
- 각각 4s, 4의 다수가 호소하고, 애플에서도 일부 인정한 현상
- 전화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의 미비는 그것들을 주로 쓰는 유저에겐 더할 수 없는 단점이 된다.
댓글중에 요약
-굳이 요약하자면 안드로이드는 너무 자유롭고 범용성이 커서, ios는 너무 제한적이고 패쇄적이라서 문제...
나는 아이폰3gs, 아이패드2, 엑10미니, 미라크, 갤탭7, 아크, 갤놋 써봤는데 꽤 공감가서 가져왔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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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이폰이 좋아 ㅋㅋ
아이폰쓰다 갤럭시로바꿧는데 ㅜㅜㅜㅜㅜㅜㅜ난왜 갤럭시가더조은거같지.........쓴지일주일밖에안되서그른가?
난존나 귀찮아하니깐 안드로이드 ㅋㅋㅋㅋㅋㅋ
컴에 연결 굳이안해도 대부분이 되니깐 편해 ㅋㅋ
근데진짜 터치는 구림 ㅠ.ㅠ 터치는 아이폰늘 못따라갈듯.
여시할때도 내가 이버튼을 눌러도 화면이 안눌려...망할...그것만빼면 괜춘한듯 ㅋㅋ난 만족해.
사람들이 말하듯이 첨부터 아이폰쓰면 아이폰쭉쓰고
첨부터 안드로이드 쓰면 안드로이드쭉 쓰는거같아 ㅋㅋ
걍디자인부터 안드로이드시렁..
난 폰은 안드로이드가 좋고 태블릿PC는 애플이 좋은듯. 그래서 폰은 갤스, 태블릿PC는 아이패드. 근데 아이폰 사면 존나 불편할것 같아. 영상,노래, 일정 편집짜증날듯
안드로이드안써봤고 피처폰에 아이패드쓰는데 대체로 공감함 아이폰쪽 ㅜㅜ휴대폰은 안드로이드쓰고싶음..근데 친구폰만져봤을때 안드로이드쪽이 터치감이 구림..아글고 아이패드 불편하다고 생각한적없는데 생각해보니 화질이 넘구림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먼말인지모르겟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싶다ㅋㅋㅋㅋㅋ
이글 진짜공감된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너무 폐쇄적이고, 너무 개방적인게 문제지만. 좋다좋다!
난 아이폰 그냥 디자인하고 터치감때문에 쓴다 ㅋㅋ사기전에 안드로이드랑 정말 비교많이했는데 터치감땜에 다 무시하고 아이폰산거ㅋㅋㅋㅋ지금은 다 적응해서 괜찮지만 좀 짜증나는건 미친듯이 무거운 무게와 플짤재생..
아이폰 불편하긴 한데 담에도 아이폰으로 바꿀듯ㅋㅋ 갤탭도 따로 쓰고 있는데 아이폰에 적응이 돼서ㅠㅠ
아오대박 갤스투 잉여앱 쩔어 진짜 ㅡㅡ
안드로이드는 터치가 느무..심해ㅜㅜ 아이폰 쓰다가 눌러보면 웹서핑하기 불편해
난 안드로이드,내동생은 아이폰인데 솔직히 내처럼 귀찮아하는 사람은 어느거든 상관없어ㅋ어차피 스맛폰 기능 다 안쓰니ㅋ통화중녹음 이런것도 피처쓸때도 안썼으니ㅋ근데 안드로이드에 익숙해져서 내동생폰 만지면 앱종료도 못함ㅜ난 그냥 취소버튼만 죽어라누르면 되는데 내동생은 그게아니래ㅜ그냥 나처럼 고수아닌 일반사용자는 첨에 어떤걸쓰느냐가 중요한듯ㅋㅋ저위에 말도 반도 못알아듣겠다ㅋㅋ
그래도 아이폰사랑해 난너의 외관이 이뻐 터치감도좋다
난 아이폰이편하드라 ㅋㅋㅋㅋ.안드로이드도 써보고 아이폰도 써봣는데 안드로이드 터치감 병신가타 존나답답 ㅗㅗ 그리고 위젯이랑 고런쳐쓰니까 오류졸라먹고 그거 안해도 오류나ㅠㅠㅠ 답답해..난 꾸미고이런거관심도없해서ㅠ나한텐 터치감 좋은 아이폰이 젤 좋음ㅋㅋㅋㅋㅋ사용하는것도 아이폰도편행..간단하고 ㅋㅋㅋ
걍 튼튼한걸루사야해 ㅠㅠ
난 갤투랑 아이폰 둘다써봤는데 나한텐 아이폰이 훨씬 좋았음 적응되면 너무너무 편하고 복잡하지않고
나도 아이폰이 그냥 조음ㅋㅋㅋㅋㅋ 익숙하고 예쁘구 다들 똑같이꾸미니까 오히려 편함ㅋㅋ
난 그래서 둘다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난 갤투쓰지만 아이폰에 대해 걍 별 생각없거든?? 근데 아이폰 쓰는 사람들이 안드로이드를 깎아내려서 짜증남 ㅡㅡ 아니 서로 장단점이 있는건데 무조건 아이폰은 최고라고 갤투는 터치감이 구리네 어쩌네 하면서 그러는거 너무 짜증나!!! 그리고 난 터치감 차이 별로 못 느끼겠거든?? 오빠가 아이폰이라서 많이 만져봄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건데 왜 굳이 사람 짜증나게 자기꺼가 더 좋다고 강요를 하냐고..
44444그니깐 무조건구리댘ㅋ 이번에 나온갤3보다 아이폰4s가 더좋다는말도들음ㅋㅋㅋㅋㅋ
애플부심 좀 심한사람이 있는듯...좀그래...
아 딱 정리되니까 알기 좋다
그래서 나 뭘사야하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써봐도모르겟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안드로이드지만 담엔 아이폰사야징..디자인 깔끔하고 예쁜게 좋아ㅋㅋ 근데 위젯없는거 적응힘들듯ㅠㅠ
난 안드로이드가 짱인듯
나 지금 어플개발땜에 안드로이드폰하나가져와서 아이폰이랑 같이쓰는데 진짜 공감 ㅠㅠㅠ 불편해 둘다.. 근데 iOS가 더 ui가 통일성이 있어서 쓰기에 편한듯 ㅠㅠ
난 아이폰이 좋음! 탈옥하면 그거슨 신세계
아이폰쓰다보면 안드로이드 졸답답해 ㅠㅠㅠ 아!!!! 남친폰 친구폰 못만지게ㅛ음 ㅋㅋㅋ 터치안되... 테마는
부러움 ㅋㅋㅋ 탈옥 해봤는데 진짜 원하는 테마 만들아고 2일가량 투자함 ㅋㅋㅋ
난 핸드폰을 너무 잘떨궈서 아이폰사면앙대 .......... 온리 갤럭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워 몬말이야
난 그냥 ios가
편하긴하더라 ㅋㅋㅋㅋ 뭔가 안드로이드는 메인화면부터 조작이어려워ㅜㅜ 스맛폰의 시작을 애플로시작해서 그런진
몰라도.. 탈옥후에도 만질만질하는것도 오히려편해서ㅋㅋㅋ 차기 스맛폰도 어쩌면 애플살지도모르고그래ㅠㅠ...
왜인진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에 대한 거부감이 자리잡혀있는듭 ㅠㅡㅠㅋㅋ
아이폰 사자마자 탈옥을 했지ㅋㅋㅋ..5.1로 업뎃하고싶어도 귀찮아서 못하고 엄두도 안난다 ㅠㅠㅋㅋㅋㅋ 아이폰에 적응되서 그런지 엄마께 갤스2인데 적응이 안됨 뭘 어떻게 해야할지;;;
난 그냥 평생 아이폰 노예일듯;;;
난 지금 아이폰 쓰는데 나중에 안드로이드 꼭 써볼꺼임.. 둘다 써봐야되...
난 안드로이드가 훨씬 조아.........아이폰 무거벙............
아 그리고 아이폰쓰는사람들 안드로이드 무시해서ㅡㅡ......그래서 안드로이드가 더조아
아이폰 화면 작아서 오래 하고 나면 눈 몰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주 예전에 아이팟을 몇 개 연달아 써본 후로 애플이라면 치를 떨지... 병신같은 애플... 나랑 안맞아... 전자기기는 디자인보다 중요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고ㅠㅠㅠㅠ 내가 아이폰을 쓰게 될 일은 앞으로 영영 없을 듯...
나는 아이폰유저지만 갤럭시가 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