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는 너무 힘든 하루였습니다...
못할꺼라고 예상하고있다가
경기초반에 밀려오는 공격에 우리편이 쪼금 당황하다가
웅중이의 헨드링으로 패널트킥...한골주고...
그렇게 공격을 퍼부었지만 골문은 터지지 안앗죠...
후반전 포메이션 변경을 조금하구
정훈이형을 투입시키고 세영이가 동점골을 터트리고
뒤늦게 준희형이 오셔서 ... 정훈이형의 중거리 프리킥의 골로 분위기가 바뀌어서...
덕환이와 정훈이형의 쐬기 꼴 까지..... 참 힘들엇습니다...
일단 월요일부터 연습을해서 체전 목요일 예선전에 잘뛰겟습니다
관람해주신 선배님들과 선생님께 아슬아슬한 경기보여드려서 죄송하고요
정훈이형과 준희형 경기에 뛰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꼭 우승하겟습니다 ^^
첫댓글 우승해라! ㅋ
넹!
넹!
결승때 보잣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