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훗.. 일착이군요+ㅁ+)>
오늘 네토...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척 즐거웠습니다>ㅁ<
처음이라.. 솔직히 뻘쭘함이 무서웠지만;;
역시 술은 인류를 하나로 묶어준다는+ㅁ+)>[쿨럭;;]
좀 더 많은 분들하고 친해지고 싶었는데..>ㅁ<;;
(참, 저 닉네임.. "보라보라"로 바꾸었습니다;; 다들 어렵다하셔서;;)
일찍.. 집에 가서 죄송하구요^^;;
벽화 작업 때 가능한 한 꼭 참여할께요^^**
... ↑이렇게 간단 명료할수가...;;
카페 게시글
서울경기거미동
네토이야기
네토 후기>.<)>
守鹿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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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50
03.12.28 00:3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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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 새끼사슴이야.....날 지켜조....ㅡㅡ;
반가웠어요~! 나? 오른쪽에 앉은사람.ㅋㅋㅋㅋ 그 닉.. 소모임 게시판에서 봤는데.. 암튼,, 서비랑.. 잘 맞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 담에 작업때 또 봐여!!!!! ^-^ㅋ
에엣;;...전 저어쪽 멀리에서 있었지만 나이가 적다는 소리에 귀가 번쩍 열려서 누구인지 알아버렸어요...오늘은 그냥 넘어갔지만 담엔 아는척하죠..
참으루 씩씩하더만요~앞으루두 계속적으루다~반가웠어~여~
보라보라 암튼 씩씩하더군 ~~ 나방오빠한테 잘해줘~!! 괜찮은 오빠야~! ㅋㅋㅋㅋ
귀염댕이~ 방가웠어! 나?? 눈풀렸던... ㅎㅎㅎ
닉네임 진짜 어렵네요....참고로 전 블루의 가방이랍니다....^^..어리고 씩씩하고 귀여우셨군요~~~ㅋ..담에 봐용....
かばんもち?
보라보라...암만바두...닉이 넘 이뿌군...ㅋ...나의 쏘주파트너...담에두 함께해여~~ㅋ 집엔 잘갔지? 담에 꼭 작업같이 했음 좋겠당...
ㅋㅋ... 앗 그 쐬주 잘 마시던 녹용......... ^^ 집에 잘 들어갔나보네. 우리 담에 또봐...
늦게나마 얼굴을 봐서 다행....새해복~~~~~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