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철,이해만 동문과 인천의 명산 문학을 함께
오르고 16명 모여 소주,맥주나누어 건배 여생동락!
백숙에 닭죽 점심,목욕탕에 몰려가 반욕후 동창회 사무실
바둑으로 수담,옆 테이블에선 고~스돕 신나게 패 돌리고.
재경 두분 땀새로 더욱 즐겁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정상에 올라 ~~세상 부러울것이 없다!~~소년같은 환한 미소들~~
이형,민형 두분 문학산 등반기념 화요산악회에 금일봉
따스한 ~~마음~~~ 느끼게~~ 해준 두 분이였습니다.
중간 휴식 ~~ 과일에 자스민차를 나누며 즐겁게 담소~~
홍교장 둘째아들 경택이 형 결혼식에 왔다가 미국으로 돌아가는 길
혼자 가게 할 수 없어 비행장 데리고 가는 바람에 사진사 대행
이렇게 좋을 수가~~ 덩덕꿍 춤을~~우리의 응원대장 김영호동문 신바람춤~~
인심 좋은 아줌씨 백숙 농원에 도착하면서 씨암닭 다섯마리 예약 전화^^*
송상호 고문 화요등산회에 금일봉/집안의 큰 경사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화요산악회-오회장 건배 제창에 한목소리로 여생동락~~
경철형 고맙습니다~ .당뇨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 민형 홧~팅!
해만형은 아직도 50대요.부럽습니다.
^*^열어보신 분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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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56동문의 멋쟁이들이 다뫃이셨네요.여생동락.
박형~ 매일 소식 접하니 씨애틀이 엽집 같아 좋아요.카페덕이죠.부인께서도 안녕하시죠
카페가 없었으면 어떻게 지낼까,참으로 갑갑할것이라 생각합니다.임형의 정성이 담긴 답글에 늘고마음을갖습니다.우리는 지구촌에 같이 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지구촌 박형의 답글 받아 한 말씀하시면 이야기가 이어지고 카페가 활성화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