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여 명의 찬송과 기도소리는 거룩한 울림으로 |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지난 10월 23일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제2회 한국교회 섬기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7천 여명의 목회자들이 본당을 가득 채웠으며 입장하지 못한 인원들은 부속 예배실에서 TV모니터를 통해 함께 예배에 참석했다.
오정현 목사는 “이번‘10.23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통해 한국 교회가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하는 절박하고 간절한 간구가 이어져 ‘회복을 넘어 부흥’을 이루는 거룩한 헌신의 시간이 되자”고 강조했다. ⓒ사랑의교회
10.23 한국교회 섬김의 날 개회예배 ⓒ사랑의교회
10.23 한국교회 섬김의 날 개회예배 ⓒ사랑의교회
10.23 한국교회 섬김의 날 개회예배 ⓒ사랑의교회
10.23 한국교회 섬김의 날 개회예배 ⓒ사랑의교회
10.23 한국교회 섬김의 날 개회예배 ⓒ사랑의교회
23일 오전 10시 무렵 접수대 창구에 참석자들로 분주한 모습 ⓒ사랑의교회
23일 오전 10시 무렵 접수대 창구에 참석자들로 분주한 모습 ⓒ사랑의교회
22일 사랑의교회 봉사자들이 접수대 설치 등을 준비하였다. ⓒ사랑의교회
22일 사랑의교회 봉사자들이 접수대 설치 등을 준비하였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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