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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에피소드 중미 여행기 4: 코스타리카 아레날 화산. "붉은 용암 어디 가고, 흰구름만 오락가락"
알바트로스(곽영을) 추천 0 조회 486 15.01.03 09: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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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3 15:16

    첫댓글 ㅎㅎㅎㅎ아이들과의 밀당이 재밌습니다~~
    선생님의 여행기 재미지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남인도를 30일 일정으로 다녀옵니다. 다녀와서 선생님의 여행기를 챙겨봐야할 듯 싶네요.
    기대하고 고대하며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

  • 작성자 15.01.09 10:34

    예, 잘다녀오세요.

  • 15.01.04 12:03

    그래도 처음 보는 화산의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ㅎ...나중에는 머 그렇고 그런 느낌으로 다가왔지만^^

  • 작성자 15.01.09 10:34

    예, 너무 신기했습니다.

  • 15.01.04 21:58

    폰으로 보니 답답하고 개미이사가는 건 보이지도 않고..
    역시나 큼직한 화면으로 봐야 전달이 잘되니
    이젠 사진없이 글로만 뜻을 이해하는 걸 할 수 없는 두뇌의 소유자로 변해 버렸나 봅니다.
    잠시..Good morning를 생각하니 중학교 때 Bad morning 이라고 빡빡~ 우겼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15.01.09 10:34

    사실은 무슨 뜻이든 다른 사람하는대로 하면 되는 것들이지요.

  • 15.01.05 10:42

    대단한 능력이십니다.ㅎㅎ
    자꾸만 기다려 지는데 다음 코스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 작성자 15.01.09 10:35

    글쎄요. 이것저것 할 일이 많군요. 다음 여행때까지는 끝내야겠지요.

  • 15.01.07 05:46

    화산아래 식당에서의 점심 맛있었는데 ㅎ
    힘들었던 기억은 희미해져가고 좋았던 일만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후기 기대합니다

  • 작성자 15.01.09 10:35

    거의 모든 음식이 다 맛 있었던듯 하네요.

  • 15.01.15 18:27

    그냥 무심코 스쳐 지나갈수 있는 풀, 나무, 동물, 곤충 하나까지도 관심있게 사진 찍고 글로 써주셔서
    한편의 감동적인 수필을 읽는 마음으로 여행기를 읽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15.01.28 15:12

    일해야 하는데 자꾸 끌리네요.......ㅎㅎㅎㅎ.... 다음후기로 바로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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