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치과 병원장의 전달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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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는 사람을 보면 돈으로 보이나 봅니다.
치과는 과잉진료가 보편화 되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현직 치과 원장의 전달 사항입니다.
이런 걸 다 얘기해 주네요.
지인들에게 알려주시면 두고두고 고맙다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옥수수가 치통 치료제"(백만 불짜리 정보) 치아가 아프거나 잇몸에 피가 날 때...
치통(충치)가 아무리 심해도... 잇몸이나 치아가 아파도...
”옥수수 하나면 평생 치아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합니다"
옥수수를 사다가 알맹이는 맛있게 드시고, 옥수수 알이 채워져 있던 옥수수 속대는
칼로 여러 토막을 내서 주전자 같은데 넣고, 물을 부은다음 사골을 우려내듯 푹 삶습니다.
(삶는 동안 물이 부족하면 중간중간에 물을 보충해 가면서...)
그렇게 우려낸 물을 적당히 식혀서 마시지는 말고,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버리기를 15회~20회 반복하면(통증이 심할 때는 며칠간 반복) 평생 동안 두 번 다시 치통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고 치과에 갈 일도 없다고 합니다.
옥수수 수염차를 끓여 먹으면,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그런데 옥수수 알만 먹고 그냥 버려지는 옥수수의 속대에,
이가탄이나 인사돌 같은 치통, 치아염증약의 원료로 쓰이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이토록 신효한 약효가 있다는 것을 치과 의사는 물론. 한의사들도 모르는 비법이라고 하는군요.
이 민간요법이 널리 알려져서 국민 모두가 오복 중에 제일 큰 건강한 치아를 가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연의 섭리가 대단하네요....옥수수가 이와 같고,
옥수수 속이 이를 잡고 있는 잇몸과 같네요... 오묘합니다.
추신
칫솔은 늘 소금물에 담가놓고 사용
양치시 치약에 베이킹 소다 묻혀 사용하시면 치태, 치석, 입 냄새 끝
- w a t -
"음양탕"을 아시나요?
시끄럽던 군중들이
어느 한순간에 조용하거나, 긴장감이 흘러 분위기가 삽시간에 경직될 때,
흔히 이를 "갑자기 찬물을 끼얹듯 조용해졌다" 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신체의 운동기능을
갑자기 멈추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찬 물' 즉 '냉각수' 입니다.
대부분의 가정에는 냉장고와 정수기가 있어서, 흔히 냉수를 손쉽게 마십니다.
몸이 덥거나 땀이 비오듯 흐를때,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시원하게 냉수를 마시는데, 이게 자칫 폐질환의 원인이 된답니다.
냉정히 따지자면,
흡연보다 더 폐에 나쁜 것이 바로 찬물 냉수랍니다.
유명한 법정스님께서
폐질환으로 열반하셨는데,
그분께서는
평생 음주는 물론이고
담배 한 개피 피우지 않았답니다.
헌데 폐에 물이 차서 폐종양(폐암)에 걸리자, 세인들의 오해를 살까 봐
아무도 모르게 미국에 가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천수를 못 다하고
입적 하셨습니다.
평생 욕심도 부리지 않고, 공기 맑고 물 좋은 산 속의 암자에서 수행하며, 많은 에세이집을 남기셨던 분이셨는데 말입니다
헌데 그분에게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었지요.
그것은 바로 새벽에 눈을 뜨면,
냉수 한 사발을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그리고 수행의 한 방법으로,
냉수마찰을 즐기셨지요.
예전 즉 우리의 삶이 어렵던 시절,
그땐 유독 폐질환 환자들이 많았지요.
흔히 폐병 또는 폐결핵을 많이 앓았는데, 유명한 문인들도 폐질환으로
많이 사망했지요.
여기엔 잘못된 인식에서 오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전 우리 어머님들은 아침 일찍 정한수를 떠놓고, 집안의 안녕과 자식들의 무병장수를 빌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한수를, 가장은 물론이고
자식들에게도 마시게 했지요.
몸과 마음의 묵은 때를
냉수에 씻기게 하여, 늘 정갈한 마음을 지니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잘못된 관행이,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는 것은 좋은데,
폐에 무리를 주었다는 겁니다.
이러한 관행은,
수면후 속이 빈 상태에서의 냉수 한 사발이, 위를 세척해 준다고 믿었지요.
허지만 냉수는 속을 세척하기는 하지만, 폐에 치명타를 주는 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이 잘못된 습관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될수록 폐에 물이 차게 되었고, 결국 폐질환의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쁜 습관인 것입니다.
지금이야 약이 좋아서, 폐렴이나 결핵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으나, 과연 그럴까요?
이처럼 냉수를 줄창 마시는 습관이 계속 반복하게 되면, 폐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체온을 떨어뜨리고 음식을 굳게 하여
소화를 방해하며, 폐에 물이 차게 하여
폐활량을 떨어뜨려 쉽게 지치게 합니다.
냉수를 마시면 마실수록,
지구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질병은, 몸이 냉하게 되면 발병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지요.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일등 주범 입니다.
몸보신하려 삼계탕, 곰탕, 설렁탕 등을 먹지요.
그리고 갈무리는 으례히 냉수로 합니다.
아니 대부분의 대중식당들은 여름은 물론이고 한 겨울에도 찬물을 내놓습니다.
그럼 뭐가 됩니까?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으로 식으면
고체상태가 됩니다.
즉 지방이 굳게 되는데 곰탕이나 고깃국이 식으면 하얗게 굳어있는 물질이 바로 '포화 지방산'입니다.
소화도 잘되지 않을 뿐더러 체내에 남아, 콜레스테롤로 인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먹고 나면 소화흡수가 늦어져서,
포만감을 느껴 든든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됩니다.
헌데 거기에 냉수까지 합류를 합니다.
제대로 굳게 하여 소화력을 떨어뜨리고, 위장과 폐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결국엔 돈을 지불하고
질병을 저축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냉수만 줄여도,
체온이 1° 이상 올라갑니다.
체온이 1° 이상만 높아져도,
면역력은 30% 강화됩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체온이 오르면 오장육부가 원활하게 소통되어,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눈을 뜨자 마자
냉수 한컵을 들이키면 위장은 오므라들고, 폐는 냉하게 되어 몸이 차게 됩니다.
습관적인 냉수는,
하루에 담배 두세 갑을 피우는 골초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자신은 음주는 물론이고 흡연도 하지 않는데 폐암에 걸렸다고 ...
그분은 틀림없이
수십년 동안 냉장고에서 냉수를 꺼내,
언제나 습관적으로 마셨을 것입니다.
자신의 몸이 왜 냉해지는지 조차 모르면서 말입니다.
물은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생명수입니다.
요즘은 가정마다 정수기가 있으니, 쉽게 "음양탕"(생숙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먼저 받고 냉수를 반 정도 받으면 바로 이게 '음양탕'입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습관을 들이게 되면,
후에는 저절로 냉수를 마시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먼저, 따듯한 미온수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아침, 눈을 뜨자 마자
음양탕을 한컵하시면서,
오늘도 한결 가벼운 하루를 시작하세요.
몸이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 여대생이 정말 올바른 생각을 잘 표현했습니다.(꼭읽어보시고 주위에 전파 바랍니다)
http://me2.do/5JiZqI2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