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나이들며 깨닫는 사랑!! 생일 축하드립니다이해심이 깊어지는 (성천 김성수)아빠도 할 수 있어 가르쳐 줄까아빠에게 가르쳐줘 배우고 싶어우쭐대며 선생이 되어 가르치고아빠는 배우면서 세상 행복하다지켜보는 엄마는 두 아들이 놀듯즐거워하고 기뻐하는 모습에 흐뭇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만 하다자녀를 두면 그때 기억이 난다뭣 모를 때가 좋다고 하던데그 말이 딱 맞다 시간이 지날수록어려움도 많아지고 그만큼 서장아픈 만큼 성장한다는 말이 맞네어른이 되어 알 것 다 아는 줄 아는데또 더 시간이 지나면 어린아이 때처럼뭐 모르고 그냥 잘난 맛에 살았군후회가 아닌 이해심이 깊어지네김성수 올림 24.01.05 금요일https://band.us/@poetkimsungsoo010-5254-3016
출처: 시와그림 성천김성수시인 예수 이레씨엠 오케이시공 하나윈건축 원문보기 글쓴이: hanawin
첫댓글 어른이 되어 알 것 다 아는 줄 아는데또 더 시간이 지나면 어린아이 때처럼뭐 모르고 그냥 잘난 맛에 살았군후회가 아닌 이해심이 깊어지네
첫댓글 어른이 되어 알 것 다 아는 줄 아는데또 더 시간이 지나면 어린아이 때처럼뭐 모르고 그냥 잘난 맛에 살았군후회가 아닌 이해심이 깊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