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CM.K입니다.
뭐하는 회사인지는 잘..;;
아..표시기장치 전문제조업체군요..
근데 저의자 너무..너무..너무!! 대충만든것같아요..ㅡㅡ
예전에 이런광고있었죠?
당선작은 이곳에서 전시한다고..
그래서 그 전시 모형사진들을 찍어봤습니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상상력..
엄청나군요ㄷㄷㄷ
왼쪽부터 대전지하철내부, 서울메트로 지하철내부, 부산지하철 내부입니다.
서울메트로 지하철의자 너무 딱딱해보이네요..ㄷㄷ
부산철도공사입니다.
(서울도시철도나 메트로는 없나.ㄷㄷㄷ)
아이들에게,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가장인기가 많았던것들중에 하나입니다.
가상으로 아이들이 지하철을 운전하는건데요.
밑에 플레이 동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친절한 트닝씨~(퍽!)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찍은 케텍스2와 아일랜드 경전철입니다.
휴..어제 수학여행 후유증이 도져서 피곤해 죽겠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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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고, 해운대역앞 역전칼국수 집에서 칼국수를 먹고 동생과 함께 PC방을 갔습니다.
게임에 너무빠져 3시20분열차를 타러 3시5분에 나왔습니다
열나게 뛰어서 겨우겨우 기차를 탔지요.
숨이 멎어간다해도, 트닝이는 찍을것이다.
The day is my life.
(무슨뜻인지는 저도 잘모르겠으니 사전풀이 부탁드리겠습니다)
By LightNinG
첫댓글 The day is my life 그대로 직역하면 그 날은 내 삶이다? 아무래도 무슨 숙어나 속담 같아보이는데..
ㅋㅋㅋ 역 통과
얼핏 보면 구동 화면은 BVE와 상당히 비슷한...
첫날에 갓다 왓는데__)) 엄청 좋아요
저도 모의운전연습 한번 해봤는데 관계자분이 엄청 잘한다고 하더군요. 잘한다고 혼자 한 코스 더 해보라던.. 다음 코스도 정위치에 딱 맞게 정차했더니 놀라더군요..-_-;;;
저거 본인은 직접해봤는데 안내방송&구동음이 안나오더군요...;;;
마지막 역통과했다 목소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