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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여러분들이 잊어버렸을까봐 한번더 반복하는 거에요~ 여러분은 듣기만 하세요~
마태복음24:28에 마지막날에 어떤날이 일어날지를 얘기하시는 거예요.
27.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28.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
제가 예전에 뭐라고 했어요?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적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렇대요~
주검이 있는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이고~~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29)’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돗수리들이 모인데요~’이게 무슨말이예요?
너무 신학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쉽게 생각해 보세요~~
……………
(이사야:시체가 있으면 독수리가 와서 먹어요~
다솜:독수리는 악한영이예요~ 죠엔:서로뺏어갈려고 모여요~)
‘주검이 있는곳에~’라는것이 무슨말이예요?
………………
주검은 ‘시체’예요.
영적으로 이미 다 죽었어요. 시체예요~~
보통 독수리들은 시체의 냄새를 맡고 몰려들어서 죽은시체를 먹어요.
다른 동물들은 죽은시체는 먹지 안는데, 독수리들은 먹어요.
제가 예전에 동물의 왕국을 보니까, 그것을 보고 참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죽은 시체의 냄새를 멀리서 맡고 모여들어 뜯어먹는데요~
그러면 영적으로 다 죽은 세체에 독수리가 모여든데요~
그러면 ‘독수리’는 누구를 말해요?
……………
이 당시에 로마가 다스리고 있었잖아요.
그러면 그 당시에 독수리가 뭐였을까요?
지금 백악관을 보면 무엇이 보이나요?
네, 독수리가 보여요.
깃발 등에 독수리 상징이 찍혀 있어요.
그것처럼 로마시대때 깃발의 상징이 ‘독수리’였다고 해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 말씀을 안들어요?
그러면 로마가 쳐들어와서 멸망시킨다는 말이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실제로 역사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말씀을 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이스라엘백성이 하나님 말씀을 안듣고 개판을 치니까,
로마가 와서 치게해서 없앳뻐리셨어요~
그리고 그 다음부터 디아스포라가 되어서 이천년을 떠돌다가,
1948년에 비로소 나라를 다시 세워요.
그런게 하나가 있고, 또다른 하나는 미래의 올것을 얘기하셨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실때, 증인들과 천사들과 함께 ‘심판’하러 오세요~!
이것을 ‘독수리’로 표현을 해 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우리한테는 로마시대 것은 지나간 것이고,
앞으로 오실 예수님의 재림을 말하는 거예요~!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
***지난번에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Carry me back to Old Virginny’할때
다솜이가 제일 먼저 생각났고, 그 다음에 이사야 등이 생각났다고 했잖아요.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누가 ‘아휴~~자기도 본향을 사모하는데~~~’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그분속을 어떻게 알아요~~저한테 얘기를 해야 알지 어떻게 아냐구요
~~ㅎㅎㅎ
그런데 다솜자매는 계속 저한테 본향 사모하는것을, 얘기를 쫑알쫑알 하고 문자도 보내고 해요~~
다른분들은 그 속에 돈을 사모하는지, 본향을 사모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저랑 금방 얘기한 사람~~~~!
예수님과 직접 얘기한 사람~~~~~!
그래서 ‘Carry me back to Old Virginny’하니까, 제일 먼저 다솜자매가 탁 떠올랐어요~
다른 사람은 생각이 안나요~~~~~~
그래서 아, 예수님도 그렇게 생각하셨겠구나~~싶었어요.
‘예수님, 저 옛~~~~~~~~~~날에 얘기했었잖아요~~~~’
‘언제???’라고 하신다니까요~
조금전에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께 얘기한 사람~
금방 얘기한 사람~
저랑 금방 얘기한 사람~
예수님이 24시간만 기억하시면 어떡해요~~~~
(다솜:예수님이 치매에 걸리셨군요~~~ㅎㅎㅎ)
ㅎㅎㅎ
아니, 얘기를 안하면 그 속을 어떻게 알아요~~~
그속에 본향을 사모함으로 가득한지~~~
아니면 집 리모델링하고싶은마음으로 가득한지~~~
직장구하느라 그 사모함으로 가득한지~~~
아들딸 시집장가보내려함으로 가득한지~~
제가 어떻게 아냐구요~~~
그런데 다솜자매는 걱정할 자식도 없지~~~~~
또 늘 저에게 쫑알쫑알 얘기를 다 하니까 그래서 제가 아는 거예요~~~~~~~ㅎㅎㅎ
그런데 다른 사람은 그것을 다 이해를 못해서 다시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어느목사님이 남미 단기선교를 자주 가시는데, 선교 마치고 돌아올때면,
서로 삥 둘러앉아서 서로 좋아하는 성경구절 하나씩을 말하고 왜 좋아하는지를 얘기한대요.
그때 45세 정도의 원주민이 말했어요, 마태복음24장인데,,,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터뜨리우리라
지금 제자들이 성전건물을 나와서 얼마나 아름다운지 얘기를 하려고 나왔는데,
예수님께서 돌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이 자매님은 그것을 픽업해서 사람들과 쉐어를 했어요.
왜 이 구절을 좋아하는지 얘기를 하는데,,,
자기가 아이5명을 낳았는데 그 중 4명이 5살이 되기전에 영양실조로 다 죽었대요.
그래서 이 엄마는 아이들이 먹지못해 자기품에서 시름시름 죽어가는 것을 다 볼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이 구절을 좋아한대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돌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마태복음24장은 앞으로 어떻게 일어날것인지에 대해 예수님이 에언을 하시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자매님은 예수님이 오시는 그날을 기대하는 거예요.
눈물이 없고 죽음이 없고 아픔이 없는 그곳~
지금 이곳에서는 너무 깊은 아픔과 슬픔으로 가득찬 과거였던 거예요.
그래서 그것으로부터 탈피하기 위해 예수믿고 천국가는 그날만 기다리는 거예요~!
눈물이 없는 곳으로, 슬픔이 없는 본향으로 가기를 사무쳐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교사님이 그것을 듣고 말씀하시기를,,,
‘지금 우리 가운데 그날을 기다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라고 하셨어요.
다들 지금이 너무 좋아요~~~~
미국서 선교하러 온 사람들이니까 빨리 미국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본향을 그리 사모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선교했던 그곳의 원주민 자매님은 오히려 본향을 죽도록 사모하니~~~….
저는 ‘Carry me back to Old Virginny~ 본향으로 날 보내주~’를 들을때,
다솜자매님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났어요.
왜냐하면 늘 저에게 얘기를 하니까요~~~
그런데 여러분은 그런게 없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고 ‘이제 오너라~’라고 하시면,
여러분이 오히려 이땅에서 더 살고 싶어 해요~~
‘아휴, 아직 좀더 해야할게 많이 남았어요~~지금 이대로 가뻐리면 어떡해요~~’라고 하시잖아요~~
‘지금 가자’고 할때 ‘네, 지금 가요~’하실 사람이 어딨어요~~~~
저는 다 놓고 갈 자신이 있어요~
그 원주민 자매님이 마태복음24을 좋아했는데,
그 앞장에는 뭐가나오냐면, 마태복음23장13절부터 쭉~ 읽을게요~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1)(없음)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 화 있을진저 눈 먼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7 어리석은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금이냐 그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9 맹인들이여 어느 것이 크냐 그 예물이냐 그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0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29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여호수아:그러면서 예수님이 욕찌꺼리를 하시죠~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
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이러고 나서 24장에 그런 예루살렘이 어떻게 될것인지에 대해 예수님이 예언을 하셨어요.
그런데 원주민 자매님은 이 세상을 보니까, 23장과 같은 거예요.
교회를 봐도 마찬가지예요~~~~회칠한것같은 거예요~~~~
그러고나서 24장을 보니까, 자매님은 고백을 해요~
‘그곳에 빨리 가기를 그날을 소망해요~~~
예수님 빨리 오세요~'
눈물이 없고 고통이 없고 사망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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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미사와 마사는 어디로 갔나~ 찬란한 동산에 먼저 가셨나~~~
자유와 기쁨이 충만한 곳에 나 어서가서 쉬 만나리로다~~’
60여년만에 제 입에서 갑자기 그 가사가 툭 튀어나오니~~~~~
그것도 화요기도모임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데~~~찬양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미사와~~ 마사는~~ 어디로 갔나~~~~~~’
구글링하니까 나왔었어요~~
그리고 그 노래를 들으면서 다솜자매가 제일 먼저 떠올랐구요….
그래서 제가 자주 여러분에게 얘기하잖아요,
‘Where are you, Now~~~~? 여러분, 지금 어디에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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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모하시냐구요~~~….
우리는 한끼만 안먹어도 배가 고파요~~~
일주일에 한끼만 먹어도 한주는 견딜수 있는데~~~
어떡해요~~우리는 하루에 세끼나 먹어야 하니~~~~
그래서 하나님앞에 서기가 그리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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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야될게 많은데 뭐부터 할까~~~음~~~
제가 간증같은것은 자꾸 반복해서 얘기하는데,
오래 계셨던 분들은 수십번을 들었어요.
반면 처음 오시거나 왔다 안왔다 하시는 분들은 그렇지가 않아요~
그런데 수십번을 들어서 다 아시는것 같으나, 다 알지를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제가 가고 나면, 저의 간증이,,,
여러분 각자가 기억하고 있는식으로 각자 다른 간증들이 나오게 되어요….
제가 물어보니까, 서로 다른 얘기들을 하시더라구요~~~~~~~~~~~~~~~
자기가 듣고싶은것만 뽑아서 듣고 얘기를 하니까~~~
예를들어 제가 지금 물어볼께요,
제가 처음 미국에 올때 무슨일이 있었다고 했지요?
네, 공항에서~
공항에서 무슨일이 있었지요?
……………
(형제자매들: 공항에 천사가 마중나왔어요~)
여러분은 천사를 만났다고 하시는데, 그때는 천사인줄 몰랐어요.
그때는 그냥 할아버지(미국 노신사)였어요.
여러분도 벌써 바꿔서 기억하신 다니까요~~~
나이많은 할아버지예요~
(온전한은혜: 우리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나이많은 할아버지인데 나중에 보니까 천사였다고~~)
그때는 천사라고 하시면 안되어요, 나이많은 할아버지라고 하셔야 해요~!
그리고 그 분을 나중에 또 만났어요. 어디에서 만났지요?
……………
(형제자매들:우리 교회마당 젊은 아이로~)
그 청년이 뭐라고 했지요?
……………
(형제자매들:회개하는데 늦은건 아니겠지요~)
주일날 새벽기도하러 본당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그 앞에 어느 젊은애가 앉아 있었어요.
제가 ‘어~ 언젠가 만난적이 있는것 같은데~~~’싶었어요.
그리고 날씨가 제법 추운데 반소매를 입고 있었어요.
저는 본당안으로 들어갔다가 이상해서 다시 나왔어요.
‘어, 이상하다 미국애가 추운데 계단에 그렇게 앉아있냐~’
그래서 혹시 거지인가 싶어서 물어보았어요,
돈20불 필요하냐고 하니까, 필요없대요~
그래서 잠바가 필요하냐고 하니까, 그것도 필요없대요~
걔는 반팔입고, 저는 추워서 잠바까지 입고 오고~~~~그런데 필요 없대요~
그리고 걔가 무슨말을 했다고 했지요?
(not too repent to repent~)
아니요!
“It is not too late to repent, it’s right?(회개하기에 늦은건 아니겠지요, 그쵸?)”
하고 저에게 물어보았어요. 그래서 제가 대답하기를,
“Oh~ It’s right~ It’s not too late to repent. You can repent anytime~(그럼요, 회개하기에 늦은건 아니예요) ”
그러고나서 본당안으로 기도하러 다시 들어왔어요.
그리고 기도하다가 뭔가 좀 이상해서, 혹시 여러분도 봤는지 물어본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것을 그냥 들었지만,
제 속에서는 그게 많~~~~~은 것을 얘기해주고 있어요~~….
또 여태까지 그렇게 하면서 걸어왔구요….
여러분한테도 그런일들이 일어날 거예요….
여기 권사님은 이 얘기를 처음듣지만, 다른 사람들은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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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그것처럼 로마시대 때 깃발의 상징이 ‘독수리’였다고 해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 말씀을 안들어요?
그러면 로마가 쳐들어와서 멸망시킨다는 말이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실제로 역사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말씀을 하신 거예요. " 아멘~~
독수리는 항상 좋은 것인줄로만 알았어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인도 했다 하셨고
요한 복음은 계시적인 독수리 복음이요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독수리 날개치고
올라감 같을 것이라~~ 하셨으니요
저도 성령을 받기 전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니
로마가 와서 멸망시키듯이
하나님의 심판을 여러번 받았어요
그래서 떠돌이 같이 살다가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니
마 12장 28절 ...말씀대로 13년전 독립을 했어요
예수님이 종말에 대해 말씀하시며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모인다~~
경고하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해요
그것은 지나갔고 이제 예수 재림을 기다리며
예수 생명이 있는자로~~ 예수 믿음으로 살기 원해요
" 그런게 하나가 있고, 또다른 하나는 미래의 올것을 얘기하셨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실때, 증인들과 천사들과 함께 ‘심판’하러 오세요~!
이것을 ‘독수리’로 표현을 해 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우리한테는 로마시대 것은 지나간 것이고,
앞으로 오실 예수님의 재림을 말하는 거예요~! " 아멘~~~~~~~~~~~~~
악한 영 몰아내고 묶인 것이 풀어지니
가벼운 자가 되면
올라가 올라가~~ 하나님 보좌로
호다 식구들 모두 비행기를 타려고
티켇을 받아 기다리던 꿈도 생각나요!!!!!!!!!!!!!!
스케치 시원하게 현장감 있게 올려주시니
언제나 은혜받으며 감사해요~~~~~~~~~~~~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내게 달려오신 예수님 ..
맞아요 ..
내가 그리 죽은자였는데 ..
독수리같던 악한영때에 물어뜯겨 죽었던 자인데 ..
그런 나에게 번적임같이 예수님도 내게 그리 오셨어요 ..
죽을 수 밖에 없는 내게 ..
다 죽엇뻐린내게..
그래서 홀리홀리 한곳에 있지않으시고 ..
가장 예수님이 절실히 필요한 죽은나에게
가장 땅끝 ..
저아래 ..
내려가..
내려가..
내력가보니
내가 있는 곳까지 ..
나하나 살리려
나하나 건지려
그리 번쩍임같이 오셨군요 ...
가장 예수님이 필요한 저에게 ..
예수님 없음 살 수없는 나에게 ..
그래서 예수님이 나때문에
가장 낮은 곳까지 오셧어요 ..
책임지시는 이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층분한 조건이였네요 ..
예수님의 생령..생명이 오기 딱좋은 죽은자였는데
또또 다른한편으로 비춰보니
어랏 ?
넌 죽었어 .!!!
끝이야 !! 라고 말하는 이들에게서
야이로처럼
예수님은 자고있다고 ..
잠든거라고 ...
대변해주시고
말씀해주셨군요 ...
생령 ..
생명 ..
예수님의 보는 눈과
보는 마음이 참 좋아요 ..
나의 깊은 하늘아빠 마음 너무 좋아요 😍
번쩍임 같이 ... 동산이 앞에 나타나신 예수님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지 ?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
진짜 옴팍 예수님께 붙잡힌 우리 동산이...
동산아 고마워..
애비사랑으로 가득찬 우리 동산이
예수님 사랑으록 가득찬 눈으로 보고 이야기 해주니
또 내안에서 살아나고 살아나네..
너무 고마워
여호수아 형제님 간증이야기는 듣고 또 들어도
새롭고 새롭게 가슴을 울리는 것 같아요
회개하는 것은 언제나 늦는 법이 없다.
회개.. 라는 것은 내가 귀신에게 쫓아따라 갔던것을 축사해서
내안을 깨끗하게 하여 예수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청소하는 것.. 참 귀하고 귀하다.
또 들어도 들어도 가슴이 뛴다.
정말 진짜 사모함이 없어요 .
2-3 주간 .. 허우젖 거리고 있었는데
다시 분별력을 주시고
사랑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 오신 예수가 하시는 것, 그 나라를 사모하게 하시는 것도
그가 나에게 오셔서 이끌어 가시는 것이다는 것...
들어도 들어도 좋다
들어도 들어도 새롭다.
너무 귀한 이야기들, 너무 귀한 예수님 이야기 , 하늘 나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