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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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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주검이 있는곳에 독수리들이 모일찌니라~/여러분은 본향집으로 갈 그날을 진.짜.로. 사모하시나요~?(9/17/2022 part-1)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336 22.09.21 04: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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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2 13:42

    첫댓글 " 그것처럼 로마시대 때 깃발의 상징이 ‘독수리’였다고 해요.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 말씀을 안들어요?

    그러면 로마가 쳐들어와서 멸망시킨다는 말이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실제로 역사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말씀을 하신 거예요. " 아멘~~


    독수리는 항상 좋은 것인줄로만 알았어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독수리 날개로
    업어서 인도 했다 하셨고

    요한 복음은 계시적인 독수리 복음이요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독수리 날개치고
    올라감 같을 것이라~~ 하셨으니요

    저도 성령을 받기 전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니
    로마가 와서 멸망시키듯이
    하나님의 심판을 여러번 받았어요

    그래서 떠돌이 같이 살다가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니
    마 12장 28절 ...말씀대로 13년전 독립을 했어요

    예수님이 종말에 대해 말씀하시며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모인다~~
    경고하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해요

    그것은 지나갔고 이제 예수 재림을 기다리며
    예수 생명이 있는자로~~ 예수 믿음으로 살기 원해요

  • 22.09.22 13:48

    " 그런게 하나가 있고, 또다른 하나는 미래의 올것을 얘기하셨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실때, 증인들과 천사들과 함께 ‘심판’하러 오세요~!

    이것을 ‘독수리’로 표현을 해 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우리한테는 로마시대 것은 지나간 것이고,

    앞으로 오실 예수님의 재림을 말하는 거예요~! " 아멘~~~~~~~~~~~~~


    악한 영 몰아내고 묶인 것이 풀어지니
    가벼운 자가 되면
    올라가 올라가~~ 하나님 보좌로

    호다 식구들 모두 비행기를 타려고
    티켇을 받아 기다리던 꿈도 생각나요!!!!!!!!!!!!!!

    스케치 시원하게 현장감 있게 올려주시니
    언제나 은혜받으며 감사해요~~~~~~~~~~~~

  • 22.09.24 14:50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내게 달려오신 예수님 ..

    맞아요 ..
    내가 그리 죽은자였는데 ..
    독수리같던 악한영때에 물어뜯겨 죽었던 자인데 ..
    그런 나에게 번적임같이 예수님도 내게 그리 오셨어요 ..

    죽을 수 밖에 없는 내게 ..
    다 죽엇뻐린내게..

    그래서 홀리홀리 한곳에 있지않으시고 ..
    가장 예수님이 절실히 필요한 죽은나에게
    가장 땅끝 ..
    저아래 ..
    내려가..
    내려가..
    내력가보니
    내가 있는 곳까지 ..

    나하나 살리려
    나하나 건지려
    그리 번쩍임같이 오셨군요 ...

    가장 예수님이 필요한 저에게 ..
    예수님 없음 살 수없는 나에게 ..
    그래서 예수님이 나때문에
    가장 낮은 곳까지 오셧어요 ..

    책임지시는 이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층분한 조건이였네요 ..
    예수님의 생령..생명이 오기 딱좋은 죽은자였는데


    또또 다른한편으로 비춰보니
    어랏 ?
    넌 죽었어 .!!!
    끝이야 !! 라고 말하는 이들에게서
    야이로처럼
    예수님은 자고있다고 ..
    잠든거라고 ...
    대변해주시고
    말씀해주셨군요 ...


    생령 ..
    생명 ..

    예수님의 보는 눈과
    보는 마음이 참 좋아요 ..
    나의 깊은 하늘아빠 마음 너무 좋아요 😍

  • 22.09.29 21:08

    번쩍임 같이 ... 동산이 앞에 나타나신 예수님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지 ?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
    진짜 옴팍 예수님께 붙잡힌 우리 동산이...
    동산아 고마워..
    애비사랑으로 가득찬 우리 동산이
    예수님 사랑으록 가득찬 눈으로 보고 이야기 해주니
    또 내안에서 살아나고 살아나네..
    너무 고마워

  • 22.09.24 15:17

    여호수아 형제님 간증이야기는 듣고 또 들어도
    새롭고 새롭게 가슴을 울리는 것 같아요
    회개하는 것은 언제나 늦는 법이 없다.
    회개.. 라는 것은 내가 귀신에게 쫓아따라 갔던것을 축사해서
    내안을 깨끗하게 하여 예수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청소하는 것.. 참 귀하고 귀하다.
    또 들어도 들어도 가슴이 뛴다.

    정말 진짜 사모함이 없어요 .
    2-3 주간 .. 허우젖 거리고 있었는데
    다시 분별력을 주시고
    사랑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닌
    내가 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 오신 예수가 하시는 것, 그 나라를 사모하게 하시는 것도
    그가 나에게 오셔서 이끌어 가시는 것이다는 것...

    들어도 들어도 좋다
    들어도 들어도 새롭다.
    너무 귀한 이야기들, 너무 귀한 예수님 이야기 , 하늘 나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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