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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감사하라.
창32:1-12
2025년11월16일(주일)
추수감사주일
기동찬
1.야곱이 그 길을 진행하더니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2.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3.야곱이 세일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사자들을 자기보다 앞서 보내며
4.그들에게 부탁하여 가로되 너희는 이같이 내 주 에서에게 고하라 주의 종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라반에게 붙여서 지금까지 있었사오며
5.내게 소와 나귀와 양떼와 노비가 있사오므로 사람을 보내어 내 주께 고하고 내 주께 은혜 받기를 원하나이다 하더라 하라 하였더니
6.사자들이 야곱에게 돌아와 가로되 우리가 주인의 형 에서에게 이른즉 그가 사백인을 거느리고 주인을 만나려고 오더이다
7.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자기와 함께한 종자와 양과 소와 약대를 두 떼로 나누고
8.가로되 에서가 와서 한 떼를 치면 남은 한 떼는 피하리라 하고
9.야곱이 또 가로되 나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10.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리를 조금이라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11.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하옴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냄이니이다
12.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녕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범사에 감사하라”입니다.
같이 선포해 보겠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8.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범사에 원망 불평하는 자보다 범사에 감사하는 인생이 잘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추수 감사 주일’을 맞이하여, 새벽에 일어나, 창32:1-12절의 말씀을 읽는데, 감사의 단어 보다는 “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7절)라고 하는 말씀이 제 눈에 들어 왔습니다.
아, 야곱이 많이 두렵고 답답하구나,
그런데 오늘은 추수 감사주일인데, 하나님께서는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는데,
하나님, 오늘 주어진 본문말씀 속에서 감사의 내용을 찾게 해 주세요. 라고 간단히 기도했습니다.
말씀을 준비하면서,
나는 하나님께 감사한 일이 무엇일까, 제 자신에게 먼저 질문해 봤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무엇을 감사하고 있는가,
마음이 심히 답답하고 두려웠던 야곱에게는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 없었던 것일까,
우리 충원의 권속들에게 감사할 일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
우리 장로님들은 무엇을 가지고 감사하고 있을까,
우리 권사님들은 무엇을 가지고 감사하고 있을까,
우리 충원의 성도님들은 무엇을 감사하고 있을까,
어떤 마음으로 감사주일을 맞이할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우선 첫째로, 하나님은 감사하는 사람을 좋아 합니다.
하나님은 원망 불평하는 사람보다 범사 감사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감사는 우리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하나님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자로 성장하길 원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원이 되어야 하고, 결단이 되어야 할 줄 압니다.
살전5:18.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과연,
“범사에 감사”하며 사는 삶이 가능할까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 이것도 “범사”이지요, “감사하라”고 했으니, 상황적으로, 감정적으로는 ‘감사’가 안 되지만, 하나님께서 그리 말씀 하셨사오니, 제가 아멘 함으로 “감사”합니다. 라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는 자의 모습을 보시며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는 자에게 감사할 일을 더 예비해 주십니다.
지난 금요일 일간지에 소개된 김형석 교수님,
이 분은 1920년 4월생으로 현재, 105세인데, “매사에 감사하고 끝까지 인간다움과 선을” 지키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고, 자신 주변에 100세를 넘긴 건강한 친구 7명이 있는데, 이 친구들의 공통점은 ‘남 욕 하지 않고 화를 내지 ’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매사에 감사하고 선한 말’로 친구들을 배려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태도라고 봅니다.
김형석 교수님이 크리스챤인데, ‘범사 감사’라는 말 대신, 신문기자에게 ‘매사감사’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범사 감사하는 자에게 감사할 일을 더 많이 예비해 주십니다.
이 말씀을 경험한 찰스 스펄전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별빛에 감사하는 자에게 달빛을 주시고, 달빛에 감사하는 자에게 햇빛을 주시며, 햇빛에 감사하는 자에게 영원히 지지 않는 주님의 은혜의 빛을 주신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는 자에게는 감사할 일을 더 많이 예비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원망 불평하는 자에게는 원망 불평할 일을 더 많이 준비해 주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성경, 민14:28. 여호와의 말씀에...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말이 하나님의 귀에 들렸습니까?
민14:1.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2.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3.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4.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민14:26.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7.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여러분!
원망불평하면 마귀에게 잡힙니다. 하나님의 뜻이 “범사에 감사하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원망불평하면 합법적으로 마귀에게 잡힙니다.
하나님, 얘 보셨지요, 말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갑니다. 제가 데리고 갑니다. 마귀가 합법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는 그 사람을 잡아 버립니다. 그러면 그 다음 부터 그 사람은 마귀에게 이용당하는 인생이 됩니다. 여기에 예외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이상,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죄인을 위하여 피할 길을 말씀해 주십니다. 피할 길은 회개입니다.
엡4:26.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29.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2.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귀에게 잡히는 인생, 가정으로 만들어 가지 말고, 하나님에게 사로잡히는 인생, 하나님께 붙들림 받는 가정으로 만들어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려면, 오늘 나의 입술에서 어떤 말이 나가고 있는가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나의 입술에서 분을 내는 말, 원망 불평의 말이 나가고 있는가, ‘범사 감사’하는 말이 나가고 있는가를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귀에 전달되고 있는 나의 말은 어떤 말일까,
스스로 검토해 봐야 합니다.
나의 곁에 있는리더가 내게 올발른 충고를 해 준다면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오늘부터 천국에 가는 그 날까지 “범사에 감사”하는 말이 하나님께 들리게 하도록 합시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뭐가, 라고 물으시면,
‘범사에 감사합니다.’
자, 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7절)한 중에도”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제가 발견한 것은 야곱이 형님 에서보다 천군천사들을 먼저 만난 것입니다.
1.야곱이 그 길을 진행하더니 하나님의 사자(천사)들이 그를 만난지라
2.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야곱이 고향을 떠나 하란으로 가는 도중 벧엘에서 천사들이 땅에서 하늘로 연결된 사다리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주신 말씀이,
창28:15.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놀라운 말씀입니다.
그 때 ‘약속’을 보증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야곱에게 그 때 그 천사들을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1.야곱이 그 길을 진행하더니 하나님의 사자(천사)들이 그를 만난지라.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야곱이 형님에서를 만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자들을 먼저 야곱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마음은,
7.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그래서 야곱이 어떻게 했습니까?
11.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하옴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냄이니이다.
7.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 한 중에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할 수 있었던 것, 이것이 큰 은혜인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기도하면 응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하면 회복이 있습니다.
기도하면 두려움이 떠나가고 평강이 임합니다.
기도하면 답답함이 떠나가고 감사한 마음으로 채워집니다.
기도해보신 분들은 다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기도하면 응답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야곱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약속해 주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12.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녕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는 야곱으로 하여금 약속의 말씀을 붙들게 해 주셨습니다.
창28:14...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15.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레마의 말씀을 놓치면 ‘야곱의 마음이 심히 두렵고 답답한 마음’(7절)이 되지만 레마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게 되면 두려움은 떠나가고 평안이 회복 됩니다. 기쁨이 회복됩니다. 감사가 회복 됩니다.
감사는 문제가 사라졌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28:15)라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 변함없이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야곱과 함께 하고 계시기 때문에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야곱은 형님 에서만 묵상하면, “심히 두렵고 답답”(7절)했지만 하나님께 나아가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 그의 마음에 쌓인 답답하고 두려운 것이 지워지곤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야곱과 함께 하시고 계시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 야곱의 기도에 응답하고 계시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
야곱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그의 마음이 심히 두렵고 답답할 때 하나님께로 나아가 간절히 기도할 수 있었다는 것, 그 자체가 감사한 일이고, 또한 야곱이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그가 기도할 때 언약의 말씀이 생각났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야곱이 또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것은,
10.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이 또한 야곱으로서는 하나님께 감사할 일인 줄 압니다.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해서 제가 감한 것은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한 것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옥상캠프 용품 얘기>
추수 감사절은 ‘과거의 받은 은혜’뿐만 아니라 ‘앞으로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미리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추수감사주일 절기를 지킴은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며 새로운 시즌을 여는 감사 절기입니다.
오늘 우리 충원의 모든 권속들이 함께 하나님께 감사할 일은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비전을 따라 축복하는 교회로 만들어 주심에 감사할 일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블레싱 시즌을 맞이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으로 사랑하는 이웃의 영혼을 품고 축복함으로 기도하고 있는 기간입니다. 이런 시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원망 불평하는 자 보다 감사하는 자를 좋아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했습니다.
출34:22.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이 절기들은 다 감사절기들입니다. 이 절기들은 또한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절기들을 감사함으로 지키라고 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감사 절기를 가장 잘 지키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감사 절기는 하나님 앞에서 너무 중요한 절기라고 해서, 1789년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이 날을 국가 기념일로 선포했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미국은 추수감사주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14년 총회에서 선교사들이 한국에 처음 도착했던 11월 셋째 주일 날 추수감사주일로 지키기로 하나님 앞에서 결의했습니다.
감사하는 나라가 잘 됩니다.
감사하는 가정이 잘 됩니다.
감사하는 개인이 잘 됩니다.
왜냐하면, “범사에 감사하라” 는 말씀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살전5:18).
살아계신 하나님, 모든 것을 다 보시고 계시는 하나님은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 앞에서 어떻게 행하는 지, 우리의 태도, 나의 태도를 보시고 계십니다. 범사 원망 불평하는 자로 성장하기 보다는, 범사에 감사할 줄 아는 성도로 날마다 성장해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에벤에셀 하나님> 찬양 부르신 후에 다 함께 주여 3번 찾고 각자가 받은 레마의 말씀을 붙들고 회개할 것은 회개하고 결단한 것은 실행할 수 있는 은혜를 더 해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