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장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이라고 했기 때문에 거듭남에 있어 물과 성령님이 동시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거듭남에 있어서 물도 필요한 도구로 생각한다는 것이죠.
그러니
거듭남에 있어서 물이 무엇인지가 논란입니다.
성령처럼 실체로 쓴 것이 아니라 상징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물이 가리키는 상징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성령님이 실체적으로 우리 몸 안에 와서 우리 영을 거듭나게 하는데. 오은환은 상징으로 사용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 ?? 이 물 때문에..
오은환이는 성령님을 상징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물도 상징이다. 이런 주장.
성령님은 친히 우리 몸에 들어오십니다. 그래서 우리 몸이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거듭남에 있어서 성령님은 상징이 아니고 실체입니다.
요한복음 3장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물은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한 한 부분이기는 하나. 물로 거듭나는 것이 아닙니다.
물은 거듭남에 있어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겁니다..
5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문제는 물에서 나고 다음에 성령에게서 나고 라고 하면 물에서 나는 것이 첫번째가 되고 성령에서 나는 것이 두번째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물과 성령으로 묶어버리면 .. 물도 거듭남에 도구로 생각하게 되죠
이것은 개역 성경의 번역 문제..
마태복음 3장
11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여기도 묶어서 번역을 했죠.
그러니까 성령과 불을 같이 받는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 물과 성령을 묶어서 번역하니까. 거듭남에 물과 성령이 두가지가 필요한 것처럼 생각하는 겁니다.
성령과 불을 같이 주는 것이 아닙니다.
11참으로 나는 회개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능력이 더 있으시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나를 자격도 없노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님]으로 침례를 주시고 불로 침례를 주시리니
성령님의 침례은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사도행전 2 :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그러나 불로 침례는 심판을 말하는 것으로 볼못에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마태복음 3장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죄 사함을 받고 구원 받은 사람에게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고. 쭉정이는 불로 침례를 주시는 것이죠
불 같은 성령을 받으라는 것은 무식한 소리이고. 불로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 자는 지옥간다는 소리이죠
요한복음 3장
4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4 니고데모가 그분께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태어날 수 있나이까? 그가 자기 어머니 태에 두 번째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 있나이까? 하매
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
8 바람이 마음대로 불매 네가 그것의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에게서 난 사람도 다 이러하니라, 하시니라.
물에서 먼저 나고 두번째 성령에서 나는 것이 거듭남으로 물은 모태로 육에서 난 육을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거듭남에 물과 성령이 같은 필요하다면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8 바람이 마음대로 불매 네가 그것의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에게서 난 사람도 다 이러하니라, 하시니라.
8절에서 물과 성령이라고 언급해야 하죠..
킹제임스 진영에서는 물은 모태의 양수라고도 하죠..
나는 창세기에서 물에서 땅이 나오기 때문에. 물에서 나는 육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거듭남은 영이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성령으로 난 영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