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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춘원 이광수
차마두 추천 3 조회 321 22.09.23 06:2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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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3 06:31

    첫댓글 시대가 식민지 시대에 살다보니
    친일파 유명인사가
    많았죠
    어느 처지에서도
    나라와 민족을 저버려서는
    못할짓 하는겁니다

  • 작성자 22.09.23 06:33

    그럼요 아주 적절하신 표현
    이십니다 이 사회에는 지금도
    좌파우파 친일파들이 잘 살고
    있어요 아주 기분나쁜놈들이지요

    감사합니다^^

  • 22.09.23 09:27

    김진규 이순재 남정임 등 실물의 특성이 그림에 잘드러납니다. 춘원 이광수는 상해임시정부 활동까지 했던 공이 있는데 만년에 친일로 인하여 안타깝게 되었지요. 끝까지 지조를 지킨 문인은 드문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9.23 10:10

    그렇습니다
    살기위해 친일을 한 것은 사실
    억지이기에 용서가 되지요
    많은 문인들이 그러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2.09.23 09:35

    바람도 많이 피고 그랬다네요.~~~

  • 작성자 22.09.23 10:10

    그런것은 다 낭설이고
    비판좋아하는 사람들의
    꾸민 이야기 일 것입니다

    그런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 22.09.23 11:02

    춘원이광수 작품 많이 읽었지요 무정 ,유정 등 등

  • 작성자 22.09.23 11:52

    그렇지요
    유명작가이니까요
    많이들 보셨을 줄 압니다

    감사합니다^^

  • 22.09.23 11:24

    우리나라의 수난사 중에 인간의
    잔상들 입니다 ᆢ

  • 작성자 22.09.23 11:52

    그래요 그렇게 보실 수
    있지요

    감사합니다^^

  • 22.09.23 11:47

    어릴때 춘원의 작품을 좋아해서 열심히 읽었지만
    사생활을 어렴풋이 작은 부분만 알고 있지요
    시대의 기류를 잘 타는 사람, 꼿꼿하게 자기 소신껏 사는 사람
    누가 잘못 했다고 말할수 없겠지요

  • 작성자 22.09.23 11:52

    대표적인 것이
    사랑이라는 작품인 듯 싶어요
    저도 그것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9.23 15:15

    춘원 이광수의 작품은 대부분 다 읽었고 보네요
    사랑 흙 무정 유정 등등.....
    친일만 안 했어도 우리 나라 문학계의 거장으로 추앙 받았을테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이광수 뿐만 아니라 그 당시 문학하는 사람들 대부분 일본놈에게 협조를 했더군요
    월탄 박종화 모윤숙 등등 .......
    전 어릴적 김진규와 문정숙이 주연인 흙이란 영화를 감명깊게 봤네요

  • 작성자 22.09.23 15:38

    어쩔 수 없이 살기위한 친일이지
    진정한 친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만큼 그놈들이 못살게 구니까
    마지못해 한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 22.09.23 16:53

    삼일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으로 용감하게 나선 분들도
    말년엔 대부분 친일...
    유명한 당대의 문필가들 다 친일...
    그 시절에 우리 민족의 정기를 말살하려고 눈을 부릅뜨고 달려드는 왜놈들 서슬에
    끝까지 지조를 지키며 버틴 분들은 진짜 극소수입니다.
    인간이 그렇게 약한 존재이니... 어쩔 수 없었을 거라고 여깁니다.
    그의 친일 전력과는 별개로, 천재적인 그의 문학성은 인정 받아 마땅합니다.

  • 작성자 22.09.23 17:15

    그럼요 친일은 다른 문제이지요
    그런 것 보다는 문학적인 천재성을
    우선 인정하고 존중해야 함은 마땅
    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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