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국가정보국장 체포 의미
바이든에 의해 임명된 '에이브릴 헤인즈' 미 국가정보국장(DNI)이 최근 미 해군 법무관(JAG) 소속의 네이비실에 의해 전격 체포됐다고 미국의 리얼로우뉴스(RRN)가 8월 3일 보도했다.
https://blog.naver.com/csntf/222839213761
빛과 어둠, 화이트햇과 블랫햇,트럼프 진영과 딥스 진영간 영적전쟁의 막바지 주도권을 잡기위한 치열한 힘겨루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딥스 진영의 미 국가정보국장이 화이트햇애 의해 체포됐다는 것은 많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미국의 국가정보국장이 누구인가?
CIA를 비롯하여 미국내 16개 정보기관을 통솔하는 미국 내 최고 정보사령관이라고 할 만하다.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지 한번 따져보자.
첫째, 딥스의 글로벌 정보체계가 완전히 무너졌다는 의미다.
딥스는 그동안 영국의 MI6를 비롯하여 이스라엘 모사드,그리고 미국의 CIA등 세계 3대 첩보부대를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산하 <300인 위원회> 직속으로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 미국의 국가정보국장이 체포됐다는 것은 미국뿐만아니라 딥스의 전세계 정보망도 산산조각이 났다는 의미가 있게 된다.
그동안 영국의 MI6나 스위스 제나바 호수 밑에 있었던 미 CIA 본부(15,000여명 상주)도 파괴되어 이미 작년에 화이트햇 진영으로 넘어 왔을 정도였다.
둘째, 트럼프 화이트햇 승리가 가까이 왔다는 의미다.
전쟁에서 정보전은 그 전쟁의 알파와 오메가에 해당할 만큼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그동안 세계의 모든 정보를 쥐락펴락해왔던 딥스의 글로벌 3대 정보망이 무너졌다는 것은 그 전쟁은 사실상 끝났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트럼프 승리의 화룡점정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셋째, 딥스 잔당들에 대한 경고의 의미가 크다.
아직도 딥스편에서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전세계 딥스 잔당들에게 '빨리 줄 잘 서라!'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전쟁이 한쪽으로 원사이드하게 기울어지면 당연히 많은 회색분자들의 투항이 줄을 잇게 된다.
트럼프는 아직도 딥스편에 서서 마음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중간지대의 잔당들에게 '빨리 투항하라!'는 시그널을 주는 것이 아닐까?
이제 남은 수순은 단 한가지 ㅡ
전세계 계엄령(Matial Law)과 긴급방송(EBS) 송출이다.
그것은 과연 언제일까?...
(이상)
첫댓글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Last Execution! -> EBS를 매우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둠의 10일(EBS)은 이미 몇몇 장소에서 일어났습니다.
뉴욕과 LA 등에서만 인터넷 꺼지고 그 후 1-3일 동안만 꺼졌으니까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깔쌈한 요약 정리 굳👍입니다. 사실 모든 전쟁은 정보전이죠. 딥스들 최후의 보루 MSM 세뇌방송 심리전도 결국 오도된 정보로 대중을 기만하는 기만전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계엄령 통제 하의 EBS는 하긴 해야 할 겁니다.
우리는 계획의 마지막 단계에 있습니다. 기소와 체포를 기대하십시오.
http://unnews.net/ViewM.aspx?No=2491009
고맙습니다()
무릎 꿇는 것을 해본 적이 없는 자들은 무릎 꿇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님을 압니다.
처음엔 힘이 드나 한 번 해보면 별 것도 아니니 진심으로 권해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용기 있는 자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딥스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