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박지성도 그렇고 이동국 그렇게 부러워 하더니 이제는 손흥민 부러워 하더라고요.
개네한테는 오카자키, 카가와, 오사코, 무토 있는데 왜이리 손흥민 부러워 하는지...
개네들 가끔 "이동국 자기팀 ○○○에 데리고 왔으면 좋겠다."라는 말도 하고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손흥민이 더 많이 넣었어요손흥민 분데스리가 통산 41골오카자키 분데스리가 통산 37골
요즘 걔네 해외파들 별볼일없음 반면 손흥민 요즘 날라댕김
손이 플레이스타일이 좀 간지가 나긴하죠 ㅋ
걔네 국대에서 별로라서 그런듯 어중간하게 잘하는선수 여럿보다 유럽에서도 월클비슷하게 보여주고 국대에서도 골넣는 그런선수 한명을 갖고싶은거죠
나이도 어린데다 빅리그 빅팀에서 잘 나가니까요.
일본스타일상 저돌적인 선수는 나오기 힘들죠. 아기자기하게 짧게짧게 패스해서 문전까지 가는 그런 스타일에는 공을 운반해주는 미트필더가 더 중요하니깐요. 그리고 이런 전술에서는 저돌적인 선수가 활약하기 힘들죠
가뜩이나 함부르크에서 최연소 득점기록깨고 그래서 신경쓰엿는데 저번시즌에 이달의선수 2회수상 하고 이달에도 이달의선수 유력하고 그러니.. 더 신경쓰이겠죠박지성때도 박지성이 PL우승컵드는것도 겨우 오카자키가 레스터에서 드는걸로 그나마 따라왔나 싶었더니..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지만 최전방자리만 놓고보면 우리가 우위였던적이 많았죠. 대형 골잡이를 많이 부러워함..
토트넘이 일본에서도 인기 팀이래요/
손흥민같은 선수가 없죠 일본엔거의다 비슷한스타일만있고
손흥민은 한국에서도 희귀한 타입이긴 합니다.아무튼 역사를 보면 일본은 확실한 스코어러가 별로 없었어요. 그렇다고 공간 창출이 능한 선수도 다카하라나 오카자키 정도가 다였을 뿐이고, 주로 패스플레이를 통한 연계에 더 신경을 쓰다보니 상대적으로 톱이 부실한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앞으로도요.
전성기 미우라의 위력은 대단했죠.한국에도 무척 강했고
저런 파괴력넘치는 스타일이 없어서 그래요.오카자키도 활동량으로 승부하는 타입인데 손흥민은 속도감있게 들어가거나 양발 가리지 않고 나오는 강력한 마무리가 장기죠. 딱 일본이 부러워하는 선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손흥민이 더 많이 넣었어요
손흥민 분데스리가 통산 41골
오카자키 분데스리가 통산 37골
요즘 걔네 해외파들 별볼일없음 반면 손흥민 요즘 날라댕김
손이 플레이스타일이 좀 간지가 나긴하죠 ㅋ
걔네 국대에서 별로라서 그런듯 어중간하게 잘하는선수 여럿보다 유럽에서도 월클비슷하게 보여주고 국대에서도 골넣는 그런선수 한명을 갖고싶은거죠
나이도 어린데다 빅리그 빅팀에서 잘 나가니까요.
일본스타일상 저돌적인 선수는 나오기 힘들죠. 아기자기하게 짧게짧게 패스해서 문전까지 가는 그런 스타일에는 공을 운반해주는 미트필더가 더 중요하니깐요. 그리고 이런 전술에서는 저돌적인 선수가 활약하기 힘들죠
가뜩이나 함부르크에서 최연소 득점기록깨고 그래서 신경쓰엿는데 저번시즌에 이달의선수 2회수상 하고 이달에도 이달의선수 유력하고 그러니.. 더 신경쓰이겠죠
박지성때도 박지성이 PL우승컵드는것도 겨우 오카자키가 레스터에서 드는걸로 그나마 따라왔나 싶었더니..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지만 최전방자리만 놓고보면 우리가 우위였던적이 많았죠. 대형 골잡이를 많이 부러워함..
토트넘이 일본에서도 인기 팀이래요/
손흥민같은 선수가 없죠 일본엔
거의다 비슷한스타일만있고
손흥민은 한국에서도 희귀한 타입이긴 합니다.
아무튼 역사를 보면 일본은 확실한 스코어러가 별로 없었어요. 그렇다고 공간 창출이 능한 선수도 다카하라나 오카자키 정도가 다였을 뿐이고, 주로 패스플레이를 통한 연계에 더 신경을 쓰다보니 상대적으로 톱이 부실한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앞으로도요.
전성기 미우라의 위력은 대단했죠.한국에도 무척 강했고
저런 파괴력넘치는 스타일이 없어서 그래요.
오카자키도 활동량으로 승부하는 타입인데 손흥민은 속도감있게 들어가거나 양발 가리지 않고 나오는 강력한 마무리가 장기죠. 딱 일본이 부러워하는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