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樂 SOCCE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 대표팀 토크방 그런데 일본 애들은 손흥민에 되게 집착하더라고요.
진에어 김유진 추천 0 조회 2,695 17.12.17 01:0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12.17 01:10

    손흥민이 더 많이 넣었어요

    손흥민 분데스리가 통산 41골
    오카자키 분데스리가 통산 37골

  • 17.12.17 01:07

    요즘 걔네 해외파들 별볼일없음 반면 손흥민 요즘 날라댕김

  • 17.12.17 01:07

    손이 플레이스타일이 좀 간지가 나긴하죠 ㅋ

  • 17.12.17 01:08

    걔네 국대에서 별로라서 그런듯 어중간하게 잘하는선수 여럿보다 유럽에서도 월클비슷하게 보여주고 국대에서도 골넣는 그런선수 한명을 갖고싶은거죠

  • 17.12.17 01:09

    나이도 어린데다 빅리그 빅팀에서 잘 나가니까요.

  • 17.12.17 01:26

    일본스타일상 저돌적인 선수는 나오기 힘들죠. 아기자기하게 짧게짧게 패스해서 문전까지 가는 그런 스타일에는 공을 운반해주는 미트필더가 더 중요하니깐요. 그리고 이런 전술에서는 저돌적인 선수가 활약하기 힘들죠

  • 17.12.17 01:27

    가뜩이나 함부르크에서 최연소 득점기록깨고 그래서 신경쓰엿는데 저번시즌에 이달의선수 2회수상 하고 이달에도 이달의선수 유력하고 그러니.. 더 신경쓰이겠죠
    박지성때도 박지성이 PL우승컵드는것도 겨우 오카자키가 레스터에서 드는걸로 그나마 따라왔나 싶었더니..

  • 17.12.17 01:27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지만 최전방자리만 놓고보면 우리가 우위였던적이 많았죠. 대형 골잡이를 많이 부러워함..

  • 17.12.17 01:30

    토트넘이 일본에서도 인기 팀이래요/

  • 17.12.17 01:32

    손흥민같은 선수가 없죠 일본엔
    거의다 비슷한스타일만있고

  • 17.12.17 12:21

    손흥민은 한국에서도 희귀한 타입이긴 합니다.

    아무튼 역사를 보면 일본은 확실한 스코어러가 별로 없었어요. 그렇다고 공간 창출이 능한 선수도 다카하라나 오카자키 정도가 다였을 뿐이고, 주로 패스플레이를 통한 연계에 더 신경을 쓰다보니 상대적으로 톱이 부실한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앞으로도요.

  • 17.12.17 05:03

    전성기 미우라의 위력은 대단했죠.한국에도 무척 강했고

  • 17.12.17 09:12

    저런 파괴력넘치는 스타일이 없어서 그래요.

    오카자키도 활동량으로 승부하는 타입인데 손흥민은 속도감있게 들어가거나 양발 가리지 않고 나오는 강력한 마무리가 장기죠. 딱 일본이 부러워하는 선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