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말대로 한 프로빈스당 한 계층에게 땅을 주는 시스템이 있었는데 이게 워낙 복잡하고 번거로워서 없어지고 개편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땅을 성직자 15% 귀족 25% 상인 20% 직할지 40%의 비율로 가지고 있을 때, 적 프로빈스 10개를 합병하면서 적 프로빈스에도 어느 땅은 성직자가, 어느 땅는 귀족이, 어느 땅은 상인이 가지고 있어서 내 계층 소지 비율이 쉽게 변해버렸고, 영토 확장에 따라서 어느 계층이 바로 불만을 가진다던지, 영향력이 커진다던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오히려 한성, 베이징, 런던 이런 도시들을 한 계층이 다룬다는 것도 영 아닌 것 같기도 하구요..
첫댓글 너무 깊게 생각마시고 게임이라 그렇다고 보시면 되요.
예전에 프로빈스 하나씩 계층에게 줄때는 오히려 말씀하신 방식대로 되었겠지만 지금은 그러게요 좀 이상하긴하네요
윗분 말대로 한 프로빈스당 한 계층에게 땅을 주는 시스템이 있었는데 이게 워낙 복잡하고 번거로워서 없어지고 개편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땅을 성직자 15% 귀족 25% 상인 20% 직할지 40%의 비율로 가지고 있을 때,
적 프로빈스 10개를 합병하면서 적 프로빈스에도 어느 땅은 성직자가, 어느 땅는 귀족이, 어느 땅은 상인이 가지고 있어서 내 계층 소지 비율이 쉽게 변해버렸고, 영토 확장에 따라서 어느 계층이 바로 불만을 가진다던지, 영향력이 커진다던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오히려 한성, 베이징, 런던 이런 도시들을 한 계층이 다룬다는 것도 영 아닌 것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