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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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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재밌었던 드라마 '달자의 봄'
코요테신지 추천 1 조회 8,283 18.07.28 21:52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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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8 23:25

    이거개존잼

  • 18.07.28 23:33

    이민기 얼빠시절... 달자의 봄 보고 나서 나도 어른되면 연하남만날거라고 ㅋㅋㅋㅋㅋ

  • 18.07.28 23:46

    존잼.... 어렸을때 커서 달자나 이혜영같은 커리어우먼 되고 싶었음 ㅠㅠ

  • 18.07.28 23:46

    이거 존잼 내 인생 드라마

  • 18.07.28 23:52

    이거 진짜 재밌어

  • 18.07.28 23:54

    달자 스타일도 되게 좋았어.....

  • 18.07.29 00:00

    헐 미친 개오랜만!!!!! 기억 저 편에 있었어 우와아 근ㄷㅔ 내용은 기억 안낰ㅋㅋㅋ

  • 18.07.29 00:59

    ㅋㅋㅋㅋㅋ나 초등학교때였는데 내가 빠글파마 하고 학교 가서 그때 나 별명 달자였는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7.29 02:51

    22 마쟈 당시엔 파격적 드라마였지 ㅜㅜ 연하남과의 로맨스 이 드라마가 최초였을걸

  • 18.07.29 12:36

    33 어릴때 엄청 좋아했었음 ㅠㅠㅠ

  • 18.07.29 01:41

    나 저거 촬영하는거 봤는데 채림도 존나 인형인줄알았고 이민기도 존나 꽃미남이라 놀램... 저런 광대뼈 이렁게 한개도 안보이고 키 개크고 비율 개쩔더라... 엑스맨에서 보던 사람이 아니라 갸놀램

  • 18.07.29 02:15

    나 아직도 오스트 듣는다고ㅜㅜ 인생드라마였어

  • 18.07.29 04:33

    이거 내용 그 당시 고려하면 졸라 파격... 계약연애, 비혼, 혼전임신 크으...이혜영 캐릭 좋았고 독백도 넘 좋앗음ㅋㅋㅋㅋ

  • 추억이다ㅜㅜ

  • 18.07.29 09:20

    오히려 2000년대 중반 전후에도 여자원톱 주연의 저런 이야기들 있었는데 레알 역행했어..
    올드미스다이어리. 달자의 봄. 달콤한 나의 도시. 여우야 뭐하니. 삼순이 등등 물론 내용 깊게 들어가보면 지금 기준으로도 별로인 것도 있겠지만 소재 자체를 30대 미혼여성의 삶으로 잡는다는거 지금과 다르지. 그때 흐름으로 갔어야 하는데 그 뒤로 루저남/김치녀/된장녀 등등 신조어 생기고 여권좆망테크타고..

  • 18.07.29 11:21

    ㅈㄴ심 내인생드라마;ㅠㅠㅠ 거의 1년에 두번은보는듯

  • 18.07.29 11:41

    대존잼 다 챙겨봤어

  • 18.07.29 11:45

    ost도존나좋다고!!! 내 기적같은 사랑~~~~~~~

  • 오스트 내 싸이월드 비젬이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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