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 차례에 걸쳐 국적포기자 면면을 추적, 반향을 일으켰던 MBC ‘PD수첩’이 이번에는 해외여행과 유학이 자유화됐던 1980년대 초반까지 범위를 넓혔다.5일 오후 11시5분부터 1시간 동안 ‘국적포기 25년, 병역기피의 역사’를 내보낸다. 조사 대상은 1980년대 초반부터 1994년 11월11일까지 국적을 포기한 4500여명. 이 가운데 사회 고위층의 가족으로 분류할 수 있는 사람 수는 약 1200여명에 이른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 오치성 전 내무부장관, 최각규 전 경제부총리, 정의화 국회의원 등 고위공직자 42명을 비롯, 국공립대 교수 255명 등 전·현직 공무원 363명이 포함됐다. 또 전·현직 언론계 인사도 18명 있었다. 이 가운데 학계 인사가 799명으로 국적이탈을 가장 많이 한 그룹으로 분류됐다.
첫댓글 한심하네요..화이팅!!!!
XXX들아 X 이나 X먹어라
유유상종
하나같이 주군을 닮아서 문제인 사람들입니다.이미 지역민들의 마음속에서도 사라지고 있는 중이더라구요
15 16 17 ? 19
그 나물에 그 밥이지 뭐... ㅎㅎ
이들이 맹박이 팬이라 말이제.
누구때문에 국회의원 당선된줄도 모르고 ..아이고 철면피들아 정신 차려라
김희정은 인상부터 틀려먹은 여자라서 처음부터 신뢰가 가지 않더니 하는 짓마다 오방정 ! 그런 # 이 국회의원이라니 부산시민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