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학습용으로 잘쓰던 아이패드 프로 10.5 가 자꾸다운되어
에이에스 센터 갔더니 패드는 수리비가 비싸다며 새로구매 할것을 권유하더군요.
그래서 직구 알아보니 아이패드 8세대 직구하니 54만원대 128기가
그래서 조카찬스를 썼습니다. 미쿡에 사는 조카에게 구입해달라고 했더니
직원할안가를 말하더군요. 왠 직원할인가? 물었더니 삼촌 나 애플다닌다고 동아시아 앱담당이라고 ㅋㅋㅋ
조카가 미쿡에 사는거 알았지만 애플다닌다니~~~
오홋 그래서 직원 할인가에 애플카드 추가할인에 걍 애들꺼까지 두대 질러 80만원 구입했습니다.
케이스등도 아마존에서 사고
이야 역쉬 한국에서 직구해도 비싸군요. 배송은 한달 걸린다고 하더군요.
내 조카가 애플아라 1년에 한번은 정가에 25% 할인되고 (1대만) 나머지 가족할인 10대 15% 이야
좋은 회사다니네요. ㅋㅋㅋ
열공하세요. 전 패드가 없어 걍 강의 열심히 듣습니다.
첫댓글 우와 사과 회사에...ㅋㅋ
혹시 너는 필요하면 가족할인으로 한대 직구대행 해줄수 있는디...^^
@지기 [이창우] ㅋㅋ 지기님 저는 저렴이 태블릿이 2대나 있는지라...말씀 감사합니당^^
사과회사 이해하는데 한참걸림
울 조카는 한의사로 공중보건의 근무중인데 큰아빠 침놓아 준다고 해서 핑계대느라고 애먹었어요.
그놈 믿음이 안가요.
이야 역쉬 믿음이 가는 가족이 있고 안가는 가족이 어느 집에나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