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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배움터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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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휴게실) 스크랩 ◈ 인빅투스(Invictus). 우린 절대 굴하지 않습니다.
베베 추천 0 조회 50 21.07.29 18: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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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30 14:28

    첫댓글 미군 부대에서 고엽제 피해를 당하고도 국가유공자로 지정되지 못한 후로 국가에 대한 애국심이 거의 소진되었습니다. 그러나 대의에 의한 사랑없이는 생존이 불행한지라 할 수 없이 사랑의 대상을 인류로 넓혀버렸습니다.

  • 작성자 21.08.04 21:13


    그러셨는지요
    반갑습니다. 천혜 선생님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1.08.04 21:19

    @베베 비만 한 번 내리면 최고의 여름인데... 이번 주말에는 한줄기 해주겠지요.

  • 작성자 21.08.10 19:09

    @천혜

    한 줄기씩
    가끔 내려주곤 하더군요
    좀 시원해졌죠?

  • 21.08.10 19:11

    @베베 넵! 45mm 한 방에 더위와 가뭄이 동시에 해결되었네요.

    살만합니다.

  • 21.08.04 18:54

    난~또!
    항공모함 그림이 선두에 있어서 미국의 국력을 과시하는 내용인줄 알고는.......
    해양 소년단과 함께 미 7함대 소속 항공모함에 초대되어 견학을 했었는데....
    걍!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8.04 21:15



    해양 소년단과 미 7함대 항공모함에 초대되셨는지요
    엄청난 일이셨네요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저는 꿈만 꾸어봅니다

    멋진 시간 보내십시오
    교장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21.08.10 16:32

    @베베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항공모함에서 우리 청춘들이 길을 잃을까 어찌나 노심초사 했는지.
    하갑판 15층 아래에서 전투기가 엘리베이트로 올라오고 날개접은 F75전투기들이 정비창에 꽉 찬 그림에 청춘들이나 저도 입이 다물어지지...
    환영 리셉션에서 홍보 장교들이 간단한 식사 제공이라고 하며 센드위치와 음료를 내 왔는데 우리 청춘들 햄 맛에... 어찌나 좋아 하던지. ㅋㅋㅋㅋ

  • 작성자 21.08.10 19:11

    @hongall


    하갑판 15층 아래면
    아뜩했겠네요
    사실 저의 아버지는 대형 상선 선장이셨답니다
    그래서 이런 배를 보면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때 식사 때 즐거움을 저도 떠올려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교장 선생님.....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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