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발 마사지 秘法
하루 10분의 투자로 평생 건강을...
혹시, 장시간 서서 일을 해서 발바닥이 너무 아프고,
발이 퉁퉁부은 경험을 가져 보신 적이 있으습니까?
왜 그런 증상을 경험하게 되는 지에, 정확한 이유를 알고 계십니까?
제가 오늘 그 이유를 정확히 말씀을 드리고, 어어게 하면 장시간 서 있거나,
많이 걸어도 발이나 다리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는 그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릴 터이니, 지금도 그런 아픈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꼬옥 이 방법을 실천해서, 건강을 함을 되찾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우선, 제가 어떻게 해서 그 방법을 알게 되었는지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20대 후반 쯤에, 저희 어머님께서 갑자기 왼쪽 팔다리가 마비가 오는 중풍을 겪으셔서,
그 때부터 건강에 특별히 관심을 갖게 되었고,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서 그 시절에 한창 유행 붐이 일었던, 스포츠 전신/발/경락 마사지를 어느 유명한 학원을 통해서 배우게 되었는데..
그 곳 학원 원장 선생을 통해서 그 이유를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방법을 실천한 결과 하루이틀 안에 발바닥 아픔이 싸~악 사라지게 되었고, 직접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방법을 지금도 매일매일 10분 내외 꾸준히 활용을 하고 있어서, 40대 후반의 나이지만 아직 팔팔하게 사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포츠/발 마사지 자격증도 갖고 있습니다.
발바닥이 특히 너무 심하게 아픈 이유는, 혈액순환이 월활하지 않은 상황이 지속된 결과 나타난 현상으로, 그 증상은 장시간 서 있는 관계로 혈액이 발바닥에서 일부 움직이지 않고 고여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발바닥에 고여있는 피는 건강한 피가 아니고, 나쁜 피일 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이렇게 발바닥에 고여있는 나쁜 피가 혈관 속으로 계속 돌게 할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아주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아주 특별한 작은 봉(방망이)으로 발바닥을 골고루, 정해진 순서대로 때려 주면, 잠들어 있는 나쁜 피를 깨워주는 것만 아니라, 우리 몸의 모든 신체기관의 삐걱거리거나, 탈이 난 부분을 서서히, 말끔히 고쳐 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손바닥이나, 발바닥에는 우리 모든 신체기관이 모여 있다는 익히 들어서 잘 알고 계시죠.
암 덩어리, 결석, 담석, 티눈 등등의 공통점이 무얼까요?
물론, 평생 겪어보고 싶지 않은 그런 질병들이지만, 거기에 덧붙여서
"딱딱해져 버린 상태(질병) "를 가리킨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속에 특별한 질환을 갖고 계신다면, 틀림없이 손바닥이나 발바닥에서 그 부위를 나타내는 곳을 만지면, 너무 아프고 딱딱해져 있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그런 분들도 지속적으로 제가 알고 있는 그 방법을 매일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신면, 분명 건강체질로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애기들 피부는 너무너무 보드랍고 말랑말랑한 반면, 연세가 들어갈 수록 거칠고 딱딱한 피부를 떠올려 보시면, 아주 쉽게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소중한 건강정보를 통해서, 평생 질병과는 영원히 빠이빠이할 수 있는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위의 지압봉은 천냥백화점인 "다이소"에서 3,000 정도 하고, 그 지압봉을 가지고 왼발바닥부터 오른발바닥 순서로 지압을 하시면 됩니다.
그 순서는, 용천/신장 -> 신장에서 방광사이의 길 -> 방광 -> 갑상선 -> 부갑상선 -> 대뇌/전두통 -> 코 -> 목 -> 눈 -> 귀 -> 어깨 -> 기관지 -> 폐 -> 심장 -> 생식선 -> 좌골신경통 -> 위 -> 횡행결장 -> 하행결장 -> 직장 -> 소장-> 치질/변비 등의 순서로 각 부위마다 20~30회씩 약간은 아픈 느낌이 들 정도로 두드리시면 효과가 큽니다.
-행복싼타 님 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