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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일가족 참사를 불러온 미군 전투기 추락 사고 직후의 화면의 공개됐습니다.
미국 CNN 방송은 지난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아마추어가 촬영한 FA-18 호넷 전투기의 추락 사고 현장 화면을 방송했습니다.
당시 사고로 36살 이영미씨와 15개월과 2개월인 두 딸, 친정 어머니 김석임씨 등 한인 일가족 4명이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화면에는 추락한 전투기가 불에 타는 장면과 사고 현장으로 주민들이 몰려오는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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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호넷이 추락했다네요
이사고로 돌아가신 한인 일가족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진짜 마른하늘에 날벼락 이네요...그꺼또 왜하필 한국인이....ㅡㅡ'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안타까운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