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종일 비가 와서 하우스 안에서 소사 잎 정리 해줬네요.
잎 정리하면서 소사 몸통에있는 상처부위를 적당한 크기의 돌로 메꿔줬는데
작품명 '절규'가 되었네요...ㅎ
첫댓글 왜 절규입니까~보배라고 하시지요배에다 보배를 품고 있구만요~^^
보배가 되도록 잘 키워 볼께요...ㅎ
축 어리이날 그리고 어버이날...ㅎ그제,어제 두행사를 치른다고 멀리 장거리까지 다녀오니 녹초가되어 오자마자 쓰러져 자고 이제 깼는데 지금부터 아침까지가 대략 난감입니다...ㅎㅎ소사는 엄마닭이 알을 품은듯 당당한 모습으로 변화중이네요 눈에보이는건 멋집니다
즐거운 고생 하셨네요...ㅎ바쁘시겠지만 시간 나면 와서 구경하시고 따끈한 바지락 칼국수라도...ㅎㅎ
저기에 딱맞는 돌이 있었네요 에폭시로 때우기도 하던데요 이제 아물기만하면 되겠어요
소형 수석으로 보고 있던걸 사이즈 맞아 끼워봤습니다...ㅎ
첫댓글 왜 절규입니까~
보배라고 하시지요
배에다 보배를 품고 있구만요~^^
보배가 되도록 잘 키워 볼께요...ㅎ
축 어리이날 그리고 어버이날...ㅎ
그제,어제 두행사를 치른다고 멀리 장거리까지 다녀오니 녹초가되어 오자마자 쓰러져 자고 이제 깼는데 지금부터 아침까지가 대략 난감입니다...ㅎㅎ
소사는 엄마닭이 알을 품은듯 당당한 모습으로 변화중이네요 눈에보이는건 멋집니다
즐거운 고생 하셨네요...ㅎ
바쁘시겠지만 시간 나면 와서 구경하시고 따끈한 바지락 칼국수라도...ㅎㅎ
저기에 딱맞는 돌이 있었네요 에폭시로 때우기도 하던데요 이제 아물기만하면 되겠어요
소형 수석으로 보고 있던걸 사이즈 맞아 끼워봤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