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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뜨락 미 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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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소장작품 갤러리. 뭉크의 절규와 몽크의 절규...
oldmonk 추천 0 조회 89 23.05.06 10: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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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6 19:14

    첫댓글 왜 절규입니까~
    보배라고 하시지요
    배에다 보배를 품고 있구만요~^^

  • 작성자 23.05.07 06:15

    보배가 되도록 잘 키워 볼께요...ㅎ

  • 23.05.07 00:20

    축 어리이날 그리고 어버이날...ㅎ
    그제,어제 두행사를 치른다고 멀리 장거리까지 다녀오니 녹초가되어 오자마자 쓰러져 자고 이제 깼는데 지금부터 아침까지가 대략 난감입니다...ㅎㅎ
    소사는 엄마닭이 알을 품은듯 당당한 모습으로 변화중이네요 눈에보이는건 멋집니다

  • 작성자 23.05.07 06:06

    즐거운 고생 하셨네요...ㅎ
    바쁘시겠지만 시간 나면 와서 구경하시고 따끈한 바지락 칼국수라도...ㅎㅎ

  • 23.05.07 07:55

    저기에 딱맞는 돌이 있었네요 에폭시로 때우기도 하던데요 이제 아물기만하면 되겠어요

  • 작성자 23.05.10 09:42

    소형 수석으로 보고 있던걸 사이즈 맞아 끼워봤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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