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우데카 섬에 자리한 치프리아니 호텔의 도가레사(Dogaressa) 객실에서 바라본 호텔 밖 정경. 베네치아의 서정적인 풍경이 환영처럼 펼쳐진다. ▲명품 브랜드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가 자주 열리는 도쿄 파크 하얏트 호텔의 그랜드볼룸. ▲홍콩 페닌슐라 호텔 최상층에 있는 펠릭스 바는 홍콩 야경을 감상하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태국 방콕에 있는 오리엔탈 호텔의 객실 모습. ▲태국 푸껫에 자리한 아만푸리 리조트는 태국 고대국가 아유타야의 건축양식에서 디자인 모티프를 따왔다. ▲태국 치앙마이에 자리한 포시즌 리조트는 고즈넉한 전경을 자랑한다. ▲몰디브의 원앤온리 리시라 리조트는 온통 쪽빛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 ▲뭄바이 타즈마할 호텔의 화려하게 치장된 객실 내부 모습. ▲‘중동의 진주’ 두바이의 스카이라인. ▲시드니의 파크 하얏트 객실에서는 오페라하우스뿐 아니라 하버브리지 등 시드니의 ‘심장’들을 조망할 수 있다. ▲ 호주 퀸즐랜드의 헤이먼 리조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프배리어리프의 바다에 둘러싸여 있다. ▲ 아프리카의 세이셸은 이미 유럽인들에겐 유명한 휴양지다. 세이셸에서 가장 훌륭한 리조트로 꼽히는 노스아일랜드 리조트의 평화로운 전경. ▲ 야간 조명을 켠 영국 런던의 만다린 오리엔탈 하이드 파크는 위풍당당한 위용을 자랑한다. ▲ 프랑스 파리의 포시즌 조지 V 호텔의 레스토랑 전경. ▲ 미국 캘리포니아의 유명 와인 산지 나파밸리에 자리한 오베르주 뒤 솔레유 리조트를 둘러싸고 있는 것은 빼곡한 숲과 짙은 포도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