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종 플루 땜시 병의원들이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죠
뭐 호흡기와 관련된 이비인후과나 소아과등에 해당되겠지만, 이런 시기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소규모 병원간의 마케팅은 이미 고급스킬?까지 요구할 정도로 진화(경쟁이 치열)되었습니다.
특히 성형외과나 피부과 비뇨기과등은 기본적인 키워드 광고와 함께 바이럴 마케팅 및 언론홍보 마케팅 까지 치열한 경쟁시장이 형성 되어 있습니다.
새로이 개원하거나 광고를 시작하려고 할때 병원홍보 담당자가 가장 많이 고려하는것이 키워드 마케팅쪽일 것입니다.
오버추어, 각포탈cpm광고 등 전환단가를 맞추기 위해 각종 로그분석 및 스킬을 동원하여 최적화 시키려는 작업도 병행되겠죠.
물론, 키워드 마케팅만 잘해도 어느정도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을것입니다만... 이건 돈이 있어야하고...또 어느정도의 최적화 스킬을 보유해야하고, 경쟁이 가장 치열하기 때문에 독보적이지 않는 이상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키워드와 비슷하게 고려하는것이 바이럴마케팅 즉, 블로그나 까페, 지식인등을 이용하여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사람들에게 홍보 및 입소문을 유도하려고 할것입 니다.
어찌보면 큰 비용이 들어가지 않기에 많은 병,의원에서 집행하고 있지만... 제 블로그를 보시다시피...퇴근후에 가끔 관리하는 형태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전담직원(?)을 두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줘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사실 큰 스킬보다는 누가 더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고 사진을 붙이고 포스팅을 많이 하냐 등등 노가다적인 개념이 많기에 알바?를 고용해서 집행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또한, 활성화 된다해도 생각만큼의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영역입니다.
다음으로 많이들 고려하시는게 언론홍보의 영역입니다.
뉴스에 지속적으로 병원을 노출하여 전문성 및 신뢰도를 높이는 작업, 어찌보면 소비자들이 병의원을 선택함에있어 가장 중요한 신뢰도를 높이는 작업이기 때문에 앞서말한 마케팅과 더불어 꾸준히 집행하고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언론홍보의 영역은 각 진료분야마다 특성이 있기에 일반적인 대행보다는 조금 더 까다롭긴 합니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까다롭고 어렵기때문에 전문적인 글만 작성할수 있다면 쉽게 노출되기도 하는 영역입니다.
블로그나 까페등에 '우리병원 좋다 오세요' 하는것보 다 우리병원 출처의기사한방 올려주는게 더 효과가 큰것은 신뢰도 측면에서 당연한 것일지 모릅니다.
다음편에는 제가 가공했던 병원의 기사와 함께 병원기사의 구체적인 작성과 릴리즈 노출방법등에 대해 적겠습니다.
요즘은 세계적으로 자연의학[한의학, 대체의학]의 인기가 치솟고 잇습니다.
미래의 블루오션, '한의학'을 공부하여 성공하고 싶은 분들이 엄청 늘어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한의대 유학을 꿈꾸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선 비정규대학교인지, 정규대학교인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정규대학교에서 한의학을 공부하고 미주 한의사로 활동할 경우 , 미국을 비롯하여 캐나다 유럽 각 국에서 어렵지 않게 안정적인 기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와 입학상담 신청은 www.cuckorea.com 로 방문하면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