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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류재림 편집위원]경기 군포시 철쭉동산이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사진: 군포 철쭉축제가 열린 수리산 철쭉동산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 있다.(2026.4.22.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지난 18일 경기도 군포시 일원인 수리산 철쭉동산에서 열린 ‘군포 철쭉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주제로 시작부터 뜨거웠다. 개막 3일동안 15만4천여 명이 찾으며 도심 봄축제의 흥행력을 입증했다.
4월 18일(토)부터 26일(일)까지 열리는 '2026 군포철쭉축제'는 야간 라이트업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까지 더해져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봄 축제로 돌아왔다.
사진: 군포 철쭉축제가 열리고 있는 수리산 철쭉동산(2026.4.22.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이날 <미술여행>이 찾아간 ‘군포 철쭉축제’ 현장에는 지역 주민들과 외지에서 축제 현장을 찾아온 시민들이 만개한 철쭉 사이를 거닐며 봄 정취를 만끽했다.
‘군포 철쭉축제’는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철쭉동산 23만그루의 철쭉과 군포 전역 자산홍, 산철쭉 등 100만그루가 핑크빛 물결을 연출하는 수도권 대표 봄꽃 행사다. 수리산역 인근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초막골생태공원 및 노차로드(차 없는 거리) 일대가 축제의 현장이다.
사진: 군포 철쭉축제가 열리고 있는 수리산 철쭉동산(1)
올해 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먹거리(맛), 체험·판매(멋), 공연(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군포 철쭉축제’와 함께 대표적 즐길거리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 40여 개의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3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시민가요제, 청소년 어울림마당, 철쭉 합창제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사진: 군포 철쭉축제가 열린 수리산 철쭉동산을 방문한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2026.4.22.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동시에 체험하는 특별한 장이 될 것”이라며 축제 기간동안 많은 시민들이 봄의 정취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철쭉축제는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
사진: 군포 철쭉축제가 열린 수리산 철쭉동산을 찾은 많은 시민들(2026.4.22.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사진: 군포 철쭉축제가 열린 수리산 철쭉동산을 찾은 많은 시민들(1)
사진: 군포 철쭉축제가 열린 수리산 철쭉동산을 찾은 연인들이 꽃길을 걷고 있다(2026.4.22.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사진: 군포 철쭉축제장에 꽃망울을 터뜨린 자산홍 꽃수술 (1).
사진: 군포 철쭉축제장에 꽃망울을 터뜨린 자산홍 꽃수술 (2).
사진: 군포 철쭉축제장에 꽃망울을 터뜨린 자산홍 꽃수술 (3).
2026.4.22. 갤럭시S24 울트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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