쇤네가 나이들어 감에 전립선 부위가 엄청 못 좋아지더군유..
3년 전 결석이 방광에서 자라나 대전 유성구 S병원에서 제거 수술을 받았지유.
이놈의 게 첨에는 견딜만 하더구먼유..근디 몇 일 지나니깨 몇걸음 걷지못할 정도로
엄청 아픈겁니다.
소변에서 피도 섞여 나오는 겁니다. 어짤 수없이 S종합병원에서 촬영을 했더니
결석의 직경 1.5센티가 자라나 방광에 떡하니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겁니다.
병명이 방광결석,
당장 그 담날 비뇨기과 주치의 선생님의 집도로 제거수술에 들어 갔는디...
전립선비대도 동시에 제거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에 주워들은 풍월도 있어 그건 거절하고 결석 제거 수술만 받었지요.
방광경을 방광에 집어넣어 결석을 제거하는 수술이었지유...
그 부위는 레이저로도 제거가 안된다구 하더라구유.. 결석을 고정시킬 수없다든가..
여튼 이틀만에 퇴원을 했는디...
주워들은 바로는 전립선 비대증은 비대부위 제거 수술을 해도 반드시 재발한다고 하더라구요.
수술을 해도 그 후유증이 나타난다구 합니다.
마찬가지로 결석도 계속 나타나는 거쥬..
전립선 질병은 특별한 약도 없고 평생 골치아픈 질병이라고 하더군유.
등소평을 비롯한 세계적인 인사들도 그 병으로 평생고생을 했다지유.
그렇담 나두 혹시 세계적인 인사축에?...ㅋㅋ
역시 결석 제거 후에도 좀 지나니 과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나는 겁니다.
당해보지 못한 분들, 특히 여성분들은 몸맘적으로 리해가 쉽게 오덜 않을 겁니다.
정 궁금한 분들은 한번쯤 걸려보셔야 보다 리해가 빠를 겁니당.^^
결석이 요로나 신체부위에 발생하면 그 통증이 산고보다도 크다고 하죠.
웬만한 사람은 그자리에서 딩군다고 할 정도로 아픕니다. 흑흑..
고통으로 고민이 깊어갈 무렵, 약 한달 전 쯤, 어느 시골시럽게 생긴 분이,
한심하다는 듯이 말씀을 하십니다.
'그것도 병이라고..병원에서 수술꺼정 받았느냐.. 사람들이 다 겉똑똑이다"라고 힘줘
말하시는 겁니다.
이백저 나무,(참가시나무)를 끓이고 끓여 완전 조리다시피한 물을 약 10일만 마시면 몸속의 돌은
완전 제거가 된다고 허는 겁니다.
당장 인터넷을 두드려 봤더니 방법이 나와 있는 겁니다.
이백저 나무와 금전초를 각각 600그램 씩, 섞어 다려 마시면 몸속의 돌과는 영원히 안녕이다"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당장 비교적 량심있어 뵈는 "지리산 청정 약초"라는 곳에 주문을 해 만들어 복용했더니
와~~완전 신통방통, 그 무시무시한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돌이녹아서 빠지는 것을 직접확인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전통의학서인 "동의보감"에도 나와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나 간단한 방법을...양의학 비뇨기과에서는 영상촬영이다,피검사다, 혈압측정이다,
금식이다... 수술 전부터 녹초를 만들죠.
그딴거이도 필요읎이 진허게 달여 마셨더니 부수적으로 나빠졌던 다른 질병도 좋아졌습니다.
그건 의학적으로 수치화 할 수없지만 제 몸이 설명해 줍디다.
민간의학, 그건 수천년 전부터 인민들이 애용하던 것이었죠.
틀안의 의학자덜도 간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말고도 호두알을 황설탕과 섞어 볶으면 기름이 나오는데 그걸 먹으면
더 간단하다는 처방도 있다는데 그건 쇤네가 해보지 못해 말을 못하겠 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당뇨? 이것도 병이 아니랍니다.
장 두석 선생 말씀이죠. 과식을 일삼으면 당연 나타나는 현상이라죠.
금식과 절식하면 간단하게 고쳐질 수 있다고 합니다.
암?..이것도 역시 퇴치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양의학에서는 4년만 생존허면"완치"라고 한다고요?..개가 웃을 소리이죠.
4년간 고통과 절망속에서 사는게 사는 겁니까? 그게 연명이지...그게 완치라구여..ㅎㅎ
백성을 우민화하는게.... 백주대낮에 도깨비장난도 아니구...
민간의학에서는 간단하게 퇴치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하여튼 쇤네가 그 무시무시한 ..남은 여생을 고통 속에서 살게할 그놈의 결석질환에서
해방됐다는게 신기하고 즐겁기만하네요.
아직은 속단할 수 없겠지만 신기할 정도입니다.
반드시 완치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혹시 저같은 결석질환으로 고통받는 분이 계시다면 즉시 시행해 보시기를 권해 봅니다.
불초 쇤네가 아는 것도 읎고 무식해서 좋은글은 올리지 못하니
궁색한 대로 이것도 글이라고 올려봤습니다.
참고로, 이놈의 돌은 쓸개,간 콩팥, 방광,요로,...등 중요 신체기관에도 자주 발생해
인간을 고통스럽게 한다니..수술해도 후유증도 빈번하다고 합니다.
이걸 참가시나무+금전초를 달여서 약 20일만 드시면 결석과는 완전,영원한 이별이라고 합니다.
혹 이런 고통시런 이별이 아쉬운 분은 어짤 수 없겠으나 그렇지 않으시다면
꼭 드셔보라고 강추하고 싶습니다.^^
만약에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신다면 일단은 이백저(참가시나무)만 달여드셔도 ok라고 헙니다.
그럼, 좋은 주말되시기바라며 물러갑니다.
휘리릭~~~~
첫댓글 불쌍한 마누라 신장결석걸려서 마침제가
없는틈을타 데글데글 하다가 병원갔는데
응급조치만하고수술하자는것도 안하고
집에서 있어서~저도 돌팔이 의사라
금전초를 두봉사다가 끓여먹다말다 하네요ㅡ금전초 싸던데요 ㅡ두봉에 2만원
정보 고마워유~확실히 돌을 봐야지~ㅎ
생명 선생님, 이백저(참가시나무)를 구입해 달여서 드셔보세유..효과가 탁월한 것 같습니다.
3백그램에 8천원하더만유..진허게 달여서 자주 마셨더니 마치 플라스틱 녹은 것처럼 생긴게 소변으로 빠져 나옵니다. 금전초를 함께 동일한 량으로 섞어 끓이면 더 효과가 난나고 합니다.
귀하신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노란돼지 네ㅡ고마워유
양주좋아하시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1.18 19:16
@생명 (활 ) 오우~~감사합네더~~양주는 그 기사분께 선물해주세유...무척 좋아는허지만서도...꿀꺽~~^^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1.18 19:28
생명님. 여성들에게 결석이 안생기는 이유가 신맛나는 과일을 남성보다 많이 먹기 때문이랍니다.
싱싱한 레몬을 짜서 마시면 직발입니다. 결석을 녹이거든요...ㅎㅎㅎ
http://jdm0777.com/a-yakchotxt/chamgasinamu.htm
우리몸에 필요이상으로 칼슘이 많으면 그 칼슘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진답니다.
그걸 녹이는건 싱싱한 레몬쥬스에도 들어있습니다.
레몬을 반으로 잘라 쥬스를 짜서 물에 타서 마시면 녹습니다.
레몬즙만 마시면 빨리 녹아 빠져나오는데 신맛이 마시기 쉽지않으니 물을 타서 마시면
괜찮지요. 평소에 레몬쥬스에 설탕을 타고 물을 같이 타서 마시면 맛있고 좋습니다.
레모네이드 처럼 달콤하고 맛있게 마실수있답니다. 이건 여성들 요로염에도 아주 좋답니다.
오우~~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레몬도 효과가 있군요. 어떤 분은 구연산이 효과가 있다고도 하시던데 그것도 쇤네가 이트를 했었지요. 결론은 잘 모르겠습니다. 음,레몬쥬스, 슈퍼에서 파는 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앞으로 레몬도 병용해봐야 겠습니다..^^
@노란돼지 공장에서 만들어서 나오는 작은 플라스틱병에 들어있는거 말고 싱싱한 레몬을 쓰셔야 합니다...ㅎㅎㅎ
@꽃향유 맞습니다 향유님...ㅎㅎㅎ
@kimi 아~~그렀군요.쇤네는 이렇게 말귀를 몬 알아들어유. 이 부분만 빼면 완전체"라고허든디...이왕지사과일을 섭취하는 거 레몬을 마니 이트할 겁니다. 레몬값 올라가면 안되는디...
레몬을 그냥 먹으면 효과가 떨어질까요?
믹서기나 녹즙기에 갈지 않고 그냥 먹을 경우에.....
@몽로 그냥먹으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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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진꺼정,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되십시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지인분들에게도 전해야 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모르시는 분들에게 권해보세요. 저는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답니다.
레몬을 검버섯에 바르면 채시라처럼 고운피부를 유지한다더군요~
아~~역시 의사선생님이시라..검버섯 어느새 쇤네의 얼굴에도 찾아 왔습니다... 참, 세월 빠르네요.
제가 더 많은 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최수종과 하희라의 사랑은변해도 레몬의진한 사랑은 안변합니다~
ㅎㅎ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참가시나무 레몬
제 친구 하나도 십여년 전에 결석으로
갑자기 때굴떼굴 구르다가 쓸개 제거 수술을
받았답니다
진작 알았으면 쓸개 제거 수술을 안 받을 것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ㅎ
두가지약재 궁비해서 복용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