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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속초 외옹치 롯데 리조트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아내와 형수님들께서 수영을 다니시는 곳이라서 복귀 시에 모시러 수영장 입구까지만 매번 들락거리곤 하였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그렇고 마땅히 갈 곳도 없었어 주변의 풍경을 둘러봅니다. 리조트 현관 입구의 풍경입니다. 굵은 비가 떨어지면서 조명을 끄는 것처럼 하늘이 순간적으로 어두워졌습니다. 애마를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시키려고 이동을 합니다. 롯데 리조트 지하 주차장의 입구입니다. 안내 테크 입구에서 뒤돌아서 보는 지하주차장 내부의 전경입니다. 지하 주차장에서 수영장 안내 데크로 곧바로 들어가게 됩니다. 롯데 리조트 매표소의 전경입니다. 좌측의 통로에는 수영장의 안내 데크가 별도로 있습니다. 해안의 바다향기 산책길을 가려면 엘리컬레이트로 2층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입구의 전경을 다시만났습니다. 우측으로 해안 산첵길의 등로가 이어집니다. 해안 산책길로 이동 중에서 후사면에 리조트 입구의 전경이 보입니다. 해안 산책길로 내려가는 나무 데크 계단이 보입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동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나무데크 계단을 내려오가는 하였는데,,, 다시 올라갈 생각은 나질 않습니다. 나무 테크 계단을 내려가서 한 바퀴를 돈 후 해안도로를 따라서 원점회귀를 할 생각입니다. 바다향기 해안산책길을 돌아서 리조트 입구에 거의 도달하였습니다. 롯데 리조트 주변의 풍경들을 간략하게 담았습니다. 바다향기 해안의 산책길의 멋진 풍경들은 다음 장에서 청초로운 여름의 야생화와 함께 담아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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