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에서 보여준사람은 그렇게 눈에 띄지 않네요 허재 강동희 서장훈 이상민 문경은 등은 당연히 들어간다고 보지만 김승현 김주성도 아직 잘 모르겠는 판국에 명예의 전당에 나머지 선수들은 정말 아닙니다 - - 테클은 아니고 그냥 저의생각^^: 아직 10년밖에 안지낫고 신인급 선수도 많고 명예의 전당은 은퇴하고나서.
명예의 전당이라고 하려면 최소한 10시즌 이상 프로에서 뛴 선수들이 은퇴한 후 몇년은 지나야 거론이 되겠죠. 허재,강동희는 농구계의 레전드이지만 프로가 시작될 쯤에 이미 최전성기에서 하향세를 보이는 시점이었다는게 아쉽죠.진정한 프로농구의 레전드로 치면 서장훈부터 시작하는게 맞겠죠(문제는 서장훈도 1시즌
일단 그래도 프로에서 확실하게 보여준 것이 있는 선수를 꼽는다면 허재(2번 우승.2번 준우승.정규리그 MVP1회,파이널 MVP1회)강동희(우승1회,준우승2회,정규리그 MVP1회,파이널MVP1회)조성원(우승3회,준우승3회,정규리그 MVP1회,파이널 MVP1회)이상민(우승3회,준우승2회,정규리그 MVP1회,파이널 MVP1회) 과 기록으로 치면
득점과 리바운드 기록을 쌓아가고 정규리그MVP1회,우승1회의 서장훈,3점슛 기록을 쌓아가고 있고 우승1회의 문경은,어시스트와 스틸을 쌓아가고 파이널 MVP1회.우승 1회의 주희정,우승1회 준우승1회 정규리그 MVP1회의 신기성,우승1회,준우승1회 정규리그 MVP1회와 급피치를 올리며 주희정의 기록을 따라잡고 있는 김승현
흠 솔직히 말해 KBL에서 김유택선수의 활약은 절대 레전드 급이 아닙니다.. 김유택이 뛴 시기 김유택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들은 이은호 박재헌 등이 더 좋았다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현주엽 선수 SK시절 팀승리는 많이 못 이뤄냈지만 국내선수로 20점을 넘긴 선수입니다... 근데 그의 스탯을 문제삼는 윗님은??
첫댓글 그냥 혼자 정하신 건가요?명예의전당이라고 하기에는 기록이 부족한 선수가 너무 많죠.이제 고작 10년 된 프로농구에 명예의 전당 운운하기는 -_-;
죄송하지만 절반정도는 쳐 내야할듯..일례로 현주엽만 하더라도 KBL에서는 커리어나 스탯등을 따져봤을때 명예의 전당이 있더라도 힘들다고 생각
양동근은 왜저기에? -.-; 실력..? -.-; 명예의 전당이 아니라 그냥 님이 생각하기에 괜찮은 선수 30명 모임이 아닐런지 양동근 김훈 황성인 방성윤 강혁 조우현 양경민 신기성 조상현 양희승 김영만 전희철 김병철 현주엽 추승균 우지원 조성원 정재근 이해안되는 측면이 많은데여 - - 뚜렷하게 어떤걸 기록이나
그런것에서 보여준사람은 그렇게 눈에 띄지 않네요 허재 강동희 서장훈 이상민 문경은 등은 당연히 들어간다고 보지만 김승현 김주성도 아직 잘 모르겠는 판국에 명예의 전당에 나머지 선수들은 정말 아닙니다 - - 테클은 아니고 그냥 저의생각^^: 아직 10년밖에 안지낫고 신인급 선수도 많고 명예의 전당은 은퇴하고나서.
머 태클은 아니지만..최강의 팀과 최고의 팀의 차이는??
절반정도 내치는거에 공감하면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조성원에 밀려 오펜스세컨드팀에 있는 허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
밀릴만하죠.. 크블에서는
명예의 전당이라고 하려면 최소한 10시즌 이상 프로에서 뛴 선수들이 은퇴한 후 몇년은 지나야 거론이 되겠죠. 허재,강동희는 농구계의 레전드이지만 프로가 시작될 쯤에 이미 최전성기에서 하향세를 보이는 시점이었다는게 아쉽죠.진정한 프로농구의 레전드로 치면 서장훈부터 시작하는게 맞겠죠(문제는 서장훈도 1시즌
쉬고 현주엽,신기성하고 같이 프로에서 뛰기 시작한 점...1시즌 더 뛰었더라면 지금 통산 만점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을텐데..아무튼 명예의 전당 운운하는 건 시기상조죠.잘 나가다가도 불의의 부상으로 접는 선수 많죠.
일단 그래도 프로에서 확실하게 보여준 것이 있는 선수를 꼽는다면 허재(2번 우승.2번 준우승.정규리그 MVP1회,파이널 MVP1회)강동희(우승1회,준우승2회,정규리그 MVP1회,파이널MVP1회)조성원(우승3회,준우승3회,정규리그 MVP1회,파이널 MVP1회)이상민(우승3회,준우승2회,정규리그 MVP1회,파이널 MVP1회) 과 기록으로 치면
득점과 리바운드 기록을 쌓아가고 정규리그MVP1회,우승1회의 서장훈,3점슛 기록을 쌓아가고 있고 우승1회의 문경은,어시스트와 스틸을 쌓아가고 파이널 MVP1회.우승 1회의 주희정,우승1회 준우승1회 정규리그 MVP1회의 신기성,우승1회,준우승1회 정규리그 MVP1회와 급피치를 올리며 주희정의 기록을 따라잡고 있는 김승현
말그대로 KBL 명예의 전당이라 한다면, First Best에는 강동희가 빠지고 이상민이 들어가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재근보다는 조성원이 이룬 업적이 훨씬 많기에, 그리고 일반적으로 말하는 포지션이 포워드 이므로.. 또한 명예의 전당 표현이 좀 그렇듯 하네요~
우승 2회 준우승1회 정규리그 MVP1회의 김주성 정도가 부상만 없다면 거의 명예의 전당은 확실한 선수들이죠.그 외의 선수들은 조금씩 부족한 감이 있다고 봅니다.
음 실수 한개...서장훈과 김주성의 파이널 MVP 1회가 빠졌네용.
30인은 좀... 그래도 시도가 재미있네요
흠 솔직히 말해 KBL에서 김유택선수의 활약은 절대 레전드 급이 아닙니다.. 김유택이 뛴 시기 김유택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들은 이은호 박재헌 등이 더 좋았다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현주엽 선수 SK시절 팀승리는 많이 못 이뤄냈지만 국내선수로 20점을 넘긴 선수입니다... 근데 그의 스탯을 문제삼는 윗님은??
솔직히 대부분 어이없는 선수들이네요. 양동근도 못들어가는데... 김승현,방가급 정도는 되야
허재는 솔직히 말해서 프로농구와서 하향세에 있었고 97~98시즌을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한게 사실이기 때문에요..... 김유택도 마찬가지긴 했지만, 김유택과 맞선 국내선수들 은퇴하기 얼마전에도 노련미에 말려 공수에서 다 발렸습니다.
대체 뭘 기준으로 했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