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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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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지금~ 해운대, 달맞이
플라타너스 추천 0 조회 246 24.06.22 13:1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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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2 13:32

    첫댓글 여전히
    멋지게 사시네예ㅎ
    비오는 해운대 전경 멋쪄요ㅎ
    경남방 이자뿟나여 ㅋ

  • 작성자 24.06.27 15:50

    오마나!~ 아이시스 언니 반가반가~~^^
    잊을리가 있겠나요 언니도 여전히 활기차고
    멋지게 살고 계시는걸 살짝살짝 보고 있습니다^~^

  • 24.06.22 15:12

    비오시는날, 낭만가득 힐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6.22 17:56

    폭우를 앞세우고
    오셨네요
    어디사시는 누구신지
    반갑습니다 ^^

  • 24.06.22 18:11


    기가 막힌 코스 ㅎ
    자연을 즐기는 뭇별
    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24.06.22 18:51

    뭇별님~
    새털같이 많은날~
    많은것들을 누리소서~~^^

  • 24.06.23 21:29

    @플라타너스
    우선
    사진 코스 그대로
    달리고 걸어보고 싶습니다 ㅎ

  • 24.06.22 23:04

    부산에 가면 송정과 해운대는 꼭 가게 되더라고요.
    멋진 추억 담고 오셨네요.

  • 작성자 24.06.23 05:42

    반갑습니다 온유님~
    특히 해운대서 송정으로 넘어가는 달맞이는 사계가 다 좋은것 같아요
    절벽의 바다와 나무와꽃이 으스러지게 곱고
    나무사이로 보이는 파란바다가 더욱더 황홀한
    고독을 느끼니

    여기가 사람이 사는 천국이 아닌가...하는 생각마져....
    온유님~
    귀한하루 되소서^^

  • 24.06.23 06:57

    온통 시멘트 벽과 뜨거운 태양에 달궈진 아스팔트 그속에서 지내다보면 자연은 우리에게 묻. 아름다움을 가져다 주지요 그래서 그런지 괜시리 바람이나 난것처럼 가슴설래이며 나가고 싶어 지지요
    프라타너스님 곱디고운 마음이기에
    자연을 즐기시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비오는세벽 운동 나가지도 못하고 넛두리 엿슴당^^

  • 작성자 24.06.23 08:21

    리아스톤님~ 좋은휴일 입니다

    저는 비를 맞을려고 우산없이 걸어봅니다

    설레임이 있는 한 청춘이 아닐까요
    요즘은 어디를 가든 초록,청록이네요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라 했습니다
    매일매일 싱그러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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