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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심슨의 예언(?) - 카멀라 해리스
무명이 추천 1 조회 3,270 21.01.27 10:1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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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1.27 10:44

    첫댓글 사단은 하나님을 모방한다. 대중 매체를 통해 선지자 놀음을 한다. 물론 일부만 적중된다. 통제권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우연이 반복되면 더 이상 우연이 아니다. 필연이거나 각본이 있는 연극이다.

    '바이든은 악당, 트럼프는 영웅'이 아니다. 그렇게 보이게 역할을 분담하고 있을 뿐이다. 실상 둘 다 악당이다. 적그리스도(멸망의 아들)가 통치할 짐승 체제를 위해 힘써 일하는 악당들이다.

    연극에 속아 사람을 숭배하고 따라가면 멸망한다. 연극에서 벗어날 때다.

    마라나타.

  • 작성자 21.01.27 19:58

    카멀라 해리스가 심슨의 예언(?)대로 미국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될 것인가? 대선에 나가 당선되면 대통령이 된다. 또는 바이든이 임기 중 사망하면 부통령인 그녀가 대통령이 된다.

    두 번째 시나리오에 대한 예측과 예언들이 있다. 물론 악한 세력의 계획이거나 거짓 예언일 수 있다. 허나 바이든의 나이와 건강 상태를 고려하면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또한 악한 자들의 시나리오에 의해 제거될 가능성도 있다.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말하다 보니 아래 성경 말씀이 문득 떠오른다.

    계17:16-18
    16.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18.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음녀 바벨론은 타락한 미국을 상징한다. 여성 대통령이 통치할 때 미국이 멸망한다면 위 말씀이 문자적으로도 성취되는 셈이다. 혹 미국 멸망의 시점에 대한 힌트일까?

    깨어서 지켜볼 일이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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